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달려와서--'在!'.. (조련사 버전.ㅎㅎ)
계속날씨가 좋네요.이제 더 이상 추위가 없을까요?
주말 취미활동에 대해 역쉬나 20,30대가 관심이 많네요.
노틀들은 먹고사는것이 취미다,그런가 보지요.
아무래도 젊은친구가 만든곳에 꼽사리 끼는게 좋겠네요.
이번달 말까지 의견을 모아 보지요.
아!있다.
현재 노땡들의 기존 오프모임을 살살 꼬셔서 카페를 좀 활용하라 해야겠네요.
목요모임도있고,아버지학교도 있고...
신청받을까요?
희망의 하루가 되세요.
[중국어 한마디]
첫댓글 또 3등...
버~얼써 정든 청도를 떠나온지 한달을 넘겼네여..나름대로의 적응기간이 휘리릭~ 빠르게 지나갔음은 포근하게 풀린 날씨가 증명해 주네여..요며칠 까페이슈는 아무래도 소모임일것 같네여..참석치 못하는 이꺼멓게 타들어가는 맴...휴~~..암튼 터를 잘 닦아 두시죠.. 전 나중에 차려놓은 밥상 숟가락만 디밀어도 될런지..?
不要怕跟不上年轻人,我们有我们的魅力嘛!
뭔말인지 당체... 글도 날마다 읽어보고 따라는 해보고 갑니다~~~
대충 다 아는 한자인데, 뜻은 전혀 모르니..(ㅜㅜ)
이런 표현이 중국어의 맛 아닐까 합니다. 단 세 자로 이렇게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는 언어는 드물지 않을까... 跟不上(따라잡지 못하다) 看不上(눈에 안 차다) 離不開(아쉬워서 잊지-떠나지 못하다)... 모두 제가 즐겨 쓰는 표현이죠.. 모두들 보람있는 하루 되세요.
@
出
到!
대백님께서 스~님 말씀에 대한 글 주신것 같네요. 후배님들 중국어 공부 분발 하세요. 스님 제안처럼 우리 카페에 오프라인도 병행되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