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7:1~2]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 본문     시 117:1~2 2. 하나님의 음성 듣기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  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3.  하나님과의 대화 (깨달음. 회개. 결단) 깨달음"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오늘은 마음에 좀 놀라는 일이 있었다.  주님께서 내가 헌금하고 싶어했던 농촌교회 사역자. 이주민교회 선교사. 특수사역 선교사..  아픈 선교사..  믿음의 공동체 쪽으로 10군데에 재정이 흘러 가도록 하셨는데 금액이 최소한 오천만원이  훌쩍 넘어 가는 것 같더라.내가 헌금을 하고 싶어 한다는 이유 하나로 그렇게 큰 재정을 흘려 보내준 성도님도 고맙고..    오랜 기간 잠잠히 바라 보시며 내 마음 깊은 곳을 알아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도 내 안에 깊은 감동을 준다.내 마음에 묵은 체중이 쭉~~ 내려가는 것 같달까.....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 지난 주일에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기도로 채워 주신 걸 발견했다.여호와를 찬송하고.. 찬송하고.. 찬송하는 나의 기도. 나에게 절망이 없겠나.. 낙담이 없겠나.. 슬픔이 없겠나. 아픔이 없겠나.. 괴로움이 없겠나..주저 앉고 싶은 마음이 없겠나..  그러나 넘어져도 다시 일어 서면 되는 거다. 이땅의 모든 존재는 여호와를 찬양함이 마땅하다.모든 인간의 창조 목적이 그러하고..  인간은 하나님을 찬송하고,  여호와를 즐거워 할 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된 인간은.. 첫번째 아담의 범죄 전의 인간은 ..바로 그때 가장 행복한 존재로 창조 되었다. 삼위의 하나님 안에서의 영원한 사랑과 기쁨의 교제 안에서 그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으심을 입은 인간.여호와를 찬송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 때 가능한 것 같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골3:10] 하나님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다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다만 죄인인 내가 내 마음과 생각을 죄에게 내어 주어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거절하고깨닫지 못하고... 내 원함만을 주장하며 하나님 앞에 서 있기에...허락하시는 자비와 긍휼을 누리지 못할 뿐이다 내 마음이 때로는 어렵고...  낙담 될 때에더욱 하나님의 마음,  본심을 생각하자그때에 더욱. 오직 주님만을 구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은 하나님의 본성이다내가 거절하고.혹은 불신하며 원망한다해도 진리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내 삶에 허락하시고.. 예비하시고....  행하시는 모든 일을 죄인인 내가 다 알 수 없고깨달을 수 없지만하나님은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창조하신 우주보다...궁창 너머의 궁창보다...크신 분이시다하나님이 인자하심을 믿는가하나님의 진실하심을 믿는가...하나님께서 어떠한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셨는지....  믿는가?그렇다면 나도 그 인자와 진실을 구하며그렇게 살아가야 하는거다 아멘 내게 주시는 진리의 교훈 과 회개 찬송하리로다만물 가운데 계시고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송하도 송축하자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가 어떤 분이신지.. 더욱 기억하고 묵상하며모든 순간 주님의 이름을 높임으 합당하다내게 허락하신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최고의 은혜이며 선물이다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내 하나님께!! 아멘아멘 결단     오직 믿음절대 순종절대 헌신  자발적 헌신 아멘 4. 암송 말씀 없음  5. 주제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  생활에 적용 한 가지 매일 매순간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자주께 받은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자삶으로...  입술로....아멘  7.  평가  어제 오랫만에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분들과 카톡을 하며 어제 재정을 보낸 것이 그분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는 걸 알게됬다묻혀진 것 같고.. 잊혀진 것 같지만하나님 나라에서는 그 이름이 들려지고 불려지는분들이길...  내 마음이 행복한 어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