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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생영공부방 여름학교 영유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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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3 |
텃밭 가꾸기 |
또래관계 맺기 프로그램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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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5년 7월 28일 |
소요시간 : 180 분 |
장 소 |
실 내, 야 외 | |||
목 적 |
☞ 친구에 대한 소중함을 느낀다. ☞ 타인과의 관계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노력이 필요함을 인식한다. ☞ 협동심을 기른다. | ||||||
진행방법 |
Ⅰ. 도입 1. 싹트네 노래와 손 유희를 한다. 2.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이야기 나누기를 시작한다.
Ⅱ. 전개 1. 우리에게 소중한 것을 이야기하며 (공기, 부모님, 공부방 등.. ) 친구로 주제를 모은다. 2. 친구가 없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혹은 친구가 있어서 좋은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를 한다. 3. 친구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책 읽어주기를 한다.
Ⅲ. 활동 1. 짝꿍 친구와 하나의 모종 심기를 한다. 2. 모종심기를 하러 나가기 전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 대해 일러준다. 3. 식물에 대한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잘 가꾸어 갈 것을 약속한 뒤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4. 짝꿍 친구와 협동으로 하나의 모종을 심는다. 5. 심기가 끝나면 모종 앞에서 서로 잘 가꾸기로 약속한다.(진지하게) 6. 약속을 잘한 조부터 사진을 찍어주고 실내로 들어가게 한다.
Ⅳ. 마무리 1. 활동 후의 느낌을 이야기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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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비 물 |
콩, 화분, 텃밭, 물 뿌리게, 삽, 유성매직, 수건, 물, 모자 | ||||||
평가 및 소감 |
아이들과 함께 텃밭에서 콩심기를 하였다. 콩을 심기 위해 모둠을 나누고, 모둠끼리 서로 도와가며, 흙을 고르고 돌을 고르고 화분에 콩을 심었다. 이렇게 모둠별로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또래와 관계맺기와 식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텃밭 가꾸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하고, 소중한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활동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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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생영공부방 여름학교 영유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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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4 |
염 색 하 기 |
또래관계 맺기 프로그램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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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5년 8월 8일 |
소요시간 : 180 분 |
장 소 |
실 내, 야 외 | ||||
목 적 |
☞ 단체 공동 작품 만들기를 통해 협동심을 높인다. ☞ 자신들만의 창작품을 만들어 기쁨과 성취감을 느낀다. | |||||||
진행방법 |
Ⅰ. 도입 1. 모둠을 나눈다. (게임을 통해 재미있는 방식으로 모둠을 다양한 연령으로 나눈다.) 2. 모둠별로 서로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모둠별 가벼운 활동을 한다. Ⅱ. 활동 1. 염색재료를 미리 준비해 둔다. ( 커피, 봉숭아 가루를 풀어 염색물을 만들어 놓는다.) 2. 염색할 가재수건을 비눗기가 남지 않도록 잘 헹구어 말려 놓는다. 3. 미리 준비한 염색 재료를 모둠별로 나누어 준다. 4. 나누어 준 천에 염색을 시작한다. (염색물이 고르게 들수 있도록 가재수건을 잘 주물러 준다.) 5. 말릴때는 방향을 바꾸어 가면서 골고루 말린다. 6. 모둠별로 만든 작품을 확인한다. Ⅲ. 마무리 1. 활동 후의 느낌을 이야기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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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비 물 |
가재수건, 그릇, 빨래줄, 염색재료, 모자, 여벌 옷, 물 | |||||||
평가 및 소감 |
아이들과 가재수건에 염색하기를 하였다. 비가 계속 와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햇빛도 나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염색하기 활동하는데 적당한 날씨여서 감사했다. 연령에 관계없이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염색하기를 하면서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고 자신의 작품을 만드는 것에 매우 흥미를 느꼈다. |
첫댓글 아이들 모습이 너무 행복하게 보여요~ 선생님들 수고가 많아요! 오늘 주먹밥 최고였어요^^
아이들의 웃음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아이들에게 웃음을 갖게 해주셨던 영유아반 선생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힘든 과정이었을텐데 선생님과 어머니 아이들이 잘 단합(?)해서 해냈네요^-^! 그리고 이틀만에 싹이 자라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