波の花海岸(파도 꽃 피우는 해안)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 꽃
살며시 당신께 몸을 기대네
모든걸 버리고 왔어요 둘이 살던 그 마을을…
이걸로 되었죠 이걸로 되었죠
이 사랑은 운명입니다
나는 싫어요 설령 나쁜여자라 듣더라도
지금은 당신을 양보할 수 없어
괴로운 사랑이란 더 더욱
뜨거운 연정이 타오르네
다시한번 안아주세요 숨이 멎을정도로…
결심한 내가 설령 괴로운 소문에 겁먹을지라도
지금은 당신을 잃을 수 없어
갯바람에 져가는 파도 꽃
꿈도 이 사랑도 지는 것인지
전해지는 이 손의 온기를 지금은 믿고싶어…
나는 죄인입니다 설령 다른 누군가를 울릴지라도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나미노 하나가이간.....홋토리 히로코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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