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증식에 열씸히 구나...
이런게 그동안 언론에서 조명이 안되다니ㄷㄷ.
이준석 근황
정기적으로 성상납 받은 이준석
출처 - 가세연 22년 3월 31일 방송중
성남 국제마피아 근황
석렬이 당선되었으니 석방 되것네
인수위 근황
멋지네… 당선인 신분에 이정도 파급력이면.. 취임후… 시끄러운 대한민국 되겠네요..
여가부 근황
혹시나 폐지랑 개명이랑 차이점을 모르는 애들은 없겠죠 ^^
코로나 근황
"높은 백신 접종률과 보건 시스템 신뢰 등 배경, 코로나와 함께 사는 법 배워"
https://news.v.daum.net/v/20220331122700466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코로나19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코로나가 팬데믹(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 수준으로 낮아지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의 성인 백신 접종 완료율은 96%에 달하고, 치명률은 0.13%로 미국과 영국의 10분의 1로 세계 최저 수준이라며 특히 한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은 0.18%로 추산되는데 이는 0.05~0.1%인 계절성 독감 치명률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대깨문이라 깔래?? ㅎㅎ
질본, 의료진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고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킴리아 투여 대상은 기존 항암제를 쓰거나 수술을 받았는데도 재발한 급성 림프성 백혈병과 림프종 환자들이다. 이렇게 재발한 환자들의 기대여명은 3~6개월에 불과하다. 이때 한 번 투여하면 재발 없이 계속 생존할 수 있어 킴리아는 ‘원샷 항암제’라고도 불린다. 특히 소아에게 더 효과가 좋다고 보고돼 있다.
하지만 너무 비싸다. 약값만 약 4억 원이고, 혈액에서 T세포를 분리하는 전처리 과정 같은 의사의 의료행위 비용 200만~400만 원까지 합쳐 환자가 5억 원 가까이 부담해야 했다.
이에 복지부는 제조사와 협상해 약값을 약 3억6,000만 원으로 낮추고 건강보험을 적용(환자당 평생 1회)해 환자 부담금을 1회 투약 기준 최대 598만 원으로 경감하기로 했다. 전처리 의료행위에 대해선 수가를 신설해 환자 부담금을 10만 원 수준으로 낮췄다.
아울러 ‘위험분담제’도 적용한다. 위험분담제는 고가의 약에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험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제약사가 환자 1명당 약값의 일정 부분을 건강보험에 환급하는 제도다. 복지부 관계자는 “제약사와 협상으로 환급률을 결정했기 때문에 실제 들어가는 보험 재정은 표시가격(3억6,000만 원)보다 낮다”고 설명했다. 제약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간 비밀 유지 계약에 따라 환급률은 공개되지 않는다.
https://news.v.daum.net/v/20220331194022130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대표이사 프로필
내부에서 길 제대로 걸어온 분을 가지고 알박기라니…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청와대가 대우조선 관련 코멘트 한 이유
그렇게 말아먹고도 또 말아먹으러 돌아온다 하니 참 놀랍다(?!)
첫댓글 이야 소통하기위해 용산을 간다는 것들이 벌써 벽을 쌓냐 하긴 소통이야 굳이 대면이 필요없지 영적으로 교감하면되지 접신으로 소통 열심히 하겠네
2번찍은 인간들 축하합니다.
당신들이 원하는 지옥구덩이 세상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