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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시에문학회
 
 
 
카페 게시글
시에 공지사항 2018 천태산 은행나무 걸개 시화전 및 시 모음집 원고모집
양문규 추천 0 조회 338 18.06.21 12: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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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6.21 12:03

    첫댓글 2018 '천태산 은행나무걸개 시화전 및 시 모음집' 원고를 모집합니다. 자연/생명/평화(조수초목 등) 관련 시편이나 천태산 은행나무시편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신작 아닌 기 발표작도 환영합니다. 가까운 지인이나 문학단체, 문학동호인 등 널리 홍보(카페, 블로그 등), 큰 관심과 애정으로 아름다운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여름 천년 은행나무와 함께 생생 또 생생 소망합니다.

  • 18.06.22 10:31

    은행나무의 한 해는 이리 빠르지 않겠지요? 늦고 느려서 천년이겠지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주간님....

  • 작성자 18.06.25 21:22

    세월 엄청 빠르니, 천년 은행나무는 1년이 하루같이 갈 거 같아요. 부산 지역 함께 활동하는 동인을 비롯 지인들 함께할 수 있길 소망해요.

  • 18.06.23 10:02

    은행나무를 비림과 결부시키는 것은 제 선입견일 것입니다.
    큰 성황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6.25 21:23

    천 은행나무 상견 소망합니다. 지인들 함께 해주시고요.

  • 작성자 18.07.01 12:51

    자유자재로 쓰셔도 되고, 기존의 자연과 관련된 시편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 18.06.30 09:53

    권회장님, 수고많으십니디.

  • 작성자 18.07.01 12:52

    전 회장님과 현 회장님 수고 부탁드립니다.

  • 18.06.30 10:52

    예 원고 보냅니다. 반년이 지나고 이제 후반기 시작합니다.

  • 작성자 18.07.01 12:52

    여름 장맛비 지나면 또 가을, 주변 지인들 함께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 18.07.03 09:45

    자연, 생명, 평화를 노래하니 일신우일신! 생기있는 나날로 다가옵니다.

  • 작성자 18.07.04 09:17

    장맛비와 태풍 지나난 청요일, 천태산 은행나무 생생 아름다운 날입니다. 토요일 봬요.

  • 18.07.04 17:16

    시에, 시에티카, 시에문학회 파이팅!!!

  • 작성자 18.07.06 06:48

    토요일 봬요.

  • 18.08.12 18:56

    2018 천태산 은행나무 시 한 편 메일로 보냈고요, 참가비도 송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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