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영화과 실기로 대학 가세요 ★ 😊중앙대&한예종 출신 6년차 실기 전문 선생님 😊

[KMJ123]

2019 영화과 / 극작과 / 시나리오과 실기반 모집

 2월 개강 선착순 모집

▶영화과 과외 고민하시는 분들

  예비 고3 겨울 방학이 영화과 실기를 준비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는 것을 아시나요? 2년동안 내신 점수를만들면서 자신의 진로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 본 후 3학년은 본격적으로 실기 준비를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위해 달려가야할 때입니다. '더 일찍 시작해야 했던 것은 아닐까' '새로운 공부에 못따라 가지 않을까' 하는 고민들 절대 할 필요 없습니다. 지금이 가장 좋은 출발입니다!

  예비 고3이 될 친구들, 수시로 다시 영화과에 진학하고 싶은 친구들, 영화과를 목표를 꿈 꾸기는 하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1~9 등급까지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승리를 하는 순간도 지켜보았습니다. 그 동안의 내신 성적이 좋지 않아도, 영화과와 영화에 대한 기초 지식이 전혀 없어도 열심히 하려는 마음만 있으시다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연락하시면 자세히 상담 후에 어떤 방향으로 공부해야할지 잘 알려드리겠습니다.

▶영화과 수시 전형

영화과 수시 유형으로는 크게 이야기구성, 영화분석등을 보는 실기고사, 심층면접, 실기+면접, 실기면접 으로 4가지 방식으로 다양합니다. 

이야기 구성은 주어진 키워드나, 이미지, 제시문을 통해 구조가 갖춰진 한 편의 시놉시스, 시나리오를 쓰는 유형입니다.

창의력과 기승전결을 갖춘 한편의 글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영화분석은 대학교의 교내 학생 영화, 영화제에 수상한 영화 등 단편영화나 장편영화의 일부분을 보고 주어진 문제에 답하는 유형입니다. 

면접은 실기를 포함한 구술면접, 전공소양, 지식등을 묻는 면접으로 나뉩니다.

실기를 포함한 구술면접은 주이진 이미지나 시나리오의 일부를 보고 분석, 시각화, 영화기법등에 관한 유형입니다.

전공소양,지식을 포함한 구술면접은  면접은 영화과에 대한 자질, 지식등 전공에 대한 열정과 잠재역량을 평가하는 유형입니다.

▶최N강 영화과 수업 진행 방식

  영화과 수시 선발을 하는 학교의 취지는 수시를 통해 영화 연출 분야에 대한 능력, 지식, 적성, 열정을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연출과 실기는 수능 성적이나 비교적으로 내신 성적 비중이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기비중이 높은 수시는 실기에 승부를 걸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확실한 원칙을 가지고 조금씩 변해가는 입시 방식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여 커리큘럼을 짜고 퀄리티 높은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탄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기초 수업 진행.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저만의 커리큘럼입니다.

(온라인 수강생은 수업 자료를 통해 개인적으로 학습 진행 후 별도의 질의 응답 및 과제 실시)

 실기 : 이야기 구반 커리큘럼     

1주차 이야기 기초

2주차 이야기의 토대 : 좋은 세팅 만들기

3주차 이야기의 골격 : 3장 구조 만들기

4주차 이야기를 끌고가는 케릭터 (분극화)

5주차 수동적인 캐릭터일 경우

6주차 시각화와 물질화 : 생생한 장면 만들기

7주차 단편다운 단편 : 짧은 네러티브 만들기

8주차 장면을 끌고가는 힘 : 서스펜스 만들기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개인 복습     

2. 개인별 맞춤 영화와 과제 / 네이버 카페를 통해 꼼꼼히 과제 첨삭 (색 글씨가 첨삭)

(여러 개의 완성된 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반복해서 수정)

3. 목표 대학 결정 후 내신/수능 + 본인의 장점을 고려하여 각 대학별 맞춤 수업과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합격률 상승

4. 수업은 2~3명의 소수로 구성된 그룹과외를 중심으로 1:1 개인지도, 온라인 과외로 진행되고 별도로 수업을 바탕으로 한 과제를 성실히 내고 첨삭 후에 수정하는 원칙

▶최N강 영화과 특강의 장점

1. 강의를 한다.

  배우기 위한 수업에서 강의를 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니냐구요?
 

많은 학원이나 과외에서는 과제와 첨삭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기본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매 주 두 시간 이상 강의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 커리큘럼이 끝난 뒤에도 끊임 없이 실력 향상을 위해 매주 새로운 주제로 강의를 지속할 것입니다.
 써온 글을 보고 단점을 지적하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좋은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공부하고 고민하여 강의를 하는 것은 많은 열정이 필요한 일입니다.
 원래 남의 바둑은 뒤에서 보기엔 쉬워 보이는 법입니다. 저희는 뒤에서 훈수를 두는 것이 아니라,같이 싸우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수업을 지향합니다.

2. 그룹과 토론 

  영화를 만들고 이야기를 쓴다는 것은 세상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그 관점을 찾으려면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이 필요합니다.


흔히들 1:1 과외가 더 많은 관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실력이 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이야기를 쓰려면 다른 학생과 이야기를 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희는 2~3명의 학생이 각자 쓴 글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 과정이 자신만의 글을 쓸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3. 두 명의 선생님 

  이 모든 것을 한 명의 선생님이 하기에는 벅찬 일입니다.
 

한명의 선생님이 모두를 이끌 경우 스타일과 맞지 않는 학생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또는 지도 받는 학생들의 글도 획일화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각각의 강점을 두 명의 선생님이 수업을 나눠서 진행 할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이끌어줄 수 있는 기회가 두 배라는 것을 뜻합니다.
 

  저희는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가진 다양성과 개성을 이끌어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영화 만들어 봤어요?

 네. 저희는 현재 계속해서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들면서 다양한 제작지원과 영화제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연출, 촬영, 편집, 녹음 등 다양한 현장 경험으로 학생들의 진로까지 함께 이끌어 줄것입니다.

▶위치 

상도역 7호선(중앙대학교), 노량진역1호선, 9호선, 흑석역9호선, 노들역9호선 (3분거리)에서 인근에 위치합니다.

▶상담문의 

 010-4785-5291 / 댓글이나 쪽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