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외부 동시 마감 작업 진행중입니다.
비가오면 내부, 그렇지 않으면 외부 마감 작업입니다. 요즘 비가 잦네요.
내부 마감 작업은 석고보드 및 루버 작업 그리고 몰딩 작업등이 이어집니다.
내벽중 상부는 합지 도배, 하부는 원목 루버 마감입니다.
루버가 많이 들어가서는 아니고, 전부 원목 루버로 마감하면 좀 단조롭고 "목재 피로도"도 심해지게됩니다.
제가 짓는 대부분의 집은 이런 방식의 마감이 많습니다.
천정은 모두 원목 루버 마감입니다.
벽의 일부를 도배하는것은 좀 성가신 일입니다.
도배 면적에 비해 신경써야할 일이 많습니다. 도배지도 고르고 도배사도 수배해야하고....
일양에 비해 인건비도 많이 주어야.... 22평 벽 모두를 도배해도 거의 같은 인건비면 될것입니다.
외부 마감은 사이딩에 오일스테인 칠을하고 기단 상부 마감을 한 모습입니다.
좀 세련되졌죠 ?
창과 현관문 몰딩 작업후 보호 포장을 벗긴 현관문 모습입니다.
고민 끝에 고른 모델인데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네요. 전 괜찮은데... 아니 아주 좋은데요....
창 외부 몰딩 작업을 마친 모습입니다.
이젠 외부 일은 데크 공사만 남은 상황입니다. 데크는 외부 배관 작업후 할 예정입니다.
보일러실은 흡음과 혹시 모를 화재에 대배하여 석고보드 마감에 칠만했습니다.
천정엔 확산 소화기를 설치.
화장실 천정과 타일 작업도 마친 모습입니다.
천정은 습기에 강한 적삼목 루버 마감에 오일스테인 2회 칠을 한 모습입니다.
화장실 도기가 도착 설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메리칸스타일 이동식 욕조가 눈에 확 띠네요. 어찌 된게 고르는 족족 젤로 비싼것만 고르는지.... 이놈의 안목이....
거실등 모습입니다.
등 색이 전구색인데 사진상에는 그냥 주백색같이 보이네요. 실제로 보면 분위기 좋은데....
서재 천장 마감 완료 모습입니다.
외부 배관 및 정화조 설치 모습입니다.
전기 및 통신 인입도 지중으로 작업했습니다.
데크 작업 모습입니다.
주추돌 마다 시멘트 몰탈을 하고 상판은 방부목 2*6로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핸드레일은 지면으로 부터의 높이기 180정도로 낮아, 앉을수있는 높이로 일부 코너 구간만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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