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을 걷다 올라와
무등산자락 동적골을 향해 걸어요
요즘 많이 걷네요
이날도 만팔천보 걸었어요
촉촉히 물이 적셔진 담벼락에 이끼들이 보이네요
초록빛이 유난히 싱그럽고 이쁜 이 아이 이름이
머에요?
첫댓글 요런 문제는 이끼류 고수님이라야 알 수 있을듯요
이름 몰라도 푸른빛이 부드러워 보이네요
아직도 여름인듯 푸른 빛을 띠고 있네요.
이리저리 확인해봐도 추측할뿐 확신하지 못합니다.
선태식물 어렵습니다ㅠㅠ
@물구나무
@물구나무 그러게요무등으로 가는길이였어요유난히 이뻐보여 외면 못했어요감사합니다
아...그렇군요.배움합니다.
첫댓글 요런 문제는 이끼류 고수님이라야 알 수 있을듯요
이름 몰라도 푸른빛이 부드러워 보이네요
아직도 여름인듯 푸른 빛을 띠고 있네요.
이리저리 확인해봐도 추측할뿐 확신하지 못합니다.
선태식물 어렵습니다ㅠㅠ
@물구나무
@물구나무 그러게요
무등으로 가는길이였어요
유난히 이뻐보여 외면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아...그렇군요.
배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