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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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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이별의 부산정거장 / 남인수
까망가방 추천 0 조회 80 13.02.01 01: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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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1 23:44

    첫댓글 요즘엔 KTX, 비행기가 쌔~ㅇ 그러면 내리기 바쁘고..
    만주사변 때 애절했던 맘이 소록소록 살아납니다.

  • 13.02.01 05:29

    오랫만에 흘러간 노래 들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 13.02.01 07:21

    객지에......저렇듯.... 애달픈 사연 뿌리고 댕기면 않된다곤 하지만...........ㅎㅎㅎ...........사연 좀~~뿌려두면...........늘그막에 회상꺼리는 참 조을껴~~ 그츄?...............(두리번두리번~)ㅎㅎㅎㅎㅎ

  • 작성자 13.02.02 20:49

    맞아도 싸~~~^&^

  • 13.02.01 10:29

    덕분에 잘 들었씀니다...
    피난시절 철로길 옆 판자집에서 살던 기역이 ~~~

  • 13.02.01 21:26

    요즘 젊은이가 부르는 노래보다는 훨 공감이 갑니다.

  • 13.02.02 12:42

    그시절 참상이 지금은 추억의 곡이되어
    애달픈 가락으로 온라인상을 울리네요.
    수많은 타자로 손가락 고생시키셨어요.ㅎ

  • 13.02.02 13:06

    에휴~~ 시간이 엄청 흘러온것이 공감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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