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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하나님을 믿게 되는 동기가 되었다.
poimen 추천 0 조회 180 07.03.15 21: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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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5 21:57

    첫댓글 죽음이 만일 없다면 복음이 용이하게 전하여질 길이 있을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죽음이야말로 생명으로 인도하고 안내하는 생명으로의 문이라 여겨집니다. 침례요한이 모두 사람들을 물에 넣는 것으로 시작하였듯이...저도 많은 죽음들을 접하면서 하나님에 대해 알고자 하는 마음이 깊어졌다 느낍니다.

  • 07.03.15 23:07

    형제님글을 읽다보니 저도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리도 죽음 없이는 생명이 없듯이.. 할아버지의 별세로 할아버지보다 더 형제님을 사랑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이 오셧으니 많은 위로 되엇겟네요..2년전에 언니를 주님품에 보내고서.. 그아픔을 주님께서 저를. 많이 위로하셧답니다.. 아멘

  • 07.03.15 23:59

    왜 이런 평범해 보이는 글이 깊은 곳을 울려 감동을 갖게 하는 것일까요? 꾸밈이 아니라 체험에서 나온 솔직한 자기 고백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형제님의 연세와 위치에서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쓰실 수 있다는 것은 결국 자기부인의 결과일 것입니다.

  • 07.03.16 00:06

    사랑하고 존경하시던 할아버지를 잃으시고, 주님을 영접하게 되셧으니..모든 것을 잃은 것만 같앗지만, 모든 것을 얻은자가 되셧네요... 포이멘님 잔잔한 감동으로 해피앤딩 동화를 읽엇습니다... 감사드려요..

  • 07.03.16 07:39

    아랫목에 모두 발집어넣고 옛이야기 듣는 기분으로 읽습니다.포이맨님의 유년시절이야기...아하...그러셨군요. 이러한 배경들이 병풍이 되어 하나님의 경륜 안으로 인도 되시었네요. 자신이 택하고 예정한 사람들의 인생에 개입하셔서 믿음의 동기부여가 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 07.03.16 08:35

    허전함과 공허함과 ... 성령의 쓸고 찾으시는 역사가 5학년때 시작되었군요. 우리는 다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므로 언젠가는 채울것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환경중에서 그분을 담기위해 계속 우리를 찾으시는 주님....

  • 07.03.16 15:10

    윗 글을 읽으며 유년기로 돌아가 함께 그곳에 있는듯 하네요^^ 억지로 익힌 한문이 인생을 더 깊이 생각하게 하는 동기가 되었을 것 같군요. 옛날 생각나네요.^^

  • 07.03.16 15:50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있습니다. 한편의 화폭처럼 형제님의 어린 시절이 그려지네요^^ 아버지와 조부님을 여의시고 만나신 주님...말못할 위로와 안식이 되셨기에 지금까지 한길을 가고 계신거겠죠. '부분과 완전을 바꾸는 놀라운 이 거래'!!! ...제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저희 양조부모님께서는 안계셨고, 지금 저의 아이들에게도 할아버지가 안계셔서 할아버지의 존재는 항상 동경의 대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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