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말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5. 17.
수십 년간 계속된 우리나라 장기 목표, 소프트파워인 세계에서 가장 맑고 바른 나라, 하드 파원인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잘 사는 따뜻한 사회는 배역의 역대 국고 쥐새끼 정치, 관료 등 책임 있는 년놈들의 삽질 연속으로 이젠 플랜 B, 혹은 플랜 C로도 그 성공을 장담하지 못할 지경이 되었다.
오늘은 후자, 하드파워 목표 중 하나인 매 십 년마다 국민 소득, 자산 두 배 이상 불리기, 국가, 가계 채무 등 각종 빚 위험 절반 이하로 줄이기 목표 중 각종 빚 위험 줄이기와 그 법적, 정치적, 역사적 책임에 대해 간단히 언급한다.
최근까지 눈이 어지러울 정도의 국가 재정수지 적자 규모, 가계 채무 증가율과 증가 액 등 누구나 공적 자료로 확인 가능한 자료를 근거로, 민주화 이후, 특히 국가, 정부의 존재 이유 기초 개념조차 없었던 역대 최악의 문재인 정부는 마치 국민 경제를 백척간두 위험에 빠트리고 미래세대에 빚더미를 떠 안기지 못해 안달복달했던 듯하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돈 못 벌면서 빚 내 소고기 사 묵는 것인데, 국가 재정, 예산 정책에서 극도로 무능, 무책임한 미, 일, 유럽 등을 청출어람 자랑스레 따르려는 듯, 그럼에도 일부 정치인, 관료, 언론인 등 해충들은 전에도 지금에도 미운놈이 고깔쓰고 이래도 밉소 하며 아직은 선진국 대비 여력이 있으니 천문학적 국채를 더 발행해야 한다는 등 아갈 찢을 소리만 해 대고 있다.
가정 살림이든 나라 살림이든 많이 벌고 많이 가질수록 후손, 미래 세대가 안전, 편안해진다. 보릿고개 최빈국 시절, 군사 독재 정권들조차 원양 어선, 독일 광부, 간호사, 베트남 파병 등 청춘들을 희생할지언정 그 쉬운 빚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머리카락 가발 판 푼돈 등을 모아 나른 나라들보다 국민 일자리 하나 더 늘리려 애태웠다.
그 결과 민주화 이후 배역의 역대 정권이 들어서기까지 나라 빚은 0에 가까웠고, 가계 채무 위험성도 거의 없었다. 김영삼 정권 초기만 해도 국가 채무 수십 조로 위험성 없었긴 마찬가지였다. 문재인 정권과 그 패거리 정권은 마땅히 혹독한 법적, 정치적,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한다. 윤석열 정부 여당도 계속 위험성을 증가시킨다면 마찬가지다. 문재인과 민주당 책임 추궁 직무유기까지 추가될 수도 있다.
다음은 국민 자산 증가다.
먼저, 국민의 금융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1.
2023년 6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6월 5일 부동산 단신 2.
'집값 바닥론'에 강남 꿈틀...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동양파라곤' 전용 224㎡는 2017년 12월 36억원에서 지난달 26일 68억원(10층)에, 신사동 '압구정하이츠파크' 전용 184㎡는 2020년 12월 37억원에서 지난달 10일과 19일 각각 50억원에 거래됐다. 압구정동 '압구정 현대' 전용 170㎡도 2021년 2월 45억원에서 지난달 22일 54억원에 팔렸다.
청담동 '청담래미안로이뷰' 전용 110㎡은 지난해 5월 37억3000만원에서 같은해 8월 28억2000만원까지 값이 급락했다가 지난달 27일 다시 38억원(12층)에 매매됐다. 또 '대치 동부센트레빌' 전용 146㎡은 지난해 4월 47억원(19층)에서 올해 4월 41억8000만원(2층)까지 떨어졌으나 지난 19일 다시 45억원(11층)까지 회복됐다.
1년만에 '상승 거래'가 '하락 거래'보다 많아졌다...실제 서울 광진구 구의동 래미안파크스위트 전용 59㎡는 지난달 13일 7억9000만원(7층)에 거래됐던 것이 28일 10억8000만원(2층)으로 보름 만에 2억8000만원 뛰었다. 해당 면적의 매도호가도 11억5000만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 84㎡도 지난달 22일 16억5000만원(16층)에 손바뀜되면서 지난 3월 최고가(15억5000원)보다 1억원 올랐다.
대구 중구 대봉동의 '더샵리비테르1차' 84㎡는 전달 7일 3억7천200만원에서 5억3천만원에 팔렸고 인근 센트로팰리스도 80㎡도 한 달 전 3억9천800만원에서 4억7천500만원에 매매됐다. 6월 대구에서는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079가구,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1,501가구 등, 경북에서는 경산 서희스타힐스 960가구,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뜰 795가구, 안동 용상풍림아이원리버파크 835가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가 완공 2개월을 앞두고 GS건설의 공사비 증액 요구로 입주 지연 위기에 빠졌다. 한편,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문수로 롯데캐슬 그랑파르크'는 지난 23일 1순위 187가구 모집에 30명이 신청하는 데 그쳤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울산 온양발리 신일해피트리 더루츠'의 경우 1·2순위 93가구 모집에 6명만 신청했다.
‘해운대 경동제이드’, ‘해운대 아이파크’ 등 고층·고밀도 주상복합 아파트를 중심으로 마린시티와 센텀시티가 부산의 대표 부촌으로 자리잡은 해운대구 달맞이고개에서 분양가 100억원 빌라 ‘애서튼 어퍼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 209.83㎡는 지난달 40억원에 중개거래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대우트럼프월드마린’ 전용 217.95㎡도 3월 말 28억5000만원에 팔려 최고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