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한테 독 주입함
걍 닝겐인 이누야샤는 면역력이 없어서 속수무책ㅠ
때마침 가영이랑 나이 도착 나이는 충격머금
가영아...! 이누야샤가ㅠ
이누야샤는 굳어있음
이누야샤!!
거미줄 발사했는데 철쇄아가 막아줌
-철쇄아의 결계가 작용한거야!-위험할때 할아버지가 나타난거 보면 이길 가능성이 있어!
찔리는 묘가 할아뷰지
으하ㅏ하하하하 이녀석한텐 독을 잔뜩 주입시켰다 좀있으면 몸속이 흐물흐믈 녹을거야!
어떻게,,,! 주지스님이...!
낑챠낑챠 가영이가 이누야샤 구하러 올라감
입만 살아있는 이누야샤는 도망치라고함
-싫어!!!-이 바보야,,, 내말대로 해
너만두고 이대로...(발캡챠쏘리쏘리암쏘리ㅠ)
갈 순 없어!!!
철쇄아 덕분에 거미줄이 끊김!
이누야샤 구출!
하지만 나가려니 거미도 요괴들한테 막혀있음
나이가 아는 골방? 같은 곳으로 가기로함
쫒아오는 스님거미
골방도착
묘가할아버지가 문에다가 철쇄아를 박아놓으라고함
이케이케
결계생겨서 접근 못함 휴ㅠ
이누야샤 손이 차가움ㅠ
이누야샤...정신좀 차려봐!!
묘가가 이누야샤 독을 빨아드리겠습니다
쪼옥
안녕하세요 덩치가 무지커진 묘갑니다
이누야샤 깨어남
이제 남은건 이누야샤님의 체력에 달렸습니다
땀좀봐,,,
닦아주는데
이누야샤 눈뜸
가영아,,,너 왜 아까 운거야
이때 말하는교
난 너가 죽을줄 알았어 정말,,,
가영아... 무릎좀 빌려주겠니
어...어
어느새 묘가 덩치도 점점
작아짐
나이도 앉아서 쿨쿨자고
해가 뜨려나봄
이누야샤도 가영이 무릎에서 자고있음
가영이 심장이 도키도키,,^^*
가영아...너한테서... 좋은 냄새가 나
뭐야!! 언제는 고약한 냄새가 난다더니
그건...거짓말이야...
갑자기 지붕 부셔지는 소리들려서 깸ㅐ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정상남은어디에
첫댓글 미친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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