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이 아프니 보살도 아프다(윤석렬과 국짐당에 대한 국민분노 화산폭팔)
중생이 아프니 보살도 아프다
중생이 아프니 부처도 아프다.
중생이 아프니 나 유마도 아프다(유마경)
중생이 아프니 납자(행자)도 아프다
착잡하다
몰라보고 선택한 국민이나 그 권좌를 이용해
무리하고 무지한 통치로 나라를 파국으로 치닫게 한
가운데 고등학생,대학생등 20대,30대가 대거 집결한
가운데 오후 3시 윤석렬퇴진집회가 시작 되자 연령대
를 가리지 않은 인파가 대거 구름처럼 몰려 들었다.
대전 경찰 소속등 60여명(?)등이 안전을 지도하는 가운데 가히 집회의 정석과 질서를 보여준 위대한 국민 저항
이자 청원이었다.
윤거니 타도 함성으로 난리가 났다.
집행부의 주도면밀한 진행과 호소는 정갈하고
완벽했다.지도부,운영위원,봉사요원등 솔선수범하며
방석을 나눠주고 피켓을 쥐어 주며 또한 각 개인ㆍ단체
소속의 대나무 깃발등 프랑카드를 요소요소에서
질서있게 그리고 지도부ㆍ안내요원의 친절한 설명과
인도에 모두 순응하며 지도부 발언,사회인사발언,자유
발언등이 나올 때마다 거대한 피켓 물결이 치는데
이것이 윤석렬 퇴진 집회라 하지만 거대한 예술이자
새로운 문화의 한 해일이라 하겠다.촛불 행동 대전충남
위원장과 진행을 맡은 사회자를 가까이 보니,진정 미남
미녀이자 통솔력을 겸비한 덕장들이었다.가히 지도력에
있어 여타와 비교를 허락치 않았다. 말끔하고 산뜻한
진행,그 지도를 따르는 수많은 군중은 위대했다.
수많은 청년학생이 모인 반백년 근래 역사에 보기드문
거룩한 대전역 집회였다.
가슴 아픈 일이다
영하 2도의 찬바람 부는 날씨에 손발이 시렵고
배는 고픈데(본인은 떡 도시락을 싸가 요기함,아래 사진)
이 거대한 국민호소에 빠질수가 없었다.
뒷짐지고 선방에서 가부좌하고 있기 보다는 임진왜란과
일제식민지 치하의 승병과 독립운동승들의 천분지 일이
라도 그 깊은 은혜를 국가와 선배들께 갚아야 한다는 생각에 옷매무새 방한복을 갖추고 일어나 결국 70분 자전거를 타고 행사에 도착했다. 가히 놀람의 지속이었다.
윤석렬의 계속된 허언과 거짓에 속지 말자며,또한 뒤로
물러나겠다는 입벌구, 그리고 그동안 김거니의 행각에
분노하는 요소요소의 울분, 모두가 함께한 함성은 가히
대전역,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잇는 중앙로를 타고 허공 가득 울려 퍼졌다.
더불어 투표도 안한 국민의힘당에 대한 질타와 분노도
결코 약하지 않았다. 수많은 젊음들, 지금 공부에 집중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나름 즐거운 시간을 향유할 학생,청년,여성들이 대거 집결해 지도자의 구령에 맞춰 하나된
소리로 리듬을 맞춰 질러대는 함성은 이것이 꿈인가,현
실인가 할 정도로 '추위속의 사자후,밤냉기속의 대화음'
인냥 대단한 중생 사자후로 모자람이 없었으니,차편과
돌아갈 밤길을 걱정한 내 스스로 부끄럽기 그지 없었다.
아직 국민은 살아 있다
아직 청년은 살아 있다
아직 정의는 살아 있다.
질서정연한 가운데 휴지 하나 없었으며, 서로 핫팩과
빵을 나눠주며 정치에서 밭은 상처를 서로 자상하게
어루만지는 자비광명의 세기적 모범 집회였다.
배가 고파 도시락 떡을 두첨 물고,시린 손을 호호대며
돌아오는 길은 추웠지만 가슴한편 뿌듯하고 행복했다.
자유발언을 신청했으나 구름처럼 밀려든 군중과
함성,추운 날씨로 인해 중간에서 끊겨 본인은 짤렸다
나는 지도부에 "괜찮소, 고생들 많소!" 그들 지도부
젊은 운영위원들을 격려하며 단상 옆에 서서 역광장
추운 바람을 마다 않고 땅바닥에 않은 채 사악한 귄부
를 호되게 꾸짖는 '대한의 젊은 학생,대전의 청장년들의
정의의 함성과 기개'를 분명히 보았다.
60대가 5%,50대가 8%,40대 15%,20~30대가 70%를
차지한(사회자가 각세대 손들어 보라해 본인이 계산)
전무후무한 대중집회의 학생화,청년화를 이룬
반세기내 최대의 젊은 운동이었으니,본인 추산 2만 3천
명(주위 운집까지 2만7천명)전후의 엄청난 동적 호흡이
자 항거였다.
본인은 미안하고 송구스러웠다.
수도와 명상,정진과 행각의 명분 아래 안일과 자기만족
에 쌓여 보낸 반세기가 부끄러웠다.
수많은 젊은 학생과 청장년들을 보며 그동안의 은둔과
칩거로 보낸 지리산,계룡산,설악산,희말라야등 20여 산
의 고행이 떠올랐으나,오히려 이 운집한 사회 참여의
청춘들,정의의 풋풋한 함성에 부끄러움과 동시에 크게
참회하며,이제라도 '진실과 정의'의 대중집회, 그 민중
소리에 작은 호흡이라도 보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추위속에 녹슬은 자전거 페달을 밟고 참여한 것이다
"윤석렬 끌어내!"
"김건히 구속시켜!"
"국짐당 해체시켜!"
"구렁이 같은 사기범 김건히한테 속지 마러!"
"입만 벌리면 구라인 윤석렬한테 또 속겠다고?"
"권력의 단물을 빨며 국민을 호도하고 사기친 자들
속히 법의 심판대에 올려 철퇴를 가해야 해"
"검찰에서 사악한 본인 부인을 감싼 법미꾸라지 윤구라
를 대통령후보로 뽑은 국민의 당, 이 놈들도 참!"
"김거니윤서결, 이 자들 열가지 말하면 열한가지가
거짓말이야. 조기에 물러난다는 구라에 또 속을꺼냐?"
"술 실컷 마시게 하고, 성형 부작용 돌보게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자비를 너그러히 베풀어 몇년 가둬놔!"
"윤석렬과 국짐당이 제대로 자기무덤 팠구만, 에라이!"
"무인기 평양 상공에 띄워 계엄 획책한 것 하며,명태균건
터질까 두려워 계엄 선포한 것 하며 ..... 쯧쯧......."
"윤석렬이 본래 가식과 쑈의 본좌야,문재인 휘하로 들어
가 독사처럼 등뒤에서 칼꽂는 구라의 화신이야"
"무수한 사람들에게 칼대던 윤석렬이 이제 본인이 회칼
을 맞게 생겼어"
"국민의 짐당은 단두대에 올려 마이시링 멕이고 마사지
해줘야 해!"
"계엄 선포할 때 보니 서결이 술취한 얼굴이야"
"말만하면 구라꼼수 윤석렬,움직이면 국민배신 국짐당!"
"얼굴에 개기름 바르고 권력으로 거들먹 거리며 총부리
를 국민들에게 들이댄 자들에게 고성능화염방사기로.. "
"속히 탄핵해 끌어 내려야 해. 서결이 꼼수와 개수작은
직위 유지하면 감옥에서도 결제하고 계엄선언할 인성이야!"
"권력을 마냥 누릴 생각들 말어,이 놈들아! 능력 안되면
즉시 내려와야 하는 거야. 얕은 꼼수에 벼락 맞어, 이것
들아!"
"우리가 성자 대통령을 요구하는게 아냐, 또한 구라와
쑈의 대통령을 요구하는 것도 아냐!"
"허구헌날 녹음기 틀듯 '문통때 2년간 거니 샅샅히 뒤졌잖아' 라며 개구라 짖는 국짐당 천박한 것들!"
"술 쳐마사고 여기저기 계엄 획책할 때 북한이 쳐들어
오면 우짜노? 애먼 젊은 병사들만 다 죽을꺼 아녀?"
"국회에서 계엄해제 안됬으면 거니서결이,국짐당껏들
계엄 광기로 전국을 초토화,암울한 대한민국이 됬을거
야, 아찔해, 국사범들 단두대에 올려 마사지해 줘야 해"
"멀쩡한 청와대 옮기며 1조 탕진한 가운데 거니서결이
의 음흉과 개수작이 시작될때부터 알어봤어!"
"급하게 대통령 전용기 점검,시운전한다는데 거니서결
이의 뭔 음흉한 수작이냐?"
"투표도 참여치 않은 국짐당이 뭔 양심으로 야당 협조
를 구한다냐? 야~ 웃긴다, 웃껴! "
"겨우 3년도 머물지 못할 위치에서 수천억 혈세 들여
청와대 이전하고,용산궁에 국세 쳐 바르고, 에라이~
거니서결이 TV에서 보면 구역질이 나고 재수 없다"
"야, 검새는 증거 싹 없앤 후에 거니서결이 압색 들어
가냐? 조국 압색 100분지 1만 해라"
"국회 출동 비행이 48분 지체되지 않었으면 국회 ㆍ언론
다 장악해 한반도가 피바다 혹은 흑암의 국토가 됬을거야, 거니서결이 그러고 남을 인성이야. 그동안 봐왔잖
아"
"거니서결이 본질이 가식이고 쑈의 본좌야, 그걸 옹호
하는 세력은 떡고물 빠는 집단이냐,아니면 거니서결이
붕어빵 혈통이냐? 그러고도 죽은 뒤 비석에 그
감투 새겨 넣달라 하겠지,천박한 것들!"
"김거니 명태군 통화문자 들통나면 명 말대로 정권 무너
진다하니 거니 보호하려 서결이가 계엄 선포했다
는데, 쯧쯧......"
"애초에 거니서결이, 그 자리를 탐냈다는 자체, 그
시작이 이미 자기 무덤을 판거야!"
"서결이 또 대국민담화로 변명,쑈와 구라 그 인성이
어디가냐? 속지 말아야 한다. 서결이 개구라의 지난
여정이자 이력이다"
"거니서결이 티브 뜨면 짜증 스트레스다. 내려와 술이나
실컷 마시고, 거니는 성형이나 알뜰히 첵크해라"
"당에 모두 일임하겠다더니 며칠 술마시고 와 국가안정을 위한 헌법적 통치행위였다는 대국민담화, 설명 자체가
모두 다 개구라요,거짓말들의 연속이다. '바이든? ...
바이든....구라 서결이!' "
"내란의 힘, 국짐당은 자폭하고 해체하라"
"애먼 청와대 옮겨 서결이 술쳐 마시고 출퇴근하는데
경찰 대거 투입되 어린 청소년들 이태원서 무수히 죽었잖여"
"서결이 이놈아,문재인과 참모들에게 검찰개혁하고 충성
하겠다고 음흉하게 구라치고 결국 등뒤에서 칼꽂은 비열
한 인성이야"
"거짓말과 쑈의 철판 거짓말의 긴 이력! 야,이제 어느
누가 거니서결이 말을 믿냐? 습관이고 병이야,이것들"
"대통령 위치는 국가통합의 수반인데 본인 말에 순종하
는 심복꼬봉만 앉히면 그게 건달수뢰지 한 나라의 통치
자냐, 뭐 기본을 아는 놈이 수반을 하든,담화를 하든...."
"거니서결아,너희 관상 자체가 구역질 나고 혐오스런
쌍판이다. 공식 석상이든, TV든 기어 나오지 마라,메스
껍다"
.............
수많은 구호와 분노,울분 그리고 전무후무한 명언과
연설이 대전역을 진동시킨 어느날 오후의 국민 파도
국민 해일을 나는 분명하고 똑똑히 보았다.
불기 2568.12.9 후 01:01
※ 예지학자로 본인은 거니서결이 정부가 3년전후로
붕괴될 것이라 마이크 잡은 단상에서 40여회,지인들간
대화에서 60여회를 공언했다.
※본인은 국민의 힘당이나 민주당 어느 특정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