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柔道 judo
Judo (Japanese: 柔道, Hepburn: Jūdō, lit. 'gentle way') is an unarmed modern Japanese martial art, combat sport, Olympic sport (since 1964), and the most prominent form of jacket wrestling competed internationally.
柔道(じゅうどう / Judo)は、嘉納治五郎が興した日本の武道[1][2][3][4]。日本伝講道館柔道(にほんでんこうどうかんじゅうどう)とも呼ばれる。オリンピック正式競技にもなっている。国際競技連盟は国際柔道連盟(IJF)。
柔術修行に打ち込み修めた嘉納がさまざまな流派を研究してそれぞれの良い部分を取り入れ、1882年(明治15年)にその考察から創始した文武の道[5][6][7][8]である[9][要文献特定詳細情報]。「柔能く剛を制す(じゅうよくごうをせいす)」の柔の理を発展させ、さらに自らの創意と工夫を加えた技術体系の、心身の力をもっとも有効に活用した「精力善用」「自他共栄」の原理を完成させる。
古武道の柔術から発展した武道で、投技、固技、当身技を主体とした技法を持つ。明治時代に警察や学校に普及し、第二次大戦後には国際競技連盟の国際柔道連盟の設立やオリンピック競技に採用されるなど、世界的に普及している。
柔 (やわら)
柔道の総本山「講道館」を描き、日本電波映画が製作し日本テレビ系列で1964年から1965年にかけて全3シリーズが放送されたテレビドラマ『柔』、『柔一筋』、『続・柔』の3つのシリーズ全てで本楽曲が主題歌として使用され(『続・柔』では本楽曲に加えて、後述の『柔の男』もあわせて使用された)、その名の通り「柔道」をテーマとした曲である。
유도의 총본산 「강도관」을 그려, 일본 전파영화가 제작해 일본 TV 계열로 1964년부터 1965년에 걸쳐 전 3 시리즈가 방송된 TV 드라마 「유」, 「유이치스지」, 「속·유」 의 3개의 시리즈 모두에서 본 악곡이 주제가로서 사용되어(『속・유』에서는 본 악곡에 가세해, 후술의 『유의 남자』도 아울러 사용되었다), 그 이름대로 「유도」를 테마로 한 곡이다.
当初、美空ひばりはこの曲の歌手の依頼があった際、「柔道は男がやるものだから」と一旦断わったため、渡辺邦男監督が本人を直接口説き、翻意させたという。また、当初作曲には別人が予定されていたが、渡辺監督の要望で古賀政男に変えさせたという。
당초 미소라 히바리는 이 곡의 가수로 의뢰가 있었을 때, 「유도는 남자가 하는 것이니까」라고 일단 거절했기 때문에, 와타나베 쿠니오 감독이 본인을 직접 설득하여, 번의시켰다고 한다. 또 당초 작곡에는 별도의 사람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와타나베 감독의 요망으로 코가 마사오로 바꾸었다고 한다.
表題曲が発売された翌年の11月5日にはアンサーソングとして、「柔の男」が表題曲と同じく関沢新一の作詞、古賀政男の作曲、ひばりの歌唱により発売され、日本テレビ系ドラマ『続・柔』の主題歌として使用された。
표제곡이 발매된 이듬해인 1965년 11월 5일에는 앤서송(답가 答歌 )으로서 「유의 남자」가 표제곡과 같이 세키자와 신이치 작사, 코가 마사오 작곡, 히바리의 가창으로 발매되어, 일본 TV계 드라마 '속·유'의 주제가로 사용됐다.
冒頭部分の「勝つと思うな、思えば負けよ」という歌詞は、吉田兼好が書いた『徒然草』に双六の名人の言葉として出てくる「勝たんと打つべからず、負けじと打つべきなり」がベースになっているという。
서두 부분의 「이기겠다 생각 말라, 생각하면 져라」라는 가사는, 요시다 카네요시가 쓴 「도연초」에 쌍륙의 명인의 말로서 나오는 「이기고 치지 않는다, 패하고 쳐야 한다」가 베이스가 되고 있다고 한다.
* 双六 (すごろく)
ひばりがステージなどで本曲を歌唱する時は、男装して歌うことが多かった。
히바리가 무대 등에서 본곡을 가창할 때는 남장해서 노래하는 경우가 많았다.
後にカップリング曲を変更してシングルとカセットテープで何度も再発売されている。
이후 커플링 곡을 변경해 싱글과 카세트 테이프로 여러 번 재발매되고 있다.
漫画『YAWARA!』では猪熊滋悟郎がこの歌を口ずさんでいる。
만화 'YAWARA!'에서는 熪熊滋悟郎 (いのくまじごろう)가 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다.
2014年5月1日から2015年4月30日までは、古賀が生前信仰していた、神奈川県川崎市川崎区の川崎大師の最寄り駅である京急大師線川崎大師駅において接近メロディとして使用されていた。編曲は塩塚博が手掛けた。
2014년 5월 1일부터 2015년 4월 30일까지는, 고가가 생전 신앙하고 있던,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가와사키구의 가와사키 다이시(かわさきだいし) 에 가장 가까운 역인 게이큐 다이사이선 가와사키 다이시역(かわさきだいしえき)에서 도착 멜로디로서 사용 되었다. 편곡은 시오츠카 히로시가 하였다.
*おいて [於いて] ① …(곳)에서 ② (경우)에 있어서 ③ (관계)에 있어서
*てがける[手懸ける, 手掛ける] ① 직접 하다 ② 돌보다 ③ 손수 다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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