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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신청곡이 확실치 않아 완성되지 못했으나
연주곡 선정에 도움이 되고자 올립니다.
그리고 기존 프로그램 형식을 좀 바꾸었습니다.
일단 작곡가 연대 순으로 했구요,
한국가곡은 연주자의 편의 도모를 위해 조금 어지럽혀 졌네요.
먼저 형식이 좋은지
새로운 형식이 좋은지
의견을 내어 주셔요.
원하시는대로 프로그램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의사랑음사랑'이 여는 100번째 음악회
W. A. Mozart La ci darem la mano(자 우리 이제 손을 맞잡고) Bar. 노시운 Sop. 조민홍
opera Don Govanni
G. Verdi Di Prevenza il Mar il sol(프로벤자 그리운 내 고향으로) Ten. 차순홍
opera La Traviata
J. Offenbach Les Larmes du Jacqueline(자끌린의 눈물) Vn. 이영익
F. P. Tosti Serenade Sop. 백미경
Non tamo piu Bar. 하헌주
A. Catalani Ebben n'andro lontana(나 이제 멀리 떠나야 해요) Sop. 조민홍
opera La Wally
G. Puccini E lucevan le stelle (별은 빛나건만) Ten. 오인종
opera TOSCA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 Ten. 하석천
opera TURANDOT
E. D. Curtis Ti voglio tanto bene(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Bar. 노시운
A. Lara Granada (그라나다) Ten. 권오균
- Intermission -
장일남 신고산 타령 Ten. 심우훈
김용년 사랑의 테마 Ten. 오인종 Bar. 하헌주
김효근 첫 사랑 Ten. 권오균
정덕기, 백승희 사랑의 노래 Ten. 김명관 Cla. 고혜숙
현제명 사랑가 (opera 춘향전) Ten. 심우훈 Sop. 조민홍
Mascani Intermesso sinfonico Vn. 이영익
opera Cavalleria Rusticana
E. Morricone Nella fantasia(환상 속에서) Sop. 백미경 Ten. 하석천
김광엽 그대 떠난 빈 들에 서서 Ten. 김명관 Ten. 하석천 Ten. 김정현 Bar. 하헌주
김희조 편곡 경복궁 타령 Ten. 심우훈 Ten. 권오균 Ten. 오인종 Bar. 하헌주
O Sole mio 다같이
Program
- 설레는 마음 -
김효근 첫 사랑 Ten. 권오균
김용년 사랑의 테마 Ten. 오인종 Bar. 하헌주
F. P. Tosti Serenade Sop. 백미경
W. A. Mozart La ci darem la mano(자 우리 이제 손을 맞잡고) Bar. 노시운 Sop. 조민홍
opera Don Govanni
- 빛나는 사랑 -
E. Morricone Nella fantasia(환상 속에서) Sop. 백미경 Ten. 하석천
A. Lara Granada (그라나다) Ten. 권오균
정덕기, 백승희 사랑의 노래 Ten. 김명관 Cla. 고혜숙
E. D. Curtis Ti voglio tanto bene(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Bar. 노시운
현제명 사랑가 (opera 춘향전) Ten. 심우훈 Sop. 조민홍
김광엽 그대 떠난 빈 들에 서서 Ten. 김명관 Ten. 하석천 Ten. 김정현 Bar. 하헌주
- intermissiion -
- 눈물만 남기고 -
G. Verdi Di Prevenza il Mar il sol(프로벤자 그리운 내 고향으로) Ten. 차순홍
opera La Traviata
J. Offenbach Les Larmes du Jacqueline(자끌린의 눈물) Vn. 이영익
A. Catalani Ebben n'andro lontana(나 이제 멀리 떠나야 해요) Sop. 조민홍
opera La Wally
G. Puccini E lucevan le stelle (별은 빛나건만) Ten. 오인종
opera TOSCA
- 그리움 -
G. Puccini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 Ten. 하석천
opera TURANDOT
P. Mascani Intermesso sinfonico Vn. 이영익
opera Cavalleria Rustican
F. P. Tosti Non tamo piu(더 이상 사랑하지 않으리) Bar. 하헌주
장일남 편곡 신고산 타령 Ten. 심우훈
김희조 편곡 경복궁 타령 Ten. 심우훈 Ten. 권오균 Ten. 오인종 Bar. 하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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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많으시네요.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시느라 힘드시죠? 새로운 구성도 좋아 보입니다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지난번 구성이 더 마음이 가네요. 전체적인 테마의 진행으로도 그렇고 곡들의 배열상 관객의 입장에서 무거운 곡들(오페라 아리아나 이태리 어 가곡)이 계속되는 것 보다는 듣기 비교적 편한곡과 좀 무거운 곡들이 번갈아 나오고 중창과 독창 4중창도 적절히 배열되는 것이 지루하지않게 만드는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남성 4중창이 두팀이 되니 프로그램 중간에 한번 한팀이 하고 마지막에 한팀하고 그리고 전체 제창으로 마무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수고에 감사드립니다.~~~
1. 먼저 프로그램
2. 사중창 분산 배치
사중창 생각에 동의합니다.
동의 합니다 .... 지난번 컨셉이 무난해 보입니다 그리고 연주곡 내용에 잇어서 지나번 꼬리글를 자세히 끝까지 참조해주세요
권오균 중창 멤버가 없어서 독창곡으로 한곡 더 추가했습니다 대신에 첫순서로 연주하겠습니다
지라콘메 삭제해주셔요
네~ 의견을 묻고자 두 개를 같이 넣었습니다.
아직 김명관 원장님께 독창 연주곡을 여쭈어야 할 것 같아 같이 넣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1. 먼저 프로그램
김명관은
사랑의노래 이중주와
사중창입니다.
알겠습니다
확인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수고 많으십니다.. 위쪽 프로그램 아니고 아래쪽이 현제 프로그램이지요??
네~~ 아래쪽 프로그램이 좋다고 하셔서....
위와 아래쪽 중 어느 프로그램이 좋은지 아직 의견 받습니다.
프로그램은 현재 아래에 나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제 개인곡을 E lucevan ~ 대신 No puede ser ! (그럴리가 없어) (오페라 항구의 선술집 중에서-- P.Solozaval) 로 바꾸겠습니다. 불편케 해드려 죄송합니다. 곡배열은 비슷한 풍이기 때문에 그 위치에 그대로 해도 되겠습니다.
진행위원장님!!!! 맨 마지막 곡---- 김희조 편곡 한강수/경복궁 타령 으로 바꿔주세요 쏘오리~~
심원장님 신고산은 두견이가 슬피우는 노래이니 민요 연속 연주순서보다는 눈물만 남기고 장르로 옮기는게 좋겠어요 동의?
네 사중창의 제목은 바꾸겠습니다.
심우훈원장님의 곡은 테마별 곡 수의 안배,
그리고 경쾌한 곡으로 슬픔을 넘어선 그리움 또는 자조의 의미로 마지막에 넣었습니다.
이미 이별 후 두견이 소리에서 그리운 님을 향한 그리움을 큰 춤사위로 표현한 것 아닐까요?
눈물의 테마에 속한 곡은 이별의 순간 입니다.(이별 진행 중)
@조민홍 ㅎㅎ 김일권/김희조 편곡 ------ 한강수 타령 / 경복궁타령 메들리 요케 바꿔주세요 심원장님 연속출연 순서인데 ㅇㅋ? 그리고 민요가 너무 후반에 편중되니 분산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그리움 장르의 일번으로 하죠
@권오균 아이고.... 죄송해요.
제가 이제야 보았어요.
말씀하신 내용이 반영되지 않아 죄송합니다.
제가 정신이 없는 여러 일들이 연달아 있어서....
제 개인곡 곡명도 바꿔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