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한지연 정기 총회 결과 보고

[신영주]

 1. 한지연 정관 제20조 제2항 및 2018년 정기총회 개최(2018.2.3.)의 관련입니다.
 2. 우리 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한 2018년도 정기총회에 다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고 격려와 성원해 주시며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 해주신 모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3. 그리고 이번 정기총회에서 논의되었던 주요사안들을 요약 정리하여 붙임과 같이보내드리오니 귀 단체의 대표와 임직원분 모두가 다함께 공유해 인지하여 주시고 앞으로도 귀 단체와 더불어 우리 연합회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며 소정의 회비(10만원)를 납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총회개요
        ㅇ 일  시 : 2018.2.3.(토) 14:00~17:00
        ㅇ 장  소 : 목원대학교 사범대학(U동) 408호(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88)
              
        ㅇ 주  관 :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ㅇ 참석자 : 유관기관‧단체 내빈, 한지연 회장단 및 임원진,
                     지킴이단체 대표 및 임직원 등 113명
    나. 총회결과
        ㅇ 제2대 회장으로 조상열 현 회장 선출
        ㅇ 임원진(이사14인, 감사2인) 선출
           - 초대 이사진 10인 중 9인 연임(제주 문화지기 이재삼 이사 사퇴)
           - 신임 이사 4인 및 사퇴이사 1인 등 5명 추가 선출
             ‧ 윤여덕, 배수향, 김경자, 김동환, 김종식 대표 등
           - 신임 이사 4인 선임
             ‧ 윤여덕, 배수향, 김경자, 김동환 이사 등(김종식 대표 미동의) 
           - 임기 : 2018. 2. 4 ~ 2020. 2. 3(2년간)
        ㅇ 부의 안건 처리(7건) : 문화재지킴이 날 지정 심의사항 등 7건 
        ㅇ 행운권 추첨 및 나눔 행사 등
 4. 또한 이번에 새로 구성된 제2기 초대 이사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임원진 여러분께서는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이사회 개요
        ㅇ 일  시 : 2018.2.20.(화) 15시~
        ㅇ 장  소 : 연합회 사무국(대전 대덕대로 319, 우림필유 3층 311호)
              
        ㅇ 참석대상(16인)
           - 회장1인, 수석부회장1인, 부회장2인, 이사 10인, 감사 2인 등
         ㅇ 회의안건 : 당일 배포

붙임 1. 2018년 한지연 정기총회 결과보고서 1부
     2. 2018년 문화재지킴이 권역별 회원가입 및 연회비 납부현황 1부. 
     3. 회원가입신청서 1부  끝. 
  

2018 한지연 정기총회 개최결과 보고.hwp

◉  회의결과

안 건 명	심 의 결 과
1. 보고사항 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 보고 및 평가	ㅇ원안대로 접수함. - 2017년 한지연 정기총회 등 14건 - 개선할 점 3건 등
나) 2017년도 재정수입‧지출 결산 회계감사 실시	ㅇ원안대로 접수함. - 감사결과 한지연 운영에 필요한 재정이 적정하게 집행되었음
2. 심의사항 가) 2017년도 재정 수입 및 지출 결산(안) 승인에 관한 사항 (의안 제1호)	ㅇ 원안대로 심의‧의결함 - 회원가입현황(2017년 12월말 현재) ‧54개 단체(정회원 52개, 준회원 2개) - 2016년도 이월금 : 8,947,470천원 - 2017년도 총수입액 : 17,420,711원 ‧연 회 비 : 17,420,711원(임원11,단체38) ‧과 실 금 : 10,318원 ‧개인기금 : 310,393원 - 총지출액 : 16,681,330원 - 잔 액 : 739,381원 - 2018년도 이월금 : 9,906,916원
나)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 계획(안) 승인에 관한 사항 (의안 제2호)	ㅇ 원안대로 심의‧의결함 - 한지연의 임무 및 설립목적, 목표 - 일반현황(조직, 회원단체, 연간재정수지) -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 자체사업 6건, 3,300천원 ‧ 문화재청협력지원사업 9건, 890,000천원 ‧ 사무국 운영 및 유지관리 16,800천원 - 향후 역점 추진과제 5건 - 2018년도 주요사업비 및 운영비 집행계획
다). 2018년도 재정수입 및 지출 예산(안) 편성‧승인에 관한 사항 (의안 제3호)	ㅇ원안대로 심의‧의결함 - 2018년도 재정수지 전망(추계) 23,000천원 - 2018년도 주요사업비 및 운영비 집행계획 ‧ 자체사업 3건, 6,300천원 ‧ 사무국 운영 및 유지관리 16,800천원
라). 문화재지킴이 날 지정에 관한 사항 (의안 제4호)	ㅇ모든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서 문화재지킴이 날을 정하는 관점을 역사적인 유래와 가치, 근거 등을 고려하여 의미가 있는 날로 사무국에 추천하기로 함 ㅇ사무국이 각 회원들로 부터 추천받은 의견 수렴하여 별도로 정하도록 위임함
마). 한지연 제2기 회장 및 이사회 임원진 선임에 관한 사항 (의안 제5호) ◉임원의 종류와 임기(정관 제13조) ① 본회는 다음의 임원을 두며, 사무총장을 제외한 임원은 비상근으로 한다. 1. 회 장 : 1인 2. 부회장 : 3인 이내 3. 이 사 : 5~15인 이내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포함) 4. 감사 : 2인 ②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고 연임할 수 있다 ◉ 임원의 선임 (한지연 정관 14조) ① 임원은 총회에서 선출한다. ② 회장 및 부회장은 이사 중에서 호선한다.	ㅇ먼저, 문화살림 오덕만대표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이번 총회에서는 먼저 회장을 선출한 다음, 이사와 감사를 선출하자는 제안을 하며 총회에 동의절차를 구함 ㅇ이어, 대구문화지킴이회 이종원 대표가 의사 진행발언을 통해 현행의 정관에 따라서 이사와 감사를 선출하고 선출된 이사 중에서 회장을 호선하여 선출하자고 제안해옴 ㅇ위 2가지 제안사항에 대해 논의결과 이번 총회에서는 현행대로 이사와 감사를 먼저 선출하고, 선출된 이사 중에서 신임회장을 호선하여 선출키로 의결함 ㅇ이에 따라 차기 한지연 이사는 정관 제13조 제1항 제3호에서 정해진 바와 같이 현행 11 인에서 15인까지 4인을 더 늘려서 선출키로 의결함 ㅇ우선, 현 이사 11인 중 10인과 감사 2인을 포함한 선출직 임원 12인 모두를 정관 제13조 제2항에 따라 향후 2년 임기로 연임시키기로 일괄 추대하여 선출하였음을 의결함 ㅇ이어, 연임을 고사한 이재삼이사 1인과 추가로 늘린 이사 4인 등 5인의 후보자를 회원으로 부터 다음과 같이 추천을 받아 선출하였음을 의결함 -한국의 재발견 윤여덕 대표 -우리문화돋움터 배수향 이사장 -진주박물관회 김동환 회장 -진주성지킴이 김경자 회장 -영천문화재지킴이봉사단 김종식 회장 ㅇ끝으로, 연임된 이사 및 새로 선출된 이사 중에서 호선을 통해 차기 회장으로 현 조상열 회장을 재추대하여 선출하고, 이를 수락하므로써 총회석상에서 이를 공식으로 발표함 ㅇ다만, 신임이사로 선출된 5명 중 안동문화재 지킴이 김호태 대표로부터 부재중에 추천받아 선출된 영천문화재지킴이단 김종식 회장은 총회 종료 후 본인의 동의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동의하지 않아 이사선임에서 제외됨

◉ 기타 의견

< 문화재지킴이 소통 채널 형성 관련 >

- 문화재지킴이 소통과 관련하여 현행과 같은 문자메시지 전달이나 전화통화 등의

방식도 필요하지만, 한지연의 홈페이지나 카페를 통해서 공지를 해 주면 우리행사 일정 등을 보다 쉽게 접하며 알 수 있고 필요한 의견 등의 소통도 많이 나눌 수 있다고 봄

< 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기 제작 관련 >

- 지킴이단체의 위상과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연합회 기를 제작해서 각종 행사 때에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봄

< 문화재지킴이 활동 지원 국고보조사업 집행 관련 >

- 문화재지킴이 활동지원 국고보조사업은 본래의 목적에 잘 맞게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잘 집행되어야 할 것임

- 이러한 관점에서 각 지킴이단체에 공모사업으로 지원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각 수행 단체에서도 본래의 목적에 부합되게 잘 집행되어야 하겠지만, 한지연 차원에서도 각 지킴이 단체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적정하게 집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잘 살펴보고 꼼꼼히 챙겨서 잘못 집행되거나 제대로 집행을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해 나가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