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호수펜션입니다.
그대로 퍼왔구요..나는 갠적으로 9평이 참 좋은것같어..주방두 그렇구...
바다를 원한다면 할수 없지만..여긴 정말 좋은것 가터...
그냥 알아두구 있어두 좋을것같구.. ^^
난 딴데 예약한 다음에 알아서 이번엔 못갔지만 담에 꼭 가볼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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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 대한 문의나 예약은
017-605-5811이나 goun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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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uepension.com 홈페이지 입니다.
예약계좌 212-182912-02-001(우리은행 예금주 정고운)
(예약금은 총금액의 50%이상)
애완동물 출입을 금합니다.(양해 바랍니다.)
강원도 횡성 펜션의 전화번호는 033-344-3404 / 017-709-5812 입니다.
그럼 사진 나갑니다~
펜션 앞쪽 사진과 경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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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앞쪽사진 1>
펜션의 앞쪽 전경입니다.
돌로 계단을 약간 이루고 있고 그 위로 1층 5개의 방이 개인 데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데크는 앞쪽으로 2미터가량 나있습니다.
펜션도 지그재그 형으로 지어서 프라이버시가 어느정도 보장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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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앞쪽 사진2>
반대방향에서 본 사진입니다.
역시 마찬가지군요.
멀찌감치 다른 멋진 집들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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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전경>
펜션 바로 앞에서 바라본 호수의 전경입니다.
호수 바로 앞의 산과 잘 어루러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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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7평형 객실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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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7평형 객실의 데크에서 바라본 호수의 풍경입니다. 멋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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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서 바라본 1층 7평형 객실의 모습입니다.
커다란 창 너머로 바로 호수가 보입니다.
주방시설과 식탁, 에어콘도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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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침대 머리위로 나 있는 창으로 본 호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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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화장대와 TV도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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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8평형 객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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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8평형 객실의 전망입니다.
8평형은 가장 전면 창이 넓은 방입니다. 동시에 데크의 사이즈도 가장 넓은 집입니다.
그리고 침대가 없는 온돌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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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8평형 객실의 천정을 같이 찍어봤습니다.
아주 독특한 모양의 천정이 인상적이죠?
디자이너분께서 해바라기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화살표같습니다.
아무튼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는 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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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층>
8평형 객실의 부엌입니다.
여기도 씽크대 식탁 에어콘 냉장고에 TV까지 보이는 군요.
솔직히 너무 시원해서 에어콘을 틀 일은 거의 없습니다.
문 열면 에어콘보다 더 시원한 바람이 들어옵니다! 호수가 코앞이니 당연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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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8평형 객실의 욕실입니다.
다른 방과 거의 비슷한 구조입니다. 있을건 4개죠.
조만간 샤워 파티션을 설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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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9평형 객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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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9평형 객실의 현관에서의 모습입니다.
정말 넓습니다. 구조도 특이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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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9평형에서 바라본 호수입니다. 아름답죠?
7개의 모든 방에서 이처럼 그림같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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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9평형 객실의 부엌과 식탁사진입니다.
식탁 바로앞의 창으로 호수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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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9평형 객실의 화장실입니다.
역시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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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면서 펜션 주변 경치를 더 보여드리죠~
펜션 마당과 주인집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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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본 펜션>
마당에서 바라본 펜션입니다.
멀리 정자도 보이네요.
사진찍는 위치 바로 뒤에도 똑같은 쌍둥이 정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잔디가 잘 자라길...
잔디가 다 자라면 정말 멋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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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에서본 펜션>
주인집 데크에서 바라본 펜션과 호수입니다.
이날 잔디 마무리 짓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아름다운 전원생활을 꿈꿨는데 그만큼 일도 많네요. 우리 부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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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본 펜션 2>
마당에서 본 또다른 사진입니다.
왼쪽 아래의 작은 나무들은 장미나무입니다.
빨간 장미가 탐스럽게 수십송이 피더니 이제는 다 지고 새잎만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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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데크에서 본 펜션 2>
주인집 데크에서 바라본 펜션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장미가 또 보이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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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사진 1>
사진찍었던 위치의 주인집입니다. 펜션과 똑같이 생겼죠...
아까 사진의 푸른 것이 무엇인지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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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사진 2>
주인집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예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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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객실 사진이 이어집니다.
2층 14평형 객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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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2층 14평형의 거실과 천정의 모습입니다.
사진에는 색이 황토색으로 나오지만 실제로 보시면 인디안핑크입니다.
인디안 핑크...
너무 가라앉지 않는 약간은 튀는 분위기.
그러나 나부대지는 않는듯한 색을 생각하다가 인디안 핑크로 정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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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14평형 객실의 침실입니다. 역시 창밖으로는 호수가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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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안방에는 이렇게 거실에서 쓸 이불과 옷, 짐들을 넣어놓을 옷장도 있습니다.
참, 다른 방의 옷장은 입구쪽에 있습니다. 보통 신발장이 위치하는 자리가 옷장입니다.
신발장으로 오해하시고 사용을 안하시는 듯...
신발장은 필요 없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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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거실에서 바라본 바깥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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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여기는 주방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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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마지막 객실 사진입니다. 2층의 7평형 입니다.
2층 7평형 객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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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2층에 있는 7평형 객실의 전망입니다.
경치가 아주 일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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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창밖으로 내다본 전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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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이 객실도 천정이 특이합니다.
저희 펜션의 모든 천정은 제각기 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과 비슷하거나 해서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주 독특한 모습때문에 한참을 바라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름은 '천장이 아름다운 집' 이라 할걸 그랬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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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2층 7평형의 옆 창문으로 바라보는 경치입니다.
역시 호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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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여기는 주방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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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입구쪽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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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입구 1>
펜션의 입구쪽 사진입니다.
열려있는 문은 8평형이구요, 그 왼쪽으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9평형, 7평형의 문이 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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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입구 2>
약간 왼쪽으로 다시 잡은 사진입니다.
안보이던 그 옆 7층의 입구가 보이는 군요.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경치가 뛰어난 방입니다.
왼.쪽.끝.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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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입구 3>
그 오른쪽은 다음과 같이 생겼습니다.
오른쪽 끝에도 7평형 방이 있구요
그 위층에는 14평형 패밀리룸이 위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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