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의 성공적 스팀 진출로 블레스 IP 확장 기대감 증가
동사의 PC MMORPG ‘블레스’가 스팀 출시 직후 판매량 1위(5/31)를 기록하며 초기 흥행을 보이고 있다.
스팀 데이터 집계 사이트인 Steamspy에 따르면 출시(5/29) 이후 약 18만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16년 출시)와 일본(17년 출시)에서의 성과를 감안할 때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블레스 스팀버전의 2분기 전체 매출액은 약 143억원(30만장 판매)을 전망한다.
블레스의 글로벌 흥행에 따라 블레스 IP 확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블레스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들(조이시티, 룽투코리아 개발)이 연말부터 출시될 예정이며 블레스의 콘솔 버전(19년 출시 예상)도 개발 중에 있다.
스팀 진출을 통해 블레스 IP의 해외 인지도가 증가하면서 신규 플랫폼 버전의 해외 흥행 가능성도 높아졌다.
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는 안정화 작업이 완료되는 3분기부터 진행될 전망이다.
PC방 점유율 5%를 가정하였을 때 매분기 약 60억원의 매출이 발생하겠다.
경쟁작인 배틀그라운드의 점유율은 약 35%(5/30 기준)로 포트나이트의 점유율 가정치는 게임의 인지도를 고려할 때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치로 판단된다.
최근 약 1억달러 규모의 E-Sports 대회 개최 등이 보도되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이 증가했고 국내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