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2001년 구형골프카트는 바디가 직선적이니
계곡이없는 산과같아서 매력적이 못된다.
미국산 Club Car Ds 형.[1981-2003]
일본산 야마하카트에는 엔진속에 오일펌프가 없지만 미국차에는
장착이 되어 있어서 엔진의 수명이 더 길다.
3년늦게 만든 Club Car president 형.[2004-현재]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혜
나는 기계류라면 고장 배제를 잘하는 편인데 어떤 물건이든지 척하는 소리를 들어면 3천리이고 척 보면 3만리가 된다.
하하하!!. 웃기는 이야기..... .
12년전에 미국산 ‘Club Car'2인승 골프카트를 샀는데 기름을 교환을 할적에 오일필터는 도요다차에 사용하는 5천마일짜리필터를 사용했고 엔진오일도 신테틱[syntetic]이라고 역시 신형차에 사용하는 5천마일을 견디는 오일을 사용하니 19년이 된 차이지만 새차와 같은 컨디션이다.
이차는 2001년형이 되어서 보기에 좀 머쓱한 편인데 차의 내용을 잘 아는 나는 2,000불에 사서 12년을 사용하고도 오늘 2,100불[full price]에 팔았는데 바디가 파이브글래스이니 삭을 염려는 없다.
새로 구입을 한 카트는 엔진에 문제가 있는 카트를 사서 수리를 해보려는 중인데 나는 척척 박사이니 아무런 염려를 하지 않는다.
소년시절의 나는 호기심이 많은 학동이었는데 4학년때 한국전쟁이 일어나니 미국으로 부터 전쟁용의 쇠붙이들이 많이 들어오게 되었고 쇠붙이를 사용하는 기계류 수리를 하시는 아버님으로 부터 많은 지식를 배우게 되었으며 우리집 5인가족의 생활터전으로 사용하다가 퇴직을 한 지금까지도 가끔은 사용을 하고 있다.
이 지식은 머리속에 들어있어서 남들은 알수가 없는 것이다.
한국전쟁이 있기 이전까지는 대게의 집들이 소유를 하는것은 문에 붙어 있는 문고리, 창호문에 붙은 경첩, 담뱃대, 놋쇠로 만든 숫가락 나무를 자르는 톱 등이 고작이었다.
큰솥의 뚜껑은 쇠이지만 가마솥이나 동솥의 뚜껑은 쇠붙이가 귀하니 송판으로 만들어 졌다.
동네에 경조사가 생기면 놋숟가락이 부족하니 나무숱가락에 사기그롯을 사용했다.
내가 한국전쟁 이전에 옆집으로 톱을 빌리러 갔는데 그집 할머니께서 “야야(이 아이야)혹시 다칠라!“
라고 하셨는데 연장을 조심하라는 말씀인지 아니면 나를 조심하라는 것인지 나는 지금까지도 어느 쪽인지 궁금하다.
미국에 와서 차를 구입을 하는데 고장이 났다고 하며 갸격을 400불에 사서 10년을 타다가 1,000불에 판적이 있는데 지혜로움을 생활에다가 접목을 하면 생활도 남보다 조슴 더 낳을 수가 있고 금전의 절약에도 약간의 도움이 될수가 있었다.
어린시절 부터 어떤 호기심이 생기면 취미가 그쪽으로 향하게 되며 이런 계통에 대해서 아는 바[knowledge]는 그 누구도 따를수가 없는데 우선 내가 그랬고 아들도 소년시절부터 정비소에 데리고 다녔더니 성장을 한 후에는 완전히 죽은 정비소를 싼 가격에 사서 최고의 기술에 최고의 청진기 컴퓨터를 구입하여 지금도 고객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다.
생활경쟁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린시절의 취미를 살려야 그 계통에서는 남보다 탁월한 기술을 발휘 할수가 있다는 생각이다.
***메릴렌드주에서는 8월9일부터 15일까지 세일스텍스 6%를 한곳에서100불미만에서 면제를 해주니 고객이 장사진을 쳤다는데 아내는 의류구입차 콜러비아몰에 갖다가 왔으며 크뤠딛카드만 받으며 현금으로 사려면 거스럼돈은 없는데 한곳에서 사는게 아니고 메이시, 로드테일러, 노드스톰등 세곳을 다녀왔으며 어떤곳은 20%세일이었다.
워싱튼DC는 2010년부터 이런날이 없어졌고
버지니나주는 8월7-9까지이며 문방구는 20불미만, 보통물품은 100불미만, 정전이되었을적에 사용하는 발전기는 1,000불 미만, 강풍에 쓰러진 나무를 베는 기계톱은 650불미만이면 된다.***
***9개월이 된 글입니다.***
오늘 YTN뉴스에 문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오찬으로 메릴렌드크렙을 드셨다는데
꽃게는 직접 까서 먹는게 더 맛있다.
첫댓글 선배님은 자신의 특기를 꾸준히 배우고 노력해서 자식에게도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현실화 시켰네요
성공이 노후 생활에
편안한 휴식처가 되었네요.
주 7일 골핑 3일은 오후에 아들공장 청소를 나간답니다.
무보수로.... .
감솨요
남자분들은 꽃게 손질이 귀찮다고 잘 안드시는데
살이 가득한 암케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제가 꽃게의 고장 메릴렌드에 사는게
축복이네요.
삼솨요.
선배님의 글보다 맛난 꽃게가, 눈에
먼저 들어 옵니다 ᆢ 늘 행복하세오ㅡ
민정님은 소화형으로 생기셔서
이곳으로 오셔야 제격이 되는데요.
감솨요
선배님의 글을 대하면
활동적이며 탁월한 분이라는
느낌이 옵니다.
매일 골프를 치고 텃밭을 가꾸니
이플시간이 없답니다.
은행에 돈이 많으니 괜스레 불면이 왔는데 물려주고
모자라지 않는 용돈으로바뀌니 3분내로 잠이 든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