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제작 지원금이 시급해요. 장비 구입 자금이나 자막처리 비용,
폰트 저작권 이용료도 지원해주면 좋겠어요”(30대 게임·먹방 유튜버 J씨)
40~50대 유튜버 L씨는 “편집 프로그램으로 어도비 프리미어를 쓰는데 월 5만원부터 내야 한다. 다른 프로그램은
20만원 하는 경우도 있다. 혼자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이런 소프트웨어 지원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19485
왜????
뭐???
뭐?? 왜???
거지들이야???
첫댓글 뭔 개소리죠? 도둑놈들이네요
찢튜버들은 저런 걱정 안하겠죠. 찢지사한테 앞뒤로 지원 받지, 골빠진 찢위병들이 슈퍼챗 쏴주지, 민주당 의원들이 설설기지 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