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독교의 친일역사를 항일의 역사라고 거짓 선전하고 있다.
이땅의 개독교의 친일역사는 감춰져 있고
*<임종국 저 ,친일문학론/리영희 교수의 저서들>을 보라)
오히려 왜곡해 자신들이 반일하였다고 역사에 거짓 기술하였다.
그 증거는 오늘날 교파 (노회)교단이 수백개로 분열된 이유를 알면된다.
일본 동맹국을 업고 들어온 서양종교가 정교분리를 내세워 신자들이
반일사상을 갖는 것조차 죄악시하고 맹목적 신앙과 자기구원만을 추구하도록
하였다. 오늘날 분파가 그토록 많은 이유는 친일파들이 교회를 차지하고
소수 민족적 출옥성도들이 되찾으려다 정교유착으로 힘을가진 그들에게서
쫒겨나면서 교파가 분열되고 무허가 신학교 목사 양산- 독단 폭력적 교리로
개별 운영교당의 부를 쌓았고 종교소비자 획득이 교당의 부와 권세를
높여주므로 저급하고 광신적 노방전도가 횡행하고 타종교에 대한
파괴 행위가 급증하는 것이다. 이제 종교적 맹목적 강요는 마피아 그것.
불의를 신의 이름으로 정의라하고 돈을 끌어모으는 것을 청부라하고
정치와 결탁해 기득권을 극대화한다. 종교권력은 도를 넘고 있다.
가장 부패한 그집단이 신성시 터부시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개독교 그 배후엔 유대인이 권좌에 앉은 미국이 버티고 있다.
드러내놓고 중동의 깡패 유대인들 인공국가인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그들의 팔인에 대한 침략과 살육엔 눈 감고 독립운동벌이는 아랍인들을
테러범이라고 몰지 않는가? 어찌 몇천년전 유대인들 국가가 있었단 이유만
으로 현재 살고 있던 팔인들을 몰아내고 간교한 영국놈들이 유대놈들 국가를
인공적으로 세울 수있단 말가? 그럼 고구려 땅도 우리땅?
미국에 침략한 양키들이 원주민(주인: 인디언)의 머릿가죽 벗기는 서부영화는
선악 이분법 (침략자가 善 vs 원 주인 인디언 惡 ) 한국인들은 인디언이
죽을 때 악당이 죽는다고 박수를 치던 시절~
흑인 사냥( 엄지발가락 도끼로 잘라내지 도망몬가게)해 노예무역하면서 마차
옆에서 태연히 기독경전 읽으며 박애를 지껄이는 백인이 등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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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도층 권력가들 중 적지 않은 이가 개독교세력임은 근대 역사가
증명한다. 따라서 한국개독교의 역사가 친일 친미 반공 반통일 세력이
지배한 현대사의 원류임을 아는가?
그럼에도 한마디 반성도 없이 좃선 동아처럼 자신들이 이나라 독립을 위해
싸운 종교라고 선전해대지 않는가> 자기 반성 회개도 없이
가증스럽고 교활한 양키의 종교!
그 단순하고 원시적인 폭력적 교리는 미국숭배 사대주의를 쇄뇌시킨 덕에
순진무구한 제삼세계 사람들에게 정신적 히로뽕!
그 뽕은 국가도 민족도 없는 양키혼숭배 황국신민과 마찬가지인
한국인은 이스라엘 민족의 뿌리란 해괴한 주장도 나오고
신라는 기독교국이라고 해괴한 주장도 편다.
우리 교육도 이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이스라엘을 칭송하는 교육
회교를 잔인한 종교로 가르치는 서구적 편견만을 부추기고 있다.
오히려 이슬람교가 개독교보다 역사적으로 관용적 종교.
꾸란을 보라 초기 章엔 베드로 등이 호의적으로 실려있다.
탈무드가 재판 삼판 되는 이유?
이스라엘의 통치자와 미국의 통치자는 같은 유대인놈들이다.
이땅에서 가장 교활하게 자기 정체를 숨기고 애국자인양 처세하는
집단과 사람들이 과연 누구인가?
이땅에 개독교 친일의 역사를 고백하고 진심으로 토착화된
민족을 위한 양심있는 종교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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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시술의사를 <살인>한 양키교 목사가 하나님의 보상을 받을 거라는 기사.
얼마나 개독교가 잔인한 악마집단인가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유야 어떻든 살인을 저지르고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거라며 자신을 순교자라고 끝내 뉘우치지 않은 광신 목사.
미국의 개독교(개신교)는 극우(반공) 제국주의 십자군인 맹목신앙을
강요하는 교파이다. 팍스아메리카나를 추구하는 원천이기도하다.
미국제국주의를 전세계에 퍼뜨려 전세계를 자국의 위성으로 만들려한다.
현대판 로마제국~ 클린턴이 제삼세계에서 종교 전도를 제약하면
여러방면에서 불이익을 준다고 한 이유는 무엔가?
바로 양키 개독교(악마교)를 방해없이 세계에 전염시키겠다는 의도다.
불행하게도 양키 개독교가 동맹국 일제를 업고 이땅에 퍼진게 탈이다.
맹목적인 신앙 추구, 정교분리를 내세워 민족운동조차 죄악시해 막던 선교사들
조선말 전국에 그토록 수많은 부흥회가 열렸어도 문명 과학= 서양 미국숭배
=개종 (주로 지배층과 중인들) 친일의 주구가 되는 자들 많았다.
이들이 한국의 모세라 칭송하며 양키가 내세운 꼭둑각시 리승만 장로
(삼류 독립운동가) 이자가 반민특위를 빨갱이로 (국회프락치사건) 몰아
반민특위를 해체시킨 장본인...미국이 반민특위에 체포된 목사놈들 풀어주라
압력 넣은게 요인중 하나라지.
이땅에 양키의 혼을 심은 개독교가 거의 친일하고 해방뒤 친미주의자가 될 수
밖에 없던 사정.개독교는 미국의 국교나 다름없지,식민지 한국에서 광풍.
국교가 아닌데도 해방뒤 예수 탄생일을 국경일로 정해 통금 없애
임신 폭증하던 이브날!
교회 교파가 교단이 수백개로 갈라진 이유가 친일파 목사놈들(대다수)
그들에게 쫓겨나간 출옥성도들간의 싸움으로 엄청난 분열을 하였지
자파를 불리려면 무허가 신학교에 무자격 목사들 양산해야하고
목사들이 세금없는(국민의 의무저버린) 장사의 알짜 이익 얻으려면 교회
개별경영 인정.
기래서 신도수 늘리려고(그 헌금이 다 자기 수입이니) 지하철,광장에서
잔인한 유대놈들의 교리를 가지고 협박 회유 교활한 사랑 박애를 팔며
천박한 영업하는 게지.교회경영 실패하면 무허가 기도원 차려 유무상으
로 들어온 물자 원생들에게 주지않고 착복하고 사슬로 묵고 정신병치료한
다고 폭행 치사하고 성폭행하는데 적지 않다는 방송폭로프로.
해방뒤 독재자들(대부분 친일파)과 손잡고 교회는(같
은 패거리) 친일의 죗과를 숨기려 반공투사 마녀사냥에 앞장선게지
그들이 애국자로 변신 ?! 공동의 친일뿌리를 둔 독재정권과 개독교의
정교유착으로 반공이데올로기에 상부상조하고 교회는 무세금으로 막대한
종교장사로 돈을 벌어 교당 재벌이 된게다. 그들이 오늘날 반통일 수구세력의
뿌리가 된다. 리승만이 하야하는 날도 전국교회는 리승만을 위한 기도회
열중이었다. 그가 사라지고 정교유착의 고리 위기순간, 재빨리 변신해 정권과
결탁한 대다수 수구 보수교파가 부를 축적하고 급신장하였다.삼박자 구원=새마
을 운동과 조화( 복을준다/ 무당박수/기복 이단파 속출) ..명맥 이어온 진보교
단이 그나마 반독재투쟁을 벌여이땅의 개독교의 원죄를 약간이나마 덜었다.
진보세력이 두번에 걸쳐 정권을 잡으면서 최근 [반민특위법]이 의원과반수
이상의 연명으로 제출된 것이다.(형사 처벌 조항이 없는 이빨빠진 법이지만)
반민족행위를 한 자가 적지 않는 수구 친일친미세력들이 시청에서 연일
전 지배권력층 인사들과 개독교 교당재벌들이 반공친미 대규모대회를 여는 것
도 _ 과거 뿌리와 무관치 않을지 모른다. 하기사 해방뒤 야당엔 친일파가
더 많다고 하기도 하지만...
만약 반민특위법이 통과되어 반민족행위자를 색출한다면 발악하는 그 정체와
전모가 드러날 것이다.
최근 좃선 보니 수구 누군가 구데타를 바라는 듯한 말과
호남의 색깔있는 학생사수대가 넘치는데 민주화성지가 되었단 발언은
수구들이 집권못하자 독재 무력세력의 등장에 대한 심중을 드러낸 것이며
반독재의 근거지였던 호남을 색깔을 씌워 탄압하고픈 갈망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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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환란시 모든 국민들은 일터를 잃고 거리에 내몰렸어도 경영의 실패
책임이 있는 재벌,당시 국가경영의 책임자들은 책임을 진자 없었다.
오히려 국민의 혈세를 기우러져가는 재벌회사에 어마어마하게 쏟아부었지만
결국파산하고 노동자들은 빈털털이가 되어도 경영실패 책임있는 기업가
위정자들은 국민혈세를 뒤로 빼돌려 환란시대에 더 거대한 부를 축적하였다.
회사가 망해도 오너들이 더 잘사는 걸 방지하기 위한 입법을 하려해도
국회에서 친재벌의 수구파들의 반대로 무산된다고 한다. KBS1 (9.6 한국사회..)
수구언론에선 연일 경제위기가 노동운동 탓이라고 주장한다.
세계에서 노동의 유연성이 최고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도...비정규직이
정규직에 월등한 (타국에 비해)비율로 많다는게 그 연구 결론이었다.
국민의 혈세를 빼돌려 자기의 부를 축적하는 악질기업인들을 지키주려는 세력
은 누군가? 일제시대 지배층은 친일의 댓가로 권력과 부귀를 유지하였다.
독립운동가들은 온갖 탄압으로 빈털털이가 되었다. 현재 이완용 후손들은
소송을 통해 땅을 찾을 수 있어도, 독립자금을 대던 민족운동가들은 그마져
할 수 없다. (예,청량리 제기동 일대 땅)
부와 권세를 대대손손 이어 오는 이들이 누구던가? 이씨 왕가와 그 지배층들
조선은 나라의 경영을 실패한데 책임을 져야 하고, 이성계는 자기 권력탐욕에
국토의 확장과 웅혼한 한국인의 기상을 꺽은 장본인이다. 있어선 아니될 왕조.
이완용이 초대 독립협회 회장? 그자와 함께 한일합병에 찬성한 대신(장
관) 윤 씨는 해방뒤 이나라 최고 ㄷXX을 지낸 사람의 삼촌? !
박통만 친일파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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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개신교 신자만이 반일을 한 것을 마치 개독교 전체가 항일 한 것으로
포장해서 선전하지.. 마치 좃선 동아 같이 친일의 전력이 명명백백한데도
항일 언론이었다고 강변하는 것처럼!
누구 한사람 친일의 죗과를 진심으로 사죄하고 매국의 댓가로 얻는 부와
권력을 내놓은자 있었던가?
일제 때 가장 적극적으로 친일에 앞장섰던 교파가 감리교 천주교
패배주의적이고 종교편향적이란 지적받는 애국가가 감리교 찬송가였다는 연구
서도 보았다.
나치에 협력하였단 혐의로 미국 입국이 한때 불허되었던 안익태는 해방뒤 귀
국하였지만 남과북으로 부터 환영받지 몬하는 인사였다.
그가 박정희 구데타를 찬양하였기에 최고의 애국자로 교육되지 않았던가?
총독부 다니던 그의 형의 지원으로 음악가가 되고 백인여자들과 애정행각 .
애국가 작사가로 유력한 윤치호는 변절해 친일매국한 개독교 거두였다.
원작사가가 친일파라는 것을 숨기려 작사가는 미상이다.
개화기 개독교 신자란 표시로 태극기를 달았다고 한다.
이 태극기도 미신이라고, 돈의 다보탑도 종교편향이라고 헌금으로 거액 일간지
광고내고 소송한 것도 보고 민족의 혼 단군을 불인정하고 단군상의 목을 자른
다. 유명교당 목사 회장들이 이를 부추긴다.
단군부인한 일제와 같은 행태를 보이는 이유를 생각해 보라!
오히려 유대인과 민족동근론(신 황국신민론) 주장한다.
새론 21세기의 기상에 맞게 친일시비가 있는 사람들이 만든 애국가 대신
새론 진취적 국가를 만들어야 할 이유도 여기 있다. 국가의 꽃 또한 이들 개량
민족주의자들이 지정하다시피 한 것. 유교 가치관에 따라 지정.
(이들은 사회진화론 신봉한/ 훗날 대다수 변절. 왜냐 식민지가 되도 약자
의 몬난 탓이니 문명화만되면 된다고 생각하였던 사람들)
시대 변천에 맞게 국화도 바꾸는 나라들 많다. 그토록 관제로 국가의 꽃을
심으라고 해도 관청주변에서만 겨우 볼 수있다. 전국민이 스스로 좋아할
국가의 꽃도 논의해볼 시점에 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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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김홍X 목사가 헌금유용을 한 혐의로 체포되었을 때 유명교회 재벌회장
들과 감리교단 목사들의 일간지 댓자광고를 보았다. 그 혐의 내용은 한줄없고
종교탄압을 주장한다. 좃선에선 방송에 뉴스로 나갈 때 입다물고 있다가
며칠 뒤 조그만한 기사에서 유명목사들이 낸 성명을 보도하면서 김홍X 목사가
반공친미대회에 앞장섰기에 때려 잡는다는 투의 기사를 본적도 있다.
DJ 정권때 옷로비사건에 연루된 장로 재벌화장을 석방하라고 수많은 유명교당
목사들이 대통령에게 압력을 가했다지 않는가?
정교유착으로 인해 종교권력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불의를 정으로 포
장해 자기 기득권을 지키려하고 자신들의 부패와 더러운 언행의 역사를
신을 팔아 정당화 시키고 있다.
친일과 친독재를 적극적으로 한 서정주가 한국 노벨문학상 후보로 추천된
것만보아도 이나라의 현주소를 알 수가 있다.
결론적으로 개독교는 사랑 용서 정의 진실 이란 말 전세낸 -실제로 정반대의
복수와 폭력과 비관용의 원시 종교일뿐이다.
그 교리란것도 위선적이고 교활한 유대놈들의 더러운 피의 역사신화일뿐.
그런 민족역사는 어느 민족에게나 있다.
뜬구름잡는 교리에서 인간사를 배울 길이 없지. 기래서 양놈들 교당 텅비고
동양의 관용사상과 종교에 귀의 하는게다.
진짜 우상의 종교는 사탄 야훼를 신봉하는 개독교! 가는데 마다 피냄새 진동하
지 ... 수다가 제일 많은 행동을 따르지 않는 교활한 양키의 종교.
자기들끼리 교리를 놓고 살육도 하지.
신교와 구교(가톨릭): 신교는 맹목적으로 믿기만 하면 구원된다.
구교는 신앙 말고도 선행이 함께해야 한다고 설전을 벌이다 급기야
전쟁을 치루기도 하였다. 개신교에서 말씀의 종교라 자칭하며 수다와
설교는 강조하지만 자기수양과 선행을 우선시 하지 않는 것은 구교의 수도원
중심적인 수도생활에서 온 부패상에 대한 반발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아이러니칼하게도 오늘날 한국개독교는 시골의 거대한 땅을 사들여
기도원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또 개화시 문명과학= 개독교였는데
오히려 개독교에 불리하면 반과학적인 태도를 취한다.
종교의 진화 단계는 다신교-일신교- 무신론.
한국개독교의 교활한 거짓과 불의를 용감하게 밝혀온 탁명환씨를
살해한 (유명 누구의 교사 받은) 범인이 난 하나님에게 축복받을 것이라며
뻔뻔하게 뉘우치지 않았던 사건과
* 이번 양키 목사의 살인과 그 자신이 오히려 하나님의 측복을 받을 것이란
주장과 무에 다른가?
"신이 진정 선하였다면 왜 어둠과 악을 만들고
신이 진정 전지전능하다면 왜 어둠과 악을 없애지 몬했는가?"
마니교 교주는 이렇게 설파하다가 개독교 광신도에게 살해당하였다.
*관련 기사 아래 참조
<펀글>한겨레
낙태시술자 살해한 목사 사형집행
△ 1994년에 낙태시술 의사를 살해한 죄로 3일 미국 플로리다주 교도소에서 사형이 집행된 전직 목사 폴 일 지지자들이 힐에 대한 사형집행 몇 분 전 교도소 밖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탬파/로이터 뉴시스
지난 1994년 낙태시술을 한 의사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뒤 미국 플로리다 주립 교도소에 수감돼온 전 장로교 목사 폴 힐(49)에 대해 3일 사형이 집행됐다고 플로리다 주정부가 밝혔다.
이날 오후 6시께 독극물 주입 방식으로 사형이 집행된 힐 전 목사는 낙태시술 의사를 살해한 죄로 처형당한 첫 사례다. 그는 사형 집행장에서 한 최후진술에서도 법정에 맞설 것을 낙태반대 운동가들에게 촉구하는 등 자신의 죄에 대해 전혀 뉘우치지 않았다. 그는 오히려 하느님에게서 큰 보상을 받을 것이며, 영광을 기대하고 있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사형반대론자 등은 그를 순교자로 만들고 더 큰 폭력을 낳을 수 있다며 그의 사형을 중지해줄 것을 요구해왔으나, 조지 부시 대통령의 동생 젭 부시 주지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힐 전 목사의 사형이 집행되는 동안 교도소 바깥에서는 낙태반대 운동가 등 50여명이 모여 찬송가 등을 부르며 그를 칭송했다. 플로리다 일대 산부인과들은 그의 사형에 대한 보복 폭력을 우려해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힐 전 목사는 94년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한 산부인과 병원 앞에서 의사인 존 브리튼과 옆에 있던 경호원 제임스 배럿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언도받았다. 그는 같은 지역에서 한 낙태 의사가 총탄에 맞아 살해당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권총을 구입해 범행을 저질렀다.
탬파/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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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처음 대하는 것 같습니다만 ID 부터 겁나는군요, 역사적 시각을 객관적으로 다양화 하시고 자신의 주장을 펴시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특히 종교는 더하지요(현재 기독교 형태 지적 하신대로 부정적인 면이 많지요.. 그러나 일제때 오죽하면 선교사들이 정종분리를 이야기 하였을가요..상동 감리교회-
- 일정초 독립지사 아지트 였었지요..(교회를 기지로 삼은 것은 문제 있지만..)
친일->친미=친기독->극우 이게 허접보수의 계보 아닌가요.. 반핵반김친미친기독집회 봐봐요. 성조기 휘날리고, 인공기 불태우는 미친 분들...
차라리 연재로 내 보내었으면 인기가 많지 안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