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삼성전자 TV사업이 쉽지 않은 이유 1.8K LCD(QLED) TV로 4K OLED TV 잡겠다는 전략 실패→8K LCD(QLED) TV를 너무 고가로 출시함으로서, 4K OLED TV만 키워주는 형국이 되고 있다→8K LCD(Neo QLED) TV 사이즈는 축소 되고, 가격은 상승
2.OLED TV 출시 예고에 따른 역풍 ①OLED TV를 출시 한다는 소식만으로도, 그동안 지켜온 삼성 LCD(QLED) TV에 대한 신뢰성이 무너졌다. ②OLED TV 출시를 두 종류로 출시한다고 하여, 신제품 OLED TV에 대한 차별성과 신뢰성을 스스로 무너 뜨렸다. 즉, 삼성D로부터 QD-OLED와 LGD로부터 W-OLED패널을 받아 동시 출시 한다는 발표만으로도, 삼성 OLED TV에 대한 차별성과 신뢰성을 스스로 무너 뜨렸다. ③TV시장이 빠르게 75인치 이상과 8K TV로 변화를 하는데, 신제품 OLED TV를 55"/65" 4K OLED TV로 내 놓는다고 하여, TV시장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함으로서, 차기 TV에 대힌 비전을 상실하였다.
3.Micro LED TV에 대한 핵심 기술이 없다. Micro LED TV에 대한 붐은 조성해 놓았지만, 핵심이 되는 Micro LED소자(중국/대만)부터, 모듈 기판(LTPS TFT/대만 AUO)과 측면 배선(TETOS/국내 중소 업체) 기술등에 대한 기술이 자체 기술이 아닌, 외부 기술로 Micro LED TV 생산→반면 중국은 대다수는 자체 기술로 Micro LED TV 출시
100% LCD로만 TV를 출시하던 삼성전자는, 자발광TV가 없다는 한계를 8K LCD(QLED) TV로 잡으려고 하였다. 해서 삼성전자는 LG전자보다 1년 빠르게(2018년 10월) 65"/75"/82"/85" 8K LCD(QLED) TV를 출시하였고, 이듬해인 2019년 4월엔 55"와 98"를 추가하면서, 가장 빠르게 다양한 사이즈의 8K LCD(QLED) TV를 출시하였다.
그러면서, 자발광TV는 OLED TV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Micro LED TV로 선을 보였다. 하지만, 8K LCD(QLED) TV를 너무 고가에 출시하면서, 8K TV시장은 형성되지 못하였고, Micro LED TV는 억대의 초 고가여서, 그림의 떡이 되었다.
결국 삼성전자는 특단의 대안이 필요했다. 헌데, 문제는 삼성전자의 대응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삼성 그룹차원에서 진행하는 QD디스플레이(QD-OLED)가, 수량과 가격의 한계로, QD-OLED TV 출시는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또한 삼성D가 2022년부터 LCD패널 생산을 종료하게 되면, 삼성전자는 연간 4,000만개 이상의 LCD패널을 중국이나 대만으로 들여와야 하는데, 중국과 대만의 LCD패널 수급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또한 가격 변동도 커서, 삼성전자는 10%정도를 LGD로부터 안정적으로 받기위해 W-OLED패널을 받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막판에 W-OLED패널에 대한 가격 협상이 결렬이 되면서, 삼성전자의 W-OLED TV출시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여 진다. 그렇다고 삼성D와도 QD-OLED패널에 대한 가격 협상도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으면서, QD-OLED TV 출시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이로서 삼성전자의 OLED TV 출시는, 출시도 하지 못한 채, 신뢰성부터 상실하고 있다.
(클릭)삼성전자, W-OLED TV 연내 출시 사실상 무산 (클릭)호평 쏟아지는 소니 QD-OLED TV… 삼성전자 출시는 불투명
결국 삼성전자는, 8K LCD(QLED) TV와 Micro LED TV에 이어, OLED TV 출시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되면서, 2022년 삼성전자 TV사업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2022년 8K LCD(QLED) TV 가격과 사양은 2021년에 비해 달라진 것도 없고, 특히 고가의 8K TV 사양이 저렴한 중국산 8K LCD TV보다 쳐지고 있어, 2022년 삼성전자 TV사업은 시작부터 삐걱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2022년 TV사업을 진행한다면, 삼성전자의 16년 연속 세계 1위는 흔들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즉, 당장 2022년 TV사업에 대해, 특단의 대안을 내 놓지 않는다면, 삼성전자는 가장 어려운 2022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 ▶삼성전자 특단의 대안은 무엇일까? 1.OLED TV 출시를 과감하게 포기하라. QD-OLED든 W-OLED든, 삼성전자의 OLED TV 출시는,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 즉, 삼성전자는 작년까지만 해도, OLED TV보다 QLED(LCD) TV가 더 낫다고 해오면서, OLED TV는 번인 문제등으로 출시하지 않겠다고 해왔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OLED TV 출시는, 그 자체만으로도 그동안 자신들이 말해온 모든 것들이 거짓이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어, 5%도 안되는 OLED TV 판매 때문에, 95%의 LCD(QLED) TV에 대한 신뢰는 물론, 삼성전자 자체에 대한 신뢰성까지 저버는 것이기 때문에, 성전자의 OLED TV 출시는,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고 본다.
2.저렴한 8K LCD(QLED) TV 중심으로 가야한다. 삼성전자가 55"/65" 중심의 4K OLED TV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은, 4K OLED TV 가격에 8K LCD(QLED) TV를 출시하는 것이다. 4K OLED TV가 아무리 화질이 우수하다고 해도, 8K 화질은 구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해서 8K LCD(QLED) TV 가격을 보급형부터 중저가, 그리고 프리미엄급으로 나누고, 사이즈도 현재 65"/75"/85"로 축소한 것을, 55"(게임용)와 82"(보급형), 98"(시네마용)를 부활해서 재 출시를 해야만 할 것이다.
또한 삼성전자가 지금처럼 8K LCD(QLED) TV를 고가로만 판매를 한다면, 삼성은 2022년이 가장 힘든 한해를 보내게 될 것이다. 래서 어떤 형태로든 4K OLED TV(중급형) 가격에 8K LCD(QLED) TV를 출시해야 하고, 그것을 삼성전자 TV의 중심으로 가야할 것이다.
3.TV의 성능을 높여야 한다. 현재 삼성TV보다 저렴한 중국산 TV는, 4K/240Hz를 비롯하여, 8K/120Hz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 TV는 4K/120Hz와 8K/60Hz에 머물러 있다. 또한 중국산 8K TV는 차세대 코덱인 VVC(H.266)을 지원하지만, 삼성전자 8K TV는 고가이면서도 VVC(H.266)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
어디 이뿐인가? 중국산 TV들은, HDR10+는 물론 삼성전자가 정책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있는 Dolby Vision까지 지원하고 있다. 고가의 TV가 저가의 TV보다 못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해서 삼성전자의 TV에 대한 성능 개선도 시급한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