•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반기문씨를 경계한다
오늘도기쁘게 추천 2 조회 922 14.11.07 01:1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반기문씨를 경계한다

 

 

 

 

말의 무게가 일반인과 차원이 다른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균형된 시각을 잃고 거듭 동성애 옹호에 나서고 있어 우려를 금치 못한다. 그의 발언에 영향을 받아 수많은 멀쩡한 사람들이 동성애지지 견해에 동조하고 동성애자 후견인이 되어주고 있다. 

 

동성애자는 일반인보다 AIDS 감염률이 750배나 높아  담배보다 더 건강에 해롭고 사회적으로 동성애가 만연할 경우 인류의 미래가 어둡다. 성경은 소돔과 고모라 멸망의 직접적 원인이 동성애에 있었음을 기록해 놓았다. 동성애를 경고해야 할 국제사회의 최고지도자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니 그 인물됨을 다시 평가 할 수밖에 없다.

 

그는 겉으로는 차별없는 인류애자로서 부드러운 미소를 띄고 있으나 인류 보편적 도덕과 기독교 가치관을 무시하고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 가치질서를 바로 판단하지 못하는 인물에게 국가적 중책을 맡길 수 있을지 의문이다.  

더욱이 그는 외무장관 당시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전작권환수 주한미군이전을 여과없이 추진하여 막대한 국가적 손실을 초래한 전과가 있다. 

 

 


同性愛 옹호 반기문, 이번엔 여장 남자가수 격려

‘성(性) 정체성 선택과 性평등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2014.11.5 金成昱   

  반 총장은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UN사무소에서 축하공연을 펼친 부어스트를 만나 인사를 나눈 뒤 소위‘동성애자의 인권과 관용 정신’에 대해 연설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반 총장은 부어스트의 ‘성(性) 정체성 선택과 性평등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반 총장은 시종일관 부어스트를 “그녀”라고 지칭하면서 부어스트를 격려했다.(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669700&plink=ORI&cooper=NAVER)

  

새누리 정갑윤, 박원순 ‘同性결혼 合法化발언’ 지적

한국, 동성애 수용증가율 가장 빠른 속도

2014.11.5 김성욱

 전문가들은 동성애 이슈를 국가 차원에서 다뤄야 할 가장 큰 이유로 보건(保健)상의 문제를 꼽는다. 동성애는 AIDS의 가장 큰 감염통로인데, 문제의 AIDS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면역(免疫)억제제를 대량 투약, 확산을 억누를 뿐이다. 예민한 청소년 시기에 동성애에 접촉, 남은 생을 눈물 속에 살 수도 있다. 국가가 보건 상 이유로 금연·금주 캠페인도 벌이는 마당에, 정치인들이 동성결혼 허용을 주장하고 청소년 동성애자에 대한 계도(啓導) 대신 소위 차별적 보호를 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는 논리도 여기서 나온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 내 AIDS 환자 70%가 (항문성교를 하는) 남성 동성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출처 : KTV http://youtu.be/wD0Jy4_5aEk). 청소년의 경우 더욱 심각하다. 민성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2011년 미국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13~24세 남성 AIDS감염자 94~95%의 감염원인이 동성애”라고 말한다. 

     한국은 전체 인구 중 1%가 동성애자인 미국과 달리 0.1% 정도에 불과하다. 이는 그만큼 동성애와 AIDS가 수면 아래 감춰져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럼에도 남성 AIDS감염자 중 40~50%가 동성애로 감염된 것으로 나온다. (남성 AIDS감염자 중 동성애가 원인인 비율 : 2008년 44.9%(191명/425명), 2009년 44.9%(209명/465명), 2010년 41.1%(221명/538명)) 민성길 교수는 “특히 한국은 청소년들의 동성애 및 AIDS 증가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심각성을 지적한다.

     박재형 가천대(길병원) 교수는 “남성동성애자가 AIDS에 걸릴 확률은 남성이성애자에 비해 750배에 달한다”고 말한다. 동성애, 특히 항문성교가 AIDS 감염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의학적인 설명들이다. ~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8266&C_CC=AZ


[김순덕 칼럼]‘반기문 대망론’과 부채도사들

입력 2014-11-02 22:00:00 수정 2014-11-03 09:42:01

MB의 반대말 같던 안철수처럼 박근혜 대통령과 참 다른 반기문 

충청도에 온화한 중도 이미지…공직자 모범에다 인사개혁까지 

야당에선 “참여정부가 만든 총장” 전작권 전환·과거사 청산 옹호 

정치력인가, 영혼이 없었던 건가

~ 문제는 그가 새누리당과 맞느냐다. 새정치연합에선 반기문이 같은 성향인 건 물론이고 참여정부가 만든 유엔 사무총장이라고 믿고 있다. 문재인 의원은 저서 ‘운명’에서 그의 당선이 참여정부의 균형외교 덕분이라고 못을 박았다. 반기문은 노무현 정부의 외교통상부 장관으로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주한미군 기지 이전을 진행했다. 역사왜곡 논란이 거센 과거사 청산작업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옹호까지 했다.

반기문의 성공이 어떤 정권에도 충성을 다해 온 ‘영혼 없는 관료’였기 때문인지, 외교 감각 못지않은 정치 능력 덕분인지는 나도 궁금하다. 대통령의 스타일과 가치관 중 국민은 무엇을 중시하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는 점에서 대통령제는 포기할 수 없는 마력이 있다. ~

http://news.donga.com/Column/3/70040100000064/20141102/67608716/1

 

 

 

반기문 사무총장 동생 반기호씨, "반기문 형님 측근이라는 사람들은 모두 사기꾼" 부추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동생 반기호씨는 반기문 형님은 차기 대선에 절대로 출마하지 않는다며 형님의 측근이라는 사람들은 모두 사기꾼리라고 말했다. 권노갑도 사기꾼이라는 뜻이다.

 

 

http://www.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alim02&wr_id=51351

 

 

 

==================================================

 

 

同性愛 옹호 반기문, 이번엔 여장 남자가수 격려

 

 

 

평소 동성애(同性愛)를 옹호해 온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이번에는 여장(女裝) 남자가수 콘치타 부어스트(사진)를 만나 격려했다.
  
  반 총장은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UN사무소에서 축하공연을 펼친 부어스트를 만나 인사를 나눈 뒤 소위‘동성애자의 인권과 관용 정신’에 대해 연설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반 총장은 부어스트의 ‘성(性) 정체성 선택과 性평등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반 총장은 시종일관 부어스트를 “그녀”라고 지칭하면서 부어스트를 격려했다.(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669700&plink=ORI&cooper=NAVER)
  
  반 총장은 지난 해 4월30일 유네스코(UNESCO) 발간 동성애 관련 책자 발간 관련,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동성애 혐오는 지독한 인권침해”라는 공식적 입장을 밝혔었다.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우리 인류 가족의 구성원인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모든 청소년을 위해, 학교를 더욱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자”며 동성애자 특히 청소년 동성애자에 대한 지지의사를 분명히 했었다.
  
  written by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http://www.sookut.com/627344607122 

 
다음검색
댓글
  • 14.11.07 01:21

    첫댓글 죄송한데...토 할거 같아요. 반총장도, 뱀옷입은 수염난 아저씨도...두분 지옥에서 만나기전에 돌이켜 회개하시길...
    반총장 영향받는 젊은이들이 많은데 주여...

  • 14.11.09 14:25

    동성애자에게서 느껴지는 역겨움.. 역겨워서 토할것 같은게 아마도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마음의 일부가 전해지는 영적 신호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