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아이들의 시간, 러브어페어, 세인트 루이스에서 만나요, 소공녀, 쇼처럼 즐거운 인생은 없다, 오즈의 마법사, 분홍신, 초원의 빛, 화니페이스, 리틀걸) : http://m.cafe.daum.net/ok1221/9Zdf/1537402?svc=cafeapp
11~20 (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법, 작은 아씨들, 상류사회,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바람에 쓴 편지, 스타탄생, 사랑은 비를 타고, 서스페리아, 토이즈, 현기증) :http://m.cafe.daum.net/ok1221/9Zdf/1604644?svc=cafeapp
21. 리치리치 : http://m.cafe.daum.net/ok1221/9Zdf/1604644?svc=cafeapp
22. 사운드 오브 뮤직 : http://m.cafe.daum.net/ok1221/9Zdf/1605455?svc=cafeapp

줄거리
사진작가 제프는 카레이싱 촬영 도중 다리를 다쳐 휠체어에 의지한 채 자신의 방에서 무료하게 지낸다. 그는 카메라 렌즈로 주변 이웃들을 훔쳐보기 시작한다. 갓 결혼한 신혼부부, 미녀 무용수, 슬픈 표정으로 혼자 지내는 미스 고독, 병든 아내와 남편 등 주변의 평범한 이웃을 관찰하던 중, 제프는 어느 집의 병든 아내와 남편이 심하게 다투는 모습을 목격한다. 제프는 남편이 커다란 가방을 들고 집을 들락거린 이후 그 부인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의심을 품는다. 더구나 톱과 칼을 만지작거리고, 화단을 파헤치던 강아지에게 신경질을 내는 남편의 모습은 제프의 의심을 더욱 부채질한다. 제프는 연인 리사와 간호사 스텔라의 도움을 받아 부부의 집을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제임스 스튜어트 주연
첫댓글 그레이스 켈리 진짜 존예..
이창 진짜 재밌음ㅋㅋㅋㅋㅋ
존잼 배경이 한정적인 공간인데도 답답하지 않고 박진감 느껴져
존잼 배경 직접 돈주고 지은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