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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상과 부국방장관이 ‘밀담’, 야당이 진상 해명 요구
해외에서 도망생활 중인 탁씬 전 수상과 윧타싹 국방부 부장관이 밀담한 것으로 보이는 음성 클립이 유튜브에 투고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최대 야당 민주당은 7월7일 “음성이 진짜라면 정치 대립의 격화와 국민의 불화를 한층 더 심각하게 만들게 된다”고 말하고, 정부에 대해 진상을 해명하도록 요구했다.
이 ‘밀담’은 윧타싹 부장관이 6월에 싱가포르를 방문했을 당시 싱가포르에 체류 중이었던 탁씬 전 수상과 특사에 의한 전 수상의 면죄와 귀국, 국군 간부의 인사에 관한 규정 개정 등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되어 있다.
아피씯 민주당 당수는 대화 내용으로 보아 “권한을 남용한다고 하는 의도가 보인다. 이것으로는 평화와 국민 화해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가도 실현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염려된다”고 말했다.
또한, 반탁씬파 정치단체 ‘녹색 정치(Green politics)’의 쓰리야싸이 코디네이터는 “현재의 정치 상황으로 판단하면 음성 클립은 진짜라고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전 수상은 철름 부수상의 도움을 받아 면죄와 귀국을 실현하려고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철름 부수상을 노동부 장관으로 이동하고, 대신에 윧타싹씨를 국방부 부장관으로 기용하고 플랜을 진행시키려 하고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한편, 정권당 프어타이당 관계자에 따르면, ‘밀담’이 폭로된 것으로 윧타싹 국방부 부장관은 “군부 수뇌로부터 신뢰받지 못하게 되었다”며 잉락 수상에게 사임의 의향을 전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며 만류되었다고 한다.
“승려의 비정상적인 유복함”, 사원 관계자가 폭로
돈세탁의 혐의로 돈세탁 대책실(AMLO)의 수사를 받고 있는 동북부 씨싸껟 도내 빠칸띠탐 사원(วัดป่าขันติธรรม)의 주직인 34세 루엉뿌 넹캄 짣띠꼬(หลวงปู่เณรคำ ฉัตติโก) 또는 위라폰 쑤까폰(วิระพล สุขผล) 승려의 비정상인 유복함을 관계자가 페이스북에서 밝혔다는 것이 7월7일 확인되었다.
조종사 양성 시설 ‘방콕 에이비에이션 센타’의 창설자인 삐야 CEO의 말에 따르면, 이 승려는 3년 정도 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프라이빗 제트기 차터를 부탁했으며, 렌탈료 약 30만 바트는 언제나 현금지불이었다며,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승려가 왜 이렇게 유복할까”라고 의심스럽게 생각했다고 한다.
또한, 이 승려는 “프라이빗 제트를 사고 싶다”는 말을 했었던 것 외에, 미국 은행이 발행한 수표장을 보여주며 “예금이 충분히 있으므로 1000만 달러 이상의 수표를 발행해도 괜찮아”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프라이빗 제트기는 신품이라면 5억~7억 바트, 중고라도 1억 바트 이상이라고 한다.
이 CEO는 “페이스북에 쓴 것으로 죄를 추궁받아도 상관없다. 글을 올린 내용은 모두 내가 실제로 눈으로 본 것이다. 불교도들을 이용해 거액의 자금을 축적하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치장 내에서 화재, 용의자 전원 사망에 친족이 격노
방콕에 인접하는 논타부리도에서 7월7일 오전 4시경 써이너이 경찰서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치장내의 용의자 4명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이 난 원인은 변압기의 폭발로 보이고 있으며, 경찰의 설명에 따르면 당직 경찰관은 5명이었으며 화재로 경찰서 내는 정전이 되었고, 진화 후에 유치장에 가보니 유치장 안에 4명 전원이 사망해 있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용의자의 죽음을 알게 된 친족 등 약 50명이 경찰서에 밀어닥쳐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으며, 도지사가 친족들을 만나 불이 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위원회를 설치하는 것과 동시에 유가족에게 배상을 검토한다고 약속했다.
중국 마약 중독자는 222만명, 70%가 ‘황금의 삼각지대’에서 반입
중국 국무원이 실시한 회견에서 중국 마약 금지 위원회 상무부 주임이자 공안부 마약 금지국 국장은 “중국의 마약 소비는 60~70%가 ‘황금의 삼각지대’에서 반입되고 있다”고 소개했다고 차이나뉴스가 전했다.
‘황금의 삼각지대’는 태국, 미얀마, 라오스 3개국이 접한 산악 지대이며, 이곳이 마약이나 각성제 제조의 일대 지역이 되고 있다.
마약 금지국 국장의 말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태국이나 미얀마, 라오스 각국과 협력해 양귀비 재배나 아편, 헤로인의 가공 억제에 노력해 왔기 때문에 그 효과는 몇 년 전보다 상황은 개선되었지만, 각성제의 제조가 여전히 범람해 루트를 통해서 불법 약물들이 중국에 밀수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중국의 경제발전이 급속되어 가는 것에 따라 마약 중독자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파악하고 있는 마약 중독자는 222만명으로 세계 최다는 아니지만, 파악하지 못한 중독자도 많이 존재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게다가 222만명이라고 하는 숫자는 최근 몇 년에 급증한 것이며, 중국에는 거대한 마약 소비 시장이 존재하고 있다. 그 때문에 중독자도 급증할 가능성이 높아 중국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마약 박멸을 위해 서민에게 마약의 무서움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중독자의 갱생 및 마약이 중국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변국과의 협력과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아시아 제복이 ‘너무 섹시! 말레이시아 국회의원의 비판에 운수부 장관이 규제 나서
에어아시아의 객실 승무원의 제복이 ‘너무 섹시하다!’고 말레이시아 국회의원이 비판한 것으로 인해, 운수부에서 규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싱가포르 연합조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저가항공 에어아시아(Air Asia)의 객실 승무원 제복이 "너무 너무 섹시하다"고 말레이시아 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운수부 장관은 “국내 모든 항공 회사의 제복은 말레이시아 국정에 맞은 것이 아니면 안된다”고 대답했고, 향후 에어아시아를 포함한 동국의 항공 회사가 운수부의 인가를 갱신할 때에 당국이 요구하는 조건을 만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에어아시아의 객실 승무원 제복은 새빨간 재킷에 가슴 부분에는 흰색 블라우스, 새빨간 미니스커트로 바디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이다.
한편, 통일 말레이 국민 조직은 2007년에도 “노출이 너무 많다. 허벅지와 무릎까지 보인다”며 국교가 이슬람교인 말레이시아의 국정에 맞지 않다며 말레이시아 항공과 같이 노출을 피하는 제복으로 변경하도록 요구했었다.
한편, 태국에는 말레이시아의 에어아시아와 태국의 친 코퍼레이션(Shin Corporations)의 합작회사인 타이에어아시아(Thai AirAsia)가 저가항공으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Asia, Thai : ไทยแอร์เอเชีย)
타이 에어아시아는 방콕을 본거지로 하는 저가항공 회사이다.
2003년 에어 아시아(Air Asia)와 전 태국 수상이었던 탁씬 친나와(Thaksin Shinawatra)의 관련 기업인 친 코퍼레이션(Shin Corporations)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친 코퍼레이션이 50%, 에어 아시아가 49%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2004년부터 태국 국내선 운항을 개시했으며, 취항 당초에는 돈무앙 공항, 2006년 9월부터는 쑤완나품 국제공항, 2012년 10월부터는 다시 종안 공항을 본거지로 하여 항공을 운항하고 있다.
또한 현재는 태국 국내선 외에 인접국(마카오, 하노이, 프놈펜, 싱가폴등)애 국제선도 운항하고 있다.
한편 2006년 1월23일에는 탁씬 일가족이 친 코퍼레이션 그룹의 소유주식 49%를 싱가포르의 정부계 투자 회사 테마섹(Temasek Holdings)에 매각한 것으로 인해 외자 상한을 49%까지로 하는 태국의 항공법 외자 규제에 저촉되게 되어, 새로운 지주회사로서 아시아 에비에이션(Asia Aviation)이 설립해, 이 회사가 타이 에어아시아의 주식 50%를 가지에 되었고, 친 코퍼레이션은 이 아시아 에비에이션의 49% 주식을 보유했다. 그리고 나머지 51%는 태국의 사업가 씨티차이(Sitthichai Veerathummanoon)씨가 보유했다.
그 후 2007년 7월에는 아시아 에비에이션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주식을 매각했다.
비정상적으로 유복한 승려, 소녀와 성적 관계의 증거도?
고급 브랜드 가방을 옆에 두고 프라이빗 제트기를 타고 있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투고되어 일부로부터 엄한 비판을 받고 있는 동북부 씨싸껟 도내 사원의 승려가 성적 관계에 대해서도 의심을 받고 있다.
법무부 특별 수사국(DSI)은 이번에 “미성년자와 성적 관계를 가져 아이가 생긴 것을 증명하는 증거가 존재한다. (이 승려는) 강제적으로 환속당하게 될 것이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승려는 은행 계좌에 거액의 자금을 출납했다고 해서 돈세탁의 혐의로 돈세탁 대책실(AMLO)의 수사를 받고 있었으며, DSI에 따르면, 2011년 전에 당시 중학 2학년 14세의 소녀와 관계를 가져 남자 아이를 낳았다고 한다.
만일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금고 20년의 형을 받게 된다.
‘아이스크림 갱’ 노동부 장관의 발언으로 각내에 불화
철름 노동부 장관이 지난번 잉락 수상의 추종자들을 ‘아이스크림 갱’이라고 부르며, “이들 정치가가 수상을 트러블에 말려들게 한다”고 지적하는 발언으로 각의 내에서 불화가 생기고 있다.
워라차이 프어타이당 의원도 7월5일 “다른 정치가가 수상에게 가까워지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정치가가 4~5명 있다. 그들은 수상을 배후에서 조종하려 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 갱이 실재 존재한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덧붙여 ‘아이스크림 갱’이란 “경험도 없고, 아이 같고, 아첨을 하는 무리를 가리킨다고 한다.
태국 수상, 폴란드와 터키 방문
태국의 잉락 수상은 3~6일 일정으로 폴란드와 터키를 공식 방문했다.
폴란드에서는 도날드 투스크 수상과 회담을 나눈 것 외에 세계 유산의 바르샤바 역사 지구를 견학했으며, 태국 수상이 폴란드를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터키에서는 에르도안 수상과 회담을 나누고, 보스포러스 해협을 횡단하는 해저 철도 터널 계획의 건설 현장과 세계유산 이스탄불 역사 지구를 견학했다.
반탁씬, 7일에도 방콕에서 반정부 데모
7일 반탁씬 전 수상파의 시민에 의한 반정부 데모가 방콕에서 열려, 200~300명이 쇼핑센터의 센트럴 월드에서 방콕 예술 문화 센터까지 행진을 했다.
참가자의 상당수는 국제적 해커 집단 ‘아노니마스(Anonymous)’ 등이 사용하는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쓰고 잉락 정권의 타도 등을 호소했다.
‘가면’ 데모를 6월30일 일요일까지 5주 연속으로 개최해 온 반탁씬파 그룹 ‘V For Thailand’는 7일 데모를 보류하고 14일에 방콕 도내의 룸피니 공원에서 다음 데모를 실시한다고 발표하고 있었다. 이러한 것으로 7일 데모는 반탁씬파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인 것으로 보이고 있다.
태국의 교원 채용시험, 합격 라인 도달은 수험자의 7%에 머물러
6월22일~24일에 실시된 태국 교원 채용시험에서 합격 기준인 정답률 60%를 넘은 수험자가 전체의 약 7%에 머물렀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험은 79곳에서 실시되었으며, 이 중 이미 결과가 보고된 24개 지구에서는 2만1773명이 수험자 중에 합격 라인에 이른 것은 1536명 뿐이었다.
태국에서는 학력의 향상, 교원의 질 향상을 외쳐오고 있지만, 2011년에 실시된 국제 수학 이과 교육 동향 조사(TIMSS2011)에서 태국의 성적은 초등학교 4학년의 산수가 50개국 중에 34위, 이과가 29위, 중학 2학년 수학이 42개국 중에 28위, 이과가 25위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어 교사의 질 향상이 시급한 상황이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부정을 용인”이 66%, 아쌈프션 대학 여론 조사
아쌈프션 대학(Assumption University)의 여론조사 센터 ‘ABAC 폴’은 “최근 조사에서 ‘정부가 부정부패 행위를 할지라도 그것이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면 용인하겠다”고 하는 대답이 65.5%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의 푼타리 부소장은 “부정부패가 자신의 이익으로 연결된다면 눈을 감는다고 하는 것인데, 이것은 위험한 경향”이라며 경종을 울렸다.
이 조사는 17개도에 살고 있는 21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부정부패 용인파’는 남성의 67.7%, 여성의 60.5%였고, 연령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20대가 많았다.
직업별로는 육체노동자와 농민의 78.9%, 학생의 73.3%, 회사원의 67.1%, 주부와 정년퇴직자의 63.5%, 공무원의 54%였다.
국립 쭈라롱꼰 대학 정치학부의 차이얀 교수는 “부정부패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희망을 잃고, ‘자신도 이득을 본다면 오직에는 불평하지 않겠다’가 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태국 선물거래소, 상반기 1일 평균 거래 총액 8% 증가
태국 증권거래소(SET) 산하의 태국 선물거래소는 얼해 상반기 1일 평균 거래 총액이 전년대비 80% 증가한 7만8650매, 매매대금이 305.6억 바트였다고 발표했다.
거래 총액의 51.8%가 개별주 선물이었고, 31.3%가 SET 50 선물이었다.
신규 공장에 대한 투자액, 상반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로
공업부 공장국은 2013년 상반기에 신규 공장에 대한 투자 총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9.2% 증가한 1788억5000만 바트에 달했다는 것을 밝혔다.
공장국이 새로운 공장 건설 허가증을 발행한 수는 15.6% 증가의 2156건에 달해, 신규 고용자수에 대해서도 21.6% 증가한 4만9198명을 기록했다. 또한 이것은 경기 향상으로 하반기에도 이대로 증가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자제품 및 전자기기 공장에 대한 투자가 가장 많은 총 146억7000만 바트, 공장수가 44건, 고용자수가 4799명이 되었다.
이하로 기계 기구 공장이 67건으로 138억3000만 바트, 자동차 관련 공장이 166건으로 99억6000만 바트로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중부 지방이 가장 많은 697건(방콕 제외)이었고, 이어 동부 지방 296건, 북부 지방 254건이 되었다.
한편, 향후 가장 발전할 것으로 보이는 곳은 비교적 홍수 위험이 적은 동부 지방이라고 한다.
중국에서 독신 사업가 클럽에 모여드는 여성들, “돈과 용모의 거래”라는 비판도
중국의 사업가 독신 클럽이 주최하는 여성 회원 입회를 위한 면접이 북경에서 개최되어 묘령의 독신 여성 532명이 참가했다.
7월 1일 중국 현지 인민망에 따르면, 중국 기업가 독신 클럽이 주최하는 여성 회원 입회를 위한 면접이 6월30일에 북경에서 개최되어 묘령의 독신 여성 532명이 참가했다고 한다.
중국 사업가 독신 클럽의 남성 회원은 입회비 20만 위안이며, 면접에 참가한 독신 여성들은 인상, 감정, 심리, 건강, 생활의 5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받아 종합 평가로 고득점을 획득한 여성만이 무료로 이 클럽의 입회가 인정된다.
“남성의 연간 수입은 70만~80만 위안이면 좋겠다. 100만 위안이라면 더 좋아”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1986년생의 여성이었다. 이 면접은 인터넷에서 우연히 찾아냈다고 하며, “사업가는 성공한 사람일 것이고 나에게 좋은 생활을 시켜 줄 것이며, 나에게는 그런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자신 가득하게 말했다.
또한 행사장에 있던 많은 여성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인생의 반려자를 찾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 클럽에 입회할 수 있는 여성의 필수 조건이 면접장에 붙여져 있는데, 거기에는 “연령 25~30세, 신장은 165~172cm, 4년제 대학졸업 이상의 학력, 스타일 좋고 아름다우며 가정에서 제대로 자라 품위있는 회화를 사용해야 하며, 부모님이 건재한 것”이라고 쓰여 있었다.
이 클럽의 책임자의 말에 따르면, 북경에서만 올해 이미 2200명 이상의 여성이 면접에 응모하고 있으며, 평균 연령은 28세, 대졸 이상의 학력자가 75%를 차지했다고 한다. 또한 2012년에 이 클럽에 입회한 청년 사업가는 전국에서 약 100명이며, 16개월 이내에 회원 여성과 연애로 발전한 남성은 86명이었고 그중 51명이 결혼했다고 한다.
이러한 결혼활동에 대해 “중요한 것은 금전과 용모뿐이며, 결혼의 기초가 되는 애정 등은 어디에도 존재하고 있지 않다” “여성은 용모를 무기로 자신을 팔고, 남성은 돈으로 미녀를 선택해 사고 있는 것과 같다. 인격 경시도 심하다”고 비판하는 소리도 많다.
첫댓글 사와디캅...ㅎㅎ
잘 봤습니다 ^^
중국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