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토요일 일요일은 참으로 많은 불자님들이 감포를 방문하고 봉사자들도 평소보다 북적북적해서 행사차 오신 기자님께서 절은 이래야한다며 사람이 사는곳 같다고 극찬을 했습니다.
토요일은 울산 정토사 어린이 합창단 단원들과 부모님 관계자들까지해서 60명. 대구지역단 운영위원님들 45명 젊은 청년들 솔로탈출 출연진과 관계자들 30여명해서 보기좋았는데 평소처럼 유투브 회원님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대구지역단 팀장이상 운영위원님들
포교사단의 산증인 대구지역단의 자랑 권대자고문님이랑 진공심입니다
대구큰절 273기에서 276기까지 25명 법우님들이 지난달 10월에 이어 산중도량에 봉사오셔서 큰일하셨습니다
일도 잘 하시고 잠시 쉴때는 추억도 담고 ㅎㅎ 최고의 공덕을 지으셨습니다.
276기 멋쟁이 기장님이십니다.
점심시간 잠시 짬내어서 단주도 만들고
매달 넷째주 일요일 봉사오시는 구미도량
11월엔 동문회에서 회장님과 국장님들이 참석하셔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포 힐링팀에서는 한겨울을 나기위한 김장을 했습니다.
마늘과 젖갈도 넣지않고 김장을 했는대도
김치가 맛있었습니다. 푹 익으면 더 맛날듯 합니다
감포산중도량 김장김치 맛보러 오세요
손발이 척척맞으니 수백포기도 몇시간만에 뚝닥요 ㅎㅎ
일주문앞도 바닥까지도 깔끔하게 마무리 하셨습니다.
요분들은 정법호출 이갑희회장님과 거사님들 문수전 뒷쪽 칡제거 했습니다.
큰절 155기님들 2년 거사님들이 함께 왕겨도 뿌리고 거름도 뿌리고
2년차 보살님들은 배추 심었던밭 비닐도 걷고 정리도 하고
힐링팀 성진총무국장님께서 포크레인으로 마대포기도 싣고 트럭 운전도 하며 큰일했어요
솔로탈출 처녀 총각들 큰스님께서 도량안내도 해주시고 후원도 해주셨다
울산 정토사 청소년 합창단
노래 아주 잘 했어요 앵콜송까지
첫댓글 11월 마지막 토요일 일요일은 참으로 많은 불자님들이 감포를 방문하고 봉사자들도 평소보다 북적북적해서 행사차 오신 기자님께서 절은 이래야한다며 사람이 사는곳 같다고 극찬을 했습니다.
토요일은 울산 정토사 어린이 합창단 단원들과 부모님 관계자들까지해서 60명. 대구지역단 운영위원님들 45명 젊은 청년들 솔로탈출 출연진과 관계자들 30여명해서 보기좋았는데 평소처럼 유투브회원님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지난달에 이어서 감포도량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감포도량은 가을옷을 벗고 겨울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들판에 비료와 왕겨를 도포하면서 내년에 필 유채꽃밭을 기약합니다. 맛있는 김장김치 잘 먹었습니다^^
늘 덕분입니다
관세음보살 _()_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