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두 해 혈루병 여인과 열두 살 소녀 1부 “건너가시는 예수님”
https://youtu.be/rff8FJITvOI?si=vmH7za4qUhJLk61Y
열두 해 혈루병 여인과 열두 살 소녀 1부 “건너가시는 예수님”
말 씀: 마가복음 5:21~43
부 르 심:요한계시록21:1~2
찬 송:144(144),445(502),542(340),485(534)
기 도:1)오늘날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게 하소서
2)경건에 이르는 훈련으로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게 하소서
3)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게 하소서
4)예수님과 함께 건너가는 구원하심이 되게 하소서
5)자유대한민국의 예수 한국 복음통일 주사파척결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저 편으로 건너가셨습니다.
큰 무리가 예수님에게 모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바닷가에 계셨습니다.
회당장 중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님을 보고 발 아래 엎드리었습니다.
회당장이란 예배를 주도하고 회당을 다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에게 많이 간구하였습니다.
“내 어린 딸이 죽게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마가복음5:23)
예수께서 회당장과 함께 가실 때에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미는 것이었습니다.
열두 해 혈루병을 앓는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여인은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습니다.
여인은 많은 의사들을 찾아다니며 치료를 받느라고 무척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치료비로 재산을 다 허비하였으나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병만 더 악화되었습니다.
여인이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여인이 무리 가운데 섞여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여인의 혈루 근원이 곧 말라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았습니다.
예수께서 자기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셨습니다.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마가복음5:29)“
제자들은 누가 예수님에게 손을 대었는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이 일을 행한 여자를 보려고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마가복음5:33~34)”
예수께서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왔습니다.
회당장의 딸이 죽었다는 슬픈소식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막5:36)”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회당장의 집에 가셨습니다.
사람들의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마가복음5:39)”
이 말씀을 하시니 사람들이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 내어 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곳에 들어가셔서 아이의 손을 잡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마가복음5:41)”
죽었던 열두 살 소녀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곧 일어나 걸었습니다.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 정신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살아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1.갈라진 마른 땅의 홍해를 건너감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저편 건너가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막5:21)”
성경에는 건너가는 역사하심으로 기적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너가는 역사하심에 기적의 사건이 일어나 병고침과 구원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게 하시는 것은
애굽과 광야 사이에 마른 땅이 된 홍해를 건너가는 것이었습니다.
“건너가다”란 무엇을 사이에 두고 이쪽에서 저쪽 맞은편으로 가다입니다.
애굽의 바로가 10가지 재앙으로 당하자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보냈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였습니다.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신 것은 여호와이십니다.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출애굽기14:8)”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의 병거 육백 승과 애굽의 모든 병거가 뒤에 점점 가까이 오자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서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나 곧 돌변하여 모세에게 원망하였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백성을 안심하게 말하였습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출애굽기14:13)”
사랑하는 여러분, 대적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늘날 자유대한민국과 교회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기를 바랍니다.
잠시잠깐 이 세상을 보지만 다시는 이 세상을 보지 않은 영원한 천국을 보기를 소원합니다.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자 여호와께서 밤새도록 강한 동풍을 불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셨습니다.
홍해의 바다가 갈라져 마른 땅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였습니다.
물은 그들의 좌우에게 벽이 되었습니다.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와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좇았습니다.
바다 가운데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새벽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를 보셨습니다.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하셨습니다. 애굽의 전차 바퀴가 빠져 달아나게 하셨습니다.
겁먹은 애굽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을 위하여 싸우시는 여호와를 두려워하였습니다.
모세가 손을 바다 위로 내밀자 새벽에 바닷물이 원상태로 되돌아왔습니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뒤집어 엎으셨습니다.
바다에 들어간 전차와 마병과 바로의 모든 군대를 덮어버려셨습니다.
이집트 사람들 가운데 살아 남은 자는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만이 좌우 물벽 사이로 마른 땅을 밟고 바다를 건너왔습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홍해를 건너가게 하심으로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일을 보았습니다.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의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신 것처럼
자유 대한민국을 주사파와 중국 공산당과
김일성우상숭배 집단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믿습니다.
자유통일을 이루시는 큰일을 베푸시는 여호와를 경외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너감(여호수아3:1~17)
여호와께서 언약궤를 메어 요단강을 건너가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하였습니다.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 곳을 떠나 그 뒤를 좇으라(여호수아3:3)”
1>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리라(여호수아3:6)”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고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는 큰일을 보기를 바랍니다.
또한 성결케 함으로 내일 행하시는 기적을 보기를 소원합시다.
여호수아가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너가는
기적이 일어나기 전 백성들을 성결케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여 범사에 유익한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지만 경건은 금생과 내생에 약속있습니다.
오늘날 행하시는 구원이 있고 내일 행하시는 기사가 있습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4:7~8)”
사람마다 실력을 키울려고 골프 연습도 하고 노래를 잘부르기 위하여
노래연습도 하고 운동을 잘할려고 운동 연습도 하지만 무엇보다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함으로 범사에 유익한 금생과 내생의 약속이 되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경건의 훈련을 통하여 이 세상의 삶뿐만 아니라
저 세상의 영원한 생명까지 이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건너라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일러 가로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나아가니라
(여호수아3:6)“
홍해가 갈라지는 것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홍해를 갈라지게 하셨습니다.
백성들은 홍해를 갈라진 바다 가운데 마른 땅이 되어 건너갔습니다.
이번에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것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보다 앞서 나아가니
요단 물이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끓어지고 싸여
마른 땅을 밟고 건너가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있던 같이
여호수아와 함께 있는 것을 알게 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로 알게 하리라(여호수아3:7)”
여호와께서 모세를 부르심으로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니
네가 백성을 애굽을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출애굽기3:12)”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잇던 것같이 여호수아와 함께 계심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하시느니라(여호수아1:9)”
모세와 함께 하신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는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모세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홍해를 건너가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제사장들에게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너가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되어 주님의 손에 붙들리어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건너가는 옮겨짐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브리서11:5)”
3.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에 계십니까?
모세와 여호수아와 함께 하신 하나님은 엘리야와 함께 하셨습니다.
엘리야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겉옷을 취하게 하여 말아
물을 치니 요단강의 물이 이리저리 갈라졌습니다.
엘리야와 함께 행하는 엘리사와 함께 요단강을 건너갔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은 누구의 하나님입니까?
엘리야의 하나님은 엘리사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엘리야가 불수레와 불말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엘리사가 보았습니다.
엘리야의 영감을 갑절이나 받은 엘리사가 소리쳤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에 계시나이까 하고
저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열왕기하2:14)”
모세와 함께 하시어 홍해를 갈라지게 하시어 건너가게 하신 하나님,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너가게 하신 하나님,
엘리야와 함게 하시어 요간강을 건너가게 하시고
엘리야를 승천하게 하신 하나님은 엘리야 속에 계신 하나님이 되시어
엘리사에게 요단강을 건너가게 하셨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이 엘리사 속에 계시어 갑절의 영감을 주신 것처럼
오늘날 우리와 함께 하시어 우리를 붙들어 주심을 믿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41:10)”
4.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마가복음4: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마가복음5:35)”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타고
이 세상에 저편으로 건너가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과 함께 제자들이 저편으로 건너가고자 하였습니다.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습니다.
마침 광풍이 불어 배에 물이 가득하여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주여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누가복음8:24)”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예수님과 함께 하는 가정의 배가 되고
교회가 되고 국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풍랑이 일어나도 우리의 힘으로 어떻게 해볼려하면
배에 물만 가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배 안의 예수님을 깨워 예수님의 도움을 받는 믿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바람과 물을 명하여 순종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교회 안에 잠자는 예수님으로 있게 하지 말고 예수님을 깨우는 도우심으로
이 세상을 건너가는 저 세상의 천국에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5.지옥에서 천국으로 건너갈 수 없다.(누가복음16:19~31)
예수께서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말씀하심으로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한 부자는 살아 있을 때 좋은 것을 받았습니다.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자의 대문에 누운 나사로는 헌데를 앓으며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을 배불리려 하지만 늘 배고팠습니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아주었습니다.
거지 나사로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는 천국에 있게 되었습니다.
부자도 죽어 장사하였습니다.
부자는 고통 중의 음부라는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았습니다.
나사로는 더 이상 거지가 아니었습니다.
나사로가 있는 천국에는 더 이상 병도 없었습니다.
생명수 강이 있어 물이 가득한 천국이었습니다.
부자가 있는 지옥에는 물이 없었습니다.
그 어디에도 물을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부자가 아브라함을 불러 말하였습니다.
“불러 가로되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누가복음16:24)”
아브라함이 음부의 고통 중에 목말라
불꽃 가운데 고민하는 부자에게 말하였습니다.
“나사로는 천국에서 위로 받고 너는 지옥에서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누가복음16:26)”
사랑하는 여러분, 지상에서 하나님의 인도로 홍해도 건너갈 수 있고,
요단강도 건너갈 수 있고, 예수님과 함께 저 건너편을 건너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 세상의 천국에서 지옥으로 건너갈 수 없고
지옥에서 저 천국으로 건너갈 수 없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천국과 지옥입니다.
살아있을 때 성경 말씀을 들어야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이 세상에서
저 세상의 천국에 건너가는 자가 되는 구원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죽어서 지옥의 땅을 치며 후회하여 천국으로 건너가고자 하나
건너갈 수 없은 소원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 세상을 이기는 담대한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건너가는 천국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눅16:31)”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s://blog.naver.com/sano153/223274401508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