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모자 쓰신 분이 수원대에서 잘리신 교수님이신데 탈핵 순례를 자주 하십니다. 이번엔 로마까지 720일 걸으신다네요. 오늘은 부산에 계시겠네요. 저는
제 나와바리에 가까운 추풍령-김천- 구미를 함께 했습니다. 혹 지나치다가 보이면 손 흔들어 주소서.
첫댓글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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