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참다운 이치의 종교다. 복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복의 씨앗을 심기를 가르친다. 남에게 베풀지 않고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것은 잘못된 가치관이다.
본문 범부들은 소견이 얕아서 오욕에만 탐착하여 경전을 들어도 이해하지 못하니 그런 이들에게는 역시 설하지 말라. 만약 어떤 사람이 믿지 않고 이 경전을 훼방하면 일체 세간의 부처님의 종자를 끊고 말리라.
사람에 대한 무시 자신에 대한 방종 무책임 진리에 대한 방치 이러한 사람이 부처님의 종자를 끊는 사람이다. 부처님의 말씀을 불신하며 얼굴을 찌푸리며 의혹을 품는 그런 사람이 과보를 들어다 본다. 부처님이 이 세상에 계시거나 열반 하신 뒤에도 이러한 좋은 경전을 비방 하는 사람이나 경전을 읽고 외우고 쓰고 지니는 사람을 보고 가벼이 여기거나 업신여기고 미워하며 질투하여 원수같이 생각하여 그 사람이 받는 죄의 과보를 그대는 지금 다시 들어 보라. 그가 죽은 뒤에는 아비지옥에 들어가서 한 겁 동안 벌을 받은 뒤에 다시 그곳에서 태어나서 그와 같이 계속하여 무수한 겁을 지내니라.
이러한 말씀 가르침의 뜻은 진리를 등진 삶을 살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진리를 등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밤이 어두우면 물을 한 컵 먹고 싶어도 냉장고가 어디 있는지 분간할 수가 없다. 방이 어두우면 우선 먼저 불을 켜야 한다. 불을 켜고 나서 밝을 때 보고 움직여야 한다. 무턱대고 목마르다고 불을 켜지 않고 움직이면 벽에 부딪처 다칠 수가 있다. 어두운 상태에서는 움직이면 부지불 부딪치거나 다치게 되는 것이다. 이치를 안다는 것은 어두운 밤에 불을 켠다는 것이다. 휴대폰이 가진 기능을 사용 할 줄 모르면 그 많은 해택을 받을 수가 없다. 이 세상 삶의 이치이라는 것은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고 둘을 더하면 셋이 되는 이치다. 이치를 등지고 사는 사람은 스스로 지옥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어디에서도 범천이나 신들이 사람에게 죄를 주지 못한다. 그의 죄는 자신이 스스로 사람에 대한 이치를 모르고 멸시하고 무시하거나 천대 하는 행위를 하여 사람에 대한 이치를 모르기 때문에 지옥 고를 받는다. 이치를 모르고 돈만 모으려니 돈 때문에 자살하고 생명에 대한 가치를 모르니 자살한다. 모두가 이치를 모르는 탓으로 남의 것을 부정하게 빼앗고 침식시키고 자기주장만 내세운다. 남을 이익 되게 하는 이치에서 성공과 행복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 진리이다.
사람마다 한 보배구슬이 있으니 그것을 마음이라 한다. 흰 것이 오면 희게 받아 드리고 검은 것이 오면 검게 받아 드린다. 서로 부딪처도 싸우지 않으며 좁아도 좁다고 불평하지 않는다. 작은 거울 조각은 비좁아도 보이는 대로 다 들어간다. 우리들 마음도 그와 같아서 만유 만사를 다 소화 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졌다. "마음 하나 충분한 당신 보배구슬을 가진 당신이 바로 부처님이시다."
군소리 자기에 예속되어 살아가는 삶에 집착하여 살다 보면 병이 생긴다. 집착이란 신구의 삼업의 행위에 이끌려 끈임없이 방황하는 미망의 세계를 말한다. 무명은 탐욕에서 일어난다. 칙칙 폭폭 부산에서 서울가는 해방 열차는 14시간이 걸렸다. 통일호 디젤열차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12시간 결렸다. 새마을 전기열차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 걸렸다. 이제 케이불 KTX 고속 열차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2간에 주파한다. 늦어서 행복한 사람 빨라서 행복한 사람 사람마다 다르다. 다만 오직 하루는 24시간을 더 하지도 덜 하지도 못한다. 불교는 참다운 이치의 종교다. 복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복의 씨앗을 심기를 가르친다. 남에게 베풀지 않고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것은 잘못된 가치관이다.
본문 범부들은 소견이 얕아서 오욕에만 탐착하여 경전을 들어도 이해하지 못하니 그런 이들에게는 역시 설하지 말라. 만약 어떤 사람이 믿지 않고 이 경전을 훼방하면 일체 세간의 부처님의 종자를 끊고 말리라.
사람에 대한 무시 자신에 대한 방종 무책임 진리에 대한 방치 이러한 사람이 부처님의 종자를 끊는 사람이다. 부처님의 말씀을 불신하며 얼굴을 찌푸리며 의혹을 품는 그런 사람이 과보를 들어다 본다. 부처님이 이 세상에 계시거나 열반 하신 뒤에도 이러한 좋은 경전을 비방 하는 사람이나 경전을 읽고 외우고 쓰고 지니는 사람을 보고 가벼이 여기거나 업신여기고 미워하며 질투하여 원수같이 생각하여 그 사람이 받는 죄의 과보를 그대는 지금 다시 들어 보라. 그가 죽은 뒤에는 아비지옥에 들어가서 한 겁 동안 벌을 받은 뒤에 다시 그곳에서 태어나서 그와 같이 계속하여 무수한 겁을 지내니라.
이러한 말씀 가르침의 뜻은 진리를 등진 삶을 살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진리를 등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밤이 어두우면 물을 한 컵 먹고 싶어도 냉장고가 어디 있는지 분간할 수가 없다. 방이 어두우면 우선 먼저 불을 켜야 한다. 불을 켜고 나서 밝을 때 보고 움직여야 한다. 무턱대고 목마르다고 불을 켜지 않고 움직이면 벽에 부딪처 다칠 수가 있다. 어두운 상태에서는 움직이면 부지불 부딪치거나 다치게 되는 것이다. 이치를 안다는 것은 어두운 밤에 불을 켠다는 것이다. 휴대폰이 가진 기능을 사용 할 줄 모르면 그 많은 해택을 받을 수가 없다. 이 세상 삶의 이치이라는 것은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고 둘을 더하면 셋이 되는 이치다. 이치를 등지고 사는 사람은 스스로 지옥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어디에서도 범천이나 신들이 사람에게 죄를 주지 못한다. 그의 죄는 자신이 스스로 사람에 대한 이치를 모르고 멸시하고 무시하거나 천대 하는 행위를 하여 사람에 대한 이치를 모르기 때문에 지옥 고를 받는다. 이치를 모르고 돈만 모으려니 돈 때문에 자살하고 생명에 대한 가치를 모르니 자살한다. 모두가 이치를 모르는 탓으로 남의 것을 부정하게 빼앗고 침식시키고 자기주장만 내세운다. 남을 이익 되게 하는 이치에서 성공과 행복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 진리이다.
사람마다 한 보배구슬이 있으니 그것을 마음이라 한다. 흰 것이 오면 희게 받아 드리고 검은 것이 오면 검게 받아 드린다. 서로 부딪처도 싸우지 않으며 좁아도 좁다고 불평하지 않는다. 작은 거울 조각은 비좁아도 보이는 대로 다 들어간다. 우리들 마음도 그와 같아서 만유 만사를 다 소화 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졌다. "마음 하나 충분한 당신 보배구슬을 가진 당신이 바로 부처님이시다."
군소리 자기에 예속되어 살아가는 삶에 집착하여 살다 보면 병이 생긴다. 집착이란 신구의 삼업의 행위에 이끌려 끈임없이 방황하는 미망의 세계를 말한다. 무명은 탐욕에서 일어난다. 칙칙 폭폭 부산에서 서울가는 해방 열차는 14시간이 걸렸다. 통일호 디젤열차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12시간 결렸다. 새마을 전기열차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 걸렸다. 이제 케이불 KTX 고속 열차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2간에 주파한다. 늦어서 행복한 사람 빨라서 행복한 사람 사람마다 다르다. 다만 오직 하루는 24시간을 더 하지도 덜 하지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