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연한 sbs 생방송투데이가 오늘 26일 금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됩니다. 인터뷰중에 돈의 맛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돈의 맛은 간장이라고 답했습니다. 돈을 모을때는 간장처럼 짜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근검절약하는 부분이 필요하고 또한 간장은 간장자체로 존재하기 보다는 다른 음식을 맛나게 하는 필수 조미료인 것 처럼 돈을 나자신을 위해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며 다른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간장이다라고 이야기 했는데 맞게 잘 표현했는지 걱정이네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시청할께요^^
저 봤어요.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 해주시는 장면
절약하면서 이웃을 돌보는 모습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저도 님처럼 간장소리 들어보겠습니다.
저도 선생님 본받고 싶어요
저도 봤어요. 따님이 참 예쁘고 귀여워요 ^^
마지막에 5만원씩 후원하는것을 8년하셨다는 이야기에..
감동받았습니다. ^^
시청은못했지만 느낌으로 알겠어요
저도 본받고 싶어요
저도봤어요^^인상적이었습니다~
잘봤어여^^
존경스럽습니다.
따님도 넘 예쁘구요~
저두 봤어요. 다른곳에서도 절약하는 모습 종종봤는데 늘 한결 같으시네요. 목표가 있으시니까 꼭 성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좋은표현이네요!
간장...
가슴에 팍 와닿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