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별

[곽경국]

붉은별

허허허추천   2021.11.28 12:4 작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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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여러 행성 중에 화성이 왜 저렇게 붉은 별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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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생명체들이 농간이여 말하자면은 거기 화성이 예전에 몇 억 년 전에 살기 좋은
낙원이나 마찬가지인 그런 생명체들의 활동하는 공간이었었는데 왜 저렇게 망가졌는가 하면은 역시 서로 으르렁거리며 싸움하는 통에 결국 환경이 열악해져 가지고서 각종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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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 균사 이런 것이 일어나서 서로 뜯어 먹다가 보니까 그만 환경이 점점 더 열악해져서 생명체들을 다 고만 태워버리고서 붉은 별이 되고 거기 말하자면 생명체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에너지원이 모두 사라진 거지 그것을 태양풍으로 사라졌다.
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지구는 그저 전자파 같은 전자파 같은 자기장이 지구를 보호해가지고 태양풍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해서
​
말하자면 생명체들이 산다. 하는 거 아니야 그 자기장도 그렇거니와 그 속에 말하자면 지구 속에 불덩어리가 있어서 마그마 그러니까 홀훨 타는 거 불덩어리가 있어서 지구가 식지 않음으로 인해가지고 생명체들이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이
유지되는 거거든 그런데 화성은 그것이 없다.
이거지 식어진 거라 이거지 식어졌거나 어떤 행성이 와가지고 들고 쳐서 알맹이가 말하자면 우리가 알사탕을 먹을 적에 볼태기를 어떤 놈이 탁 치면 쑥 빠져나가잖아 알사탕이 몰란 절에 와서 탁 치면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어떤 행성이 날아와서 화성을 탁 치는 바람에 알사탕 빠지듯 쑥 빠져나왔어 속에 멘털인가 하는 게 그 불덩어리가 그래 빠져나와가지고 어디고 휙 날아간다는 게 아마 지구 속으로 쑥 들어온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해가지고서 거기가 식은 별이 된 거여.
그래서 모든 생명체들이 살 수 없는 그런 환경이 된 거지 지구 전차 지복 후차 지감이라고 지구의 앞날을 생각해 본다면 화성을...
바라보면 돼 화성과 같이 될 거니까 이제 인간이 그렇게 열악한 환경을 조성해서 인간과 함께 각종 모든 생명체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저 화성처럼 되고 될 것이다.
붉은 별처럼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뭐 그러려면 또 알사탕이 빠져나가야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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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이 붉은 불덩어리 붉은 불덩어리로서 그것을 한대 치든가 제놈이 그냥 그냥 쑥 빠져나가던가 이래가지고 다른 별로 또 날아가가지고 떠돌이 별도 많다.
그러잖아 떠돌이 말야 말이야 블랙홀 같은 거 이런 것도 많고
그렇게 해서 지구도 해 식어지면 차가운 화상처럼 산소도 다 없어지고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만 가득해진 그런 모든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그런 땅덩어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 인류한테 재앙이 내리는 걸 본다면은 서로 쌈 해가지고 폐전한 무리들이 죽어져서 앙갚음 앙심을 먹고 원한 귀가 되어서 해원하려 하는 것이 바로 각종 전염병 감염병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이런 것으로 둔갑된 거지 ㅡ
그것이 이제 곰팡이균 곰팡이 균 사체가 발전되다 보면은 말하자면 기생충화되는 거야 버러지화되고 버러지가 크다.
보니까 곤충 세포 분열을 일으키는 거지 그러니까 그렇게 해가지고서
발전을 자꾸 보고 진화를 거듭 거듭하다 보니까 여러 생명체들로 둔갑이 된 것이 지금 현실 세계의 지구환경의 모든 생명체들이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거든 그렇게 된다.
이거 그런데 서로가 이제 그 에너지원 먹고 살기 위해서 치고받고 싸움하는 것이 치열해지다 보니까 말하자면 그렇게 원한을 많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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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는 원풀이 한풀이 하느라고 각종 그렇게 산 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균사 바이러스로 둔갑이 돼가지고 침략해 들어오는 거거든 세포 조직으로 각종 병마의 용어를 다 외울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이 지구상에 아주 가득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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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곰팡이 균사체가 돼가지고 그러는 거거든 말하자면 지금은 코로나 발전된 게 델타변이보다 더 샌 것이 오미크론이라고 지금 남아공에서 시작되는 거 아니여.
그러니까 남아공이고 그 검은 대륙 아프리카는
병의 근원이요 그래서 그 이름을 당장 뜯어고쳐야 돼 아프카니스탄이나 아프리카 이러는 거 아프리카 말으리까 이렇게 물어보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아프다는 건 병마가 들어서 고통한다는 의미야 그래서 거기를 땅 이름을 나았다.
이렇게 고쳐야 돼 병이 없고
나았다는 뜻 나앗다랜드 로 ᆢ 랜드는 땅 이름 아니야 그러면 그냥 우리나라 발음으로 나왔다 땅 이렇게 고쳐야 된다 이 이런 말씀이여 그건 대륙 이름을 검은 대륙 그걸 또 검은 대륙을 인간들조차 개조하려면 피부 색깔부터 개조하려면은 검은 대륙이라 하지 말고 흰대륙이라 그래야 돼 그래서 백인 종족을 만들어서
우리 황인종의 노예로 부려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말하자면 뭐 인류는 모든 생명체가 아프리카 가 근원이라 하지 마 절대 그렇지 않아 우리 영장류는 말하자면 아프리카가 저들 과학자들 말하잠
이런 인류학자들 말하자면 거기가 처음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이 특히 동양인은 거기가 근본이 아니여.
그놈들은 다 마귀 일종으로 거기서 퍼진 것이거든 그러니까 아프리카의 병마를 일으키는 모든 근원이 되는 걸 없애야 돼 특히 그 케냐
세렌스키 공원 동물 왕국에 나오는 거 거기 있는 동물들 거의 다 잡아죽이다시피 해야 돼 특히 그 맹수류 사자 악어 하이에나 치타 이런 거 그런 걸 다 없애 치워 뱀 종류 이런 거 독사 종류 이런 걸 다 죽여버려야지 ㅡ돼 ㅡ 그런 거 다
모든 생물한테 해꼬지 하는 것이거든 잡아 쳐 먹는 거 그런 거지 사자를 다 몰살시키고 아주 없애 치워야 돼 치타 같은 거 하이에나 같은 거 뭐 독수리 이런 거 뭐 시체 치우는 놈들이라 하지만 그런 걸 다 없애 치우고 순진한 동물들만
오래도록 죽지 않고 살게 하는데 그것도 뭐 남을 해코지 하고 풀도 뜯어먹지 못하게 이렇게 살아야돼 ㅡ.
풀을 뜯어 먹음으로 인해가지고서 풀한테 원한을 산 거야 모든 생명체들은 다 잡혀 먹히면 분노하고 적개심을 일으키고 원통하다 그러는 거
그런 원통한 귀신들이 전부 다 병마의 균사체를 둔갑을 해서 마구 산자 산 동식물한테 막 침입을 해가지고 쳐들어오는 게 각종 병 균사체 암 종류 종양 종류 코로나 바이러스 세균 바이러스 이런 인플루엔자 이런
특히 피부암 유튜브에 보니까 소름이 막 돋다 못해 두드러기가 돋을판이야 그 유두종 바이러스라고 막 이렇게 용생두각연후에 등천이라고 용이 뿔이 나듯 사람한테도 옮마 붙으면 뿔이 막 이렇게 생겨
짐승들이 막 뿔이 나고 막 시꺼먼 뿔이 막나고 그게 사마귀 일종이라는 거여 우리도 사마귀 어릴 적에 사마귀 손이나 발이나 이런 데 막 났잖아 어른들도 검은 사마귀 이렇게 얼굴에 붙지 이렇게 나이가 많이 잡으시면 그와 마찬가지로 그 유두종 바이러스 이런 게 무시무시하고 어마무시하더구먼
그런 게 뭐 그 인간들을 침투해가지고 모든 인간들 말이야 동물 토끼 뭐 할 것 없이 뭐 기린이나 할 것 없이 지금 막 침투해 들어와가지고서 막 뿔따구를 막 이렇게 내 아이고 무시 무시해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아 ㅡ
그런 것이 바로 외계인 우주인 이티가 지구인들을 공격하는 그 방법이 원한을 사가지고 마구 공격하라 그래가지고 전부 다
그 유두종 바이러스를 온 피부암에다가 막 피부암으로 막 피부에다가 막 붙여서 아토피 같은 그런 걸 마구 해서 인간을 공격해가지고 막 뿔다귀 사방을 막 불뚝불뚝 튀어나와 무시무시한 거지 ᆢ.
그러니깐 곤지름 이런 거 알 수 없는 거 종양 속 내장으로 말하면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온갖 암 종양이 뭐라 해도 뇌암 이런 것이 마구 생기는 그게 바로 유두종 바이러스와 같은 그런 종류의 사마귀 일종의 마그 지구를 지구인을 공격하라 이렇게 쳐들어온 거예여.
원한을 사서 잡아 쳐 먹힌 것이
다 이렇게 쳐들어 온 거에여 원한을사가지고서 잡아 처먹힌것이 ᆢ ㅡㅡㅡ분통하다고 적개심 분노를 일으켜서 너희들 우리를 잡아먹고 편하게 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이놈들 너희들도 다 마땅히 다 죽어야 된다 이러고서 마구 쳐들어온 것이 바로 유두종 바이러스 무시무시하지 막 뿔따구 용이 뿔난 것처럼 막 온몸둥이에 뿔이난 것이 사방으로 그러니 인간들한테 앞으로 그리고 마구 인간들이 다 치료약 없는 유두종 바이러스가 걸리다시피 할 거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게 육두문자가 입에서
지글지글 끓는다 적개심 분노심이 막 일어나고 무서워라 ᆢㅡ 각종 용어를 다 외울 수가 없어 콜레라 장티푸스 천연두 페스트균 탄저균 메르스 에볼라 에이즈 각종 곰팡이 공격 이렇게 해가지고 모든 생명체를 보면 다 그러면 병으로 다 전염시켜 죽여 그래 결국은 저 화성처럼
붉은 별이 된다. 이거 체질이 강함 탈이 없으며 체질이 약해지면 면역 체계가 붕괴되어서 모두가 그렇게 죽고 말하자면 좀비 드라큐라가 되듯 죽음으로 가는 거여.
죽음의 드라큐라 좀비가 돼가지고서 이렇게 세상이 어마무시하게 변형된다 그런데 뭐 권력 잡기에 혈안이 돼가지고
광분들이 하고 있어 광신도 놈들이 그 다 쓸데 없는 것이야 여기서 벗어나고 살려면 모두들 모두들 각자 도생이야 그저 아무도 없는데 자기 식솔들만 데리고 가가지고 석 3년을 베기다시피 해야 돼 그게 말하자면 도하지여ㅡ.
길아래에 머무르라는 거 그리고 이 짐이 강론하는 말씀을 잘 들어
모든 생명체들은 굽어봐야 살고 특히 비굴해야 돼 얍섭하면 안 되지만 비굴해 비굴하다 하는 거 힘센 놈한테 아부하는 걸 말하는데 눈을 지켜 뜨지 못하고 그저 말하자 하면 겁이 나서 벌벌 떨듯이 이런 식으로 비굴하다시피 해야 돼 ㅡㅡㅡ
​
짓이나신
광신도들처럼 나대는 무리들은 모두가 다 그렇게 응징을 받을 것이여 ㅡ 그러니까 비굴하고 등신처럼 바보처럼 이렇게 비실비실하게 이리 말하자면 그 개그맨 비실비실이 있었잖아 비실비실처럼 이렇게 나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특히
저 짓이 나서 나가자는 광신도 사상 이념에 물이 드는 말야 서양 사상 이념의 물이들은 뭐 이슬람이니니 개독이니 이런 놈들은 아주 씨종자가 없이 이 세상에는 없어질 거야 우리나라에 전부 다 저 그놈들 숙주가 박혀 가지고 드라큐라가 좀비 드라큐라나 좀비가 되어 있는 거 아니야 인간들이 우리나라 이 한민족이라는 거
한민족의 얼이라 하는 건 이미 없어진 지가 하마 천년도 더 넘었을 거야 그 후로는 전부 다 외세 이론 사상 이념이 침략해서 우리 말하자면 대갈통의 숙주가 박혀 있는 것이거든
그래가지고 이래라 하면 이래고 저래라 하면 저래는 말하자면 좀비 드라큐라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우리 토속 신앙 토태 미중 사만이즘은 그나마도 남아 있는 것은 뭐냐 말하자면 뭐냐 장독대 사상 어머님이 물 한 그릇
떠가지고 장 똑대에 빌던 사상 그것밖에 없어 그걸 사만니즘 토테미즘 민속 신앙이라고 하는 것인데 거기 이제 그것이 좀 발전을 보다 보니까 말하자면 뭐 엉뚱하게 여기 무당을 아주 우습게 알고 샤만니즘은ㅅ ᆢ ㅡㅡ
계독 사상에 물이 들고 천축국 사상
부처 사상이나 이슬람 사상 그런 데 말하자면 알라 사상 이런 데 물이 들어 있는데 그래 그런 놈들만 그래 살아 봐 그래 그런 놈들 때려잡기 위해서 바로 코로나라는 게 생기고 오미크론이라는 게 생기고 아직 멀었어 인류가 아마 거의 다 죽다시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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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정도의 인류가 많다. 할 것 같으면 생명체가 많다면 아마 거의 다 죽을 거예요.
그래 모래알이 한두 알 남을 정도로 종자만 하나씩 남아 놓을 정도로 한 자웅씩 아ㅡ이렇게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각자 도생이여 살려면
자기 종자라도 말하잠 없어지지 않고 보존하려면 아무도 없는 데 가서 저희들끼리만 살아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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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체계가 강인해져가지고 다 무너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코비도 십구 코로나 같은 균사체를 태워 없앰으로 인해서 병마가 소멸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음식 먹는 데도 그렇게 방사능 오염된 것을 먹음으로 인해서 ᆢ ㅡㅡ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그런 데 방향으로도 연구를 해봐야 돼
굳이 그 백신만 연구하고 뭐 엉뚱하게 치료제만 연구하고 그런 것만 할 게 아니야 만약상 메르스균이나 코로나 균이 이런 것이 방사능에 맥을 못춘다 하면 방사능이 인간 피폭을 약간씩 이렇게 받는 방향으로 몸이 건강을 해치지 않는 한 그런 방향으로 예방접종 방사능 접종을 해제키면은
말하자면 코로나 퇴치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이렇게 저렇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봤는데 말하자면 화성처럼 지구가 장래에 붉은 별이 되기 쉽다 그것은 서로 뜯어 잡아 먹다 보니까 원한을 져서 죽은
생명체들이 죽어져서 원한이 져가지고 분풀이하는 그런 현상으로 그렇게 각종 균사체로 둔갑이 돼가지고 공격하는 바람에 서로가 다 그렇게 죽어지는 좀비 드라큐라가 된다.
그래서 화성처럼 붉은 별이 되어 간다.
이렇게 또 이 강사는 또 이번에 생각이 돌아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을 또 할까 합니다

[박셀바이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