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빛의소리 박광일 선교사입니다.
중대발표를 말씀드리기 전에 제가 자주 들릴 수 없었던 이유가 ! 중대발표를 하게 되면 아시게 되는 사항이라
바로 말씀드리면.. 빛의소리가 이제 14년의 선교생활을 정리하고, (벌써 교회사역은 은퇴중) 11월 안에 한국에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혼자 왔지만 이제 5식구가 되어 돌아가게 됩니다.
뭐 가진것 없이 믿음하나로 움직이는 거라! 그저 강인한 마음밖에 없군요 ㅎㅎㅎ
아무튼 이제 한국에 들어가 편입시헙을 다시보고 신학교3학년으로 편입하여, 이제 카자흐스탄 오기전
마치지 못한 신학교를 마치고, 이제 정식 음반도 꼭 내고, 찬양사역과 목회사역을 하려고, 계획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벌써 2년전 부터 기도하고 준비하는 과정에 있었고, 요즘에는 이제 사역과 사람관계까지 그리고, 여러가지 집정리등
여러가지를 하다보니 음악도 못하고, 미디스트에게도 소홀하게 되었었답니다.
이제 여러분과 자주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되는건가요? ㅎㅎㅎㅎ
앞으로 좋은 소식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카작에서 오랜만에 빛의소리 올림
첫댓글 아,,정말 앞으로 자주 뵐수 있겠네요,,축하드리고 계획대로 잘 풀리시길 기도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아마도 대전으로 갈꺼니 자주 뵐수 있겠죠. ㅎㅎ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어디서 목회를 하시게 되나요? 저 교회 반주자인데...음악성이 있는 목회자 정말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선 더 신학공부
더해야 하긴 합니다. ㅎㅎ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은사가 있으신 겁니다. 교회의 몸인 성도가 같이 다 잘해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서로 비전이 맞으면 같은 교회에서 사역할 수도 있죠. 저도 반주자로 교회에서 계속 했으면 하거든요. 진짜, 저는 음악성 있는 목회자 교회에 있고 싶어요.
ㅎㅎ 하나님께서 여셔야
하겠구 저는 아직 목사안수도 못받았답니다. 그래도 나중에 좋은 만남이 있길 기대해 봅니다.
저도 완전 카페에 소홀했는데. ^^; 그닥 추천스럽지는 않은 시기에 입국을 결정하셨네요. ^^; 님 오시면 저도 좀 열심히 할 수 있을까요? ^^;
제가 여기 올 때도 여기 교회상황이 엄청 안 좋았을 때 왔는데. 저도 한국 상황 보면 가기 싫지만. 제가 닉네임처럼 빛이 필요한 곳으로 옮겨 빛되는 일을 해야 하지않나 다짐 해봅니다. 선량감자님 활동을 기대해볼까요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ㅠㅠ 그분께서는 빛의소리 님의 이러한 거룩하고도 기특하신 거동을 반드시 묵과하지 아니하시고 절묘히 포착하시어 명부에 기록으로 남기사 후대에 길이 반영하고 사랑하시리라 굳게 믿어마지 않습니다^^
-기나긴 전도 기간 동안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종현님 감사해요 ^^ 너무나 저에게 부끄럽게 하는 칭찬입니다. ^^ 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너무도 반가운 소식입니다...가까이 계신다는 말씀에 너무도 반갑습니다...밤늦게 카페에 들어오면 항시 눈에 뛰던 님을 조금이른시간에 뵙수 있겠네요...
뉴3월드2님 ^^ 그러니까요 저도 기대 해봅니다.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잘지내시져~ㅎㅎ
완전 축하드릴 일이시네여...한국에 오시면 좀더 음악적으로 기회가 많아지시겠네여!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음악도 많이 올려주세여..화이팅^^
정말 정신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 혼자 몸이 아닌 다섯 식구가 움직이는 것이라. 장난 아닙니다. 그래도
한국서 어떻게 될지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와...한국에 들어오신다구요? 온라인상에서만 뵙긴 하지만...귀국하신다니...괜히 더 가까워지는 거 같아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냅 제가 들어가는데 .... 무지무지 지금 정리하는데 힘이들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도 기대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길을 열어주실지... 그리고 무다이 님과 더욱 가까워진다니 저도 기쁩니다. ^^ 감사해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