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은 TV시리즈물일때부터 즐거봐왔었다. 불가능한 임무를 가능하게 만드는 비밀요원들의 활약상과 주제음악은 너무 인상깊고 흥미로워서 한눈 팔세가없었다. 시간이 흘러 팔머감독과 톰이 손잡고 영화 미션 임파서블 1 이 개봉했을때 감동이었다. 존우가 맡은 2탄은 실망스러웠고 에이브라함과 찍은 시리즈3탄은 에단헌트의 사랑과함께 끝까지 정체를 알수없었던 토끼발. 시리즈중 최고가 아닐까한다.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 4 . 보는 내내 긴장감있고 손에 땀이날정도의액션씬은 앞으로도 시리즈가 계속되어도 봐야할것같은 생각이다.
첫댓글 톰도 시리즈를 계속 맡아줬슴 좋겠네요ㅋ
절정의 긴장감 그리고 환상적 배경음악과의 완벽한 조화 역시 시리즈물중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