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뮤즈의 공간에서의 1박2일 일거수일투족을 공개한다^^;

6월 11일 금요일에 숙박을했던 복만이 입니다..^^ 후기가 늦었네요.. 집은 서울건대쪽이지만 회사가 하계쪽이어서..경기도 뮤즈를 쵸이스했습니다.. 퇴근이 오후3시라 저는 애인과 금요일밤을 좋아합니다^^ 위치를 자세히 파악안하고 무조건 저의 붕붕이에 몸을싣고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의정부쪽으로 향했습니다..흥국생명 빌딩이 보이는곳으로 도착해서..전화를걸어 물어봤더니 sk주유소 끼고 골목으로 들어오라 하시더군요..생각외로 뮤즈의 첫행차를 쉽게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찾아오는길 설명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시까지 가기로했는데 차도안막히고 쉽게 찾아가서 4시좀 넘어서 도착을해서 어떻하나 했더니만..프론트에 계시던분이 입실해도 괜찮다는말에 저희가 준비한 일용의양식(간단한 술과 간식)이든 까X푸 봉다리를 들고 8층으로 올라갔습니다..아참 프론트에서 주신 쌀로별과 같이..^^: 특실을 예약하고 인터넷으로 이미지를 보고갔는데..간이세면대가 일반실 세면대여서 착각을 불러일으켰지만..대형티비와 월풀욕조를 보고 특실이 맞는갑다 생각했습니다..장미꽃과 함께 저희들은 딱!!한마디!! 조오타~^^ 가격대비성능 굿이였습니다.. 연애에 한참 힘(?)을 쓰시는 선남선녀분들 요즘같은 불황시기에 데이트비용 조금이나마 부담되시죠!? 오랜시간 같이있고 싶은데 이래저래 시간은 허락이되는데 무엇을해야하나 고민되고 주머니사정 생각하게되고..산과 바다의 여행과 여러가지들의 문화생활도 좋지만..가끔은 잠시 양육강식 적자생존이란 험난한 사회의 울타리를 벗어나 둘만의 공간에서 사랑도확인하고 "쉼"이란 단어가 저절로 나올수있는 편안하게 쉬며 재충전하는 시간 갖기를 원하시는분들..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떠돌아다니시지 말고 뮤즈를 찾으세요..후회하지 않는 시간보내실거에요^^ 친절..깨끗한시설..불편없는 예약..고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비품들..거기에 디테일까지 신경쓰신게 한눈에 보였던 뮤즈를 공개수배합니다!!^^ 뮤즈에대한 상업성 글이 될까봐 염려가 되지만 있는그대로 말씀드리는겁니다..뮤즈가 태어난지 얼마안되서 홍보가 미흡하다곤 하지만..제가볼땐 조만간 많은분들이 아시게될듯 싶네요^^ 온라인홍보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오프라인에서의 실질적인 구전효과가 크지요..제 주위사람들 제말에 벌써 의정부약도 보고있습니다^^; 뮤즈가 많이알려져서 많은인파가 몰려든다고 복만이 잊으시면 안됩니다=.= 저희 숙박다음날 너무 편하게 잘쉬어서 그런지 눈을떠보니 12시더군요 퇴실시간이 어떻게되는지 몰라서..대부분 12시~1시로 알고있기에 전화벨소리가 안울려서 좀더 쉴려는 맘을 뒤로한채 아쉬운 발걸음으로 나오긴했지만..정말 편하게 잘 쉬었다 갔습니다.. 뮤즈를 찾는 모든님들 편안하게 잘 쉬었다가시고요..뮤즈도 지금과같이 초심의 마음으로 항상 언제나 뮤즈를찾는 저희들에게 편안한쉼터를 제공하기를 바라며..그렇게 믿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복만이(울 애인 제아뒤 무지 맘에안들어함ㅋㅋ)였습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편하게 쉬었다갈수 있게 해준 지배인님에게 멜을 보낼려하다가..여기에 후기글겸 이곳에 적습니다..다음엔 8층이 아닌 다른층수에 다른분위기의 보다낳은방 부탁드리며.. 낼모레 동원훈련 마지막4년차 들어갑니다..잠시 전 나라지키러 갈테니..지배인님 뮤즈 잘 지키고 계세요^^ 그럼 다들 만두로인해 시국이 떠들썩한데 드시는거 자제하시고..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보내세요.. Good luck to you!! 이상은 <a href="http://cafe.daum.net/musemotel" target=nlink>http://cafe.daum.net/musemotel</a>의 자유게시판의 내용 중 후기 글을 퍼온 것이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