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kyungpark2143, 3일 전(수정됨)
미국이 갑자기 미쳐 돌아가거나 변한 것이 아니라, 세계 단일패권이 망조의 길로 들어가니 원래 반 기독교 성향 보이던 윗대가리들이 최소한의 미국민들 위한 배려로 겉으로나마 위선적으로 내세운 기독교 문명국이란 가면까지 벗어가며 거짓말에 깨어나고 있는 국민들 단도리 하려는 것….
미국 건국 세력들 중에 일루미 광명회 출신 많은 것이나…한국만큼이나 미국땅에 이상한 사이비 종교들 탄생 많았고…기독교적 신은 죽었다는 시대정신 가졌던 독일 오스트리아 사조가 미국에 큰 영향 끼치며 기독교 문명 무너뜨리고 미국식 유물론 시작한 것이 이미 20세기초임…프로이트나 칼 융 같은 현재는 사이비 취급 받는 심리학 이론에 …주로 인간 세뇌시키고 가스라이팅 시키는데 관심 많던 미국이 열광한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님. 유럽의 반 기독교적 사조 후원한 뒷 물주 보면 항상 미국임…러시아 혁명 트로츠키에 뒷돈 준 나라도 미국….러시아 혁명으로 제일 많은 희생 치룬 세력 중 하나가 러시아 정교회 신도들 아닌가?
미국 정보국이 항상 세계 곳곳 여기저기에서 이상한 세력 후원하고 다니는 것도 다 연관되는 내용…중동이나 중앙아시아 가선 이슬람 형제단 이나 탈레반 같은 극단주의 후원하고…중동과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기독교 인구 보유국만 골라서 공격하거나 공작질…..이라크, 레바논, 시리아….조지아, 아르메니아…동남아에선 월남전 당시 사상 개조 피닉스 작전, 남미에선 국민 상대로 더러운 전쟁…냉전의 상대가 단순히 적국이었던 소련이나 중공과 그의 위성국가들 보다 자국민이나 동맹국 상대로 레짐 체인지나 거짓선동질에 열내어 왔음…미국 정부가 언론방송 외에도 연예계, 예술문화에도 광범위하게 개입해 있다는 것은 정설임…이미 m케이 울트라나 뻐꾸기 작전 이라고 일부 문제 많은 작전들은 폭로도 되어 있음.
한국의 통일교 교주를 왜 록펠러 집안 사람이 만났을까? 통일교 교주가 전쟁 중 미국 정보부 자산 출신이란 설도 항상 있어 왔음. 항상 세계 곳곳에서 정통 교리나 철학에서 벗어나 있는 사이비 종교 세력에 관심 많았음…적절한 시기에 이용해 먹으려 하는지…
서방의 윗대가리들은 기독교를 제대로 믿었던 적이 없음…프랑스 대혁명 이래로…제정 러시아가 미움 샀던 이유 중에 하나가 동로마 계승 기독교 자부심이 강했던 왕조였기 때문임. 오히려 저 당시에 유럽은 수피 이슬람이나 중국 노자사상, 이집트 사자의 서, 태양신 라, 중남미 부두교, 그리스 로마시대 재발견 이런 이국적인 문물에 더 관심 컸던 시기였음. 그런 배경에서 니체도 나오고 이상한 상징 좋아라 한 무솔리니 나치가 출현한 것…나치식 경례도 결국 로마 시대 군인 인사법 흉내낸 것…나치 장교가 괜히 티벳까지 간 것 아님…예수가 동양에 가서 불교 수행 했다는 이야기도 다 이 시대 나온 잡설들…뉴욕 멘하튼에 나치 행진까지 있었고 미국 인종구분법은 히틀러도 놀랄 정도로 심각한 내용들많았음. 우생학에 열렬한 반응 보였던 미국 상류층들이 어떻게 기독교인일 수 있겠음…
조선 양반들이 성리학 내세웠으나 나라에 충성하지도 천명에 따르지도…백성들에 배려하지도 않고 지들 잇권만 챙기다 망했듯…겉으로 보이는 성당이나 교회, 정치인 주변 기웃거리는 종교인들만 보고 미국을 평가하면 안됨. 미국은 영국의 탄압을 피해 청교도 개신교집단이 세운 나라라는 판타지도 버려야…이번 검열법으로 도전 받고 있는 미국 헌법 만큼이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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