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쇠고기 협상을 주도한 농림수산식품부 민동석 농업통상정책관(사진)이 광우병특정위험물질(SRM)을 ‘복어의 독(毒)’에 비유해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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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정책관은 22일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특정위험물질만 제거하면 99.9% 안전하다”며 “마치 독을 제거한 복어를 우리가 아무런 걱정없이 먹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했다. 또 전날 정운천 농식품부 장관은 “광우병은 구제역과 달리 전염병이 아니다. 광우병 위험이 과장된 면이 있다”고 밝혔다.
한·미 쇠고기 협상의 수석 대표를 맡았던 민 정책관과 쇠고기 주무부처인 농식품부 정 장관의 발언에 대해 전문가들은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국민건강을 책임져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무책임한 발언” “광우병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발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광우병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프리온(prion)’이란 단백질 입자는 특성상 복어의 독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위험하다. 프리온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아닌 변형 단백질이기 때문에 끓이거나 튀겨도 없어지지 않고, 0.001g(후추 한 알의 1000분 1)만큼만 섭취해도 인간 광우병에 걸리게 된다. 복어의 경우 조리자격증이 있는 요리사가 독을 제거하는 반면 미국산 소의 도축은 인부들이 맡고 있기 때문에 신뢰하기 어렵다.
실제로 2006년 ‘30개월 미만의 뼈없는 살코기’만 수입하기로 수입위생조건을 개정한 뒤 국내에 들어온 미국산 쇠고기 중 SRM인 척추뼈가 2차례, 갈비 등뼈와 뼛조각이 각각 9차례와 519차례 검출됐다. 미국에서도 뉴욕타임스가 “부위와 관계없이 뼈와 함께 굽거나 끓이는 것은 오히려 광우병의 원인인 변형 단백질의 섭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의 박상표 정책국장은 “한·미 쇠고기 협상 수석대표와 농식품부 장관이 광우병에 대해 그 정도의 인식을 갖고 협상을 지휘했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앞으로 10, 15년 뒤 우리나라에서 인간 광우병 환자가 발견되면 그때 책임질 수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정부라면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홍보할 게 아니라 철저한 검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게 옳다”고 지적했다.
출처: 경향신문(2008-4-22)〈 강진구기자 kangjk@kyunghyang.com 〉
맨처음에 그 찬성한다는 남자 그래 너 마니마니 먹어
니 미국친구는 잘처먹는다고? 그건 어린소지 호주산이고
내 미국에 있는 친구는 미쳤다고 자기 엄마 아빠 걱정되서 잠 안온다그러더라
이건뭐.. 이한구의원 그럼 안 그런게 어딧냐고요? 먹을게 없다구요??
그럼 애초에 왜 30개월이상 뼈 포함해서 결정했는데요?
과민반응이라구요?? 정말 그런건가요
무슨 얘기만 하면 노무현 얘기하면서 그게 제일 중요한거라고 아나..
정말 어이가 없어서.. 전화연결도 일부러 그런것만한건지 계속통화중이던데
그리고 최인기분 말들으니 쥐박이는 정말 쥐였군요
역시 목장주출신인 부시랑 비프벨트 농무부 그새끼들한테 잘보일라고
만나기 하루전에 체결 그냥 확다........아
PD수첩만 믿겠습니다.....
첫댓글 저인간은 미국산 소고기 100% 안먹을 겁니다, 일억짜리 한우 사먹을껄요 ..-.-
그리고 노무현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노무현이 한거 고대로 따라할까요?? 전 그게 젤 우끼더군요, 근데 다른정책들은 왜 다 노무현 한대로 안하는걸까...
작년 농림부였으면 그땐 장관이셨던 분이랑도 잘 알았겠구만 이렇게 서로 생각이 틀려서야..
생긴것부터 존내 탐욕스럽고 비호감
복어독이었구나 저 사람 이었구나... 프리온이 복어독이라니 무식하다면 용감하다더니..ㅜㅜ
복어독이 바로 너였구나~!!! 조낸 찌그러진 복어처럼 생겼네...ㅋㅋㅋ
복어독이 너였니? 진짜..무식하면 가만히라도 있지
그냥 프리온먹고 광우병이나 걸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