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 교과서를 비판하면서... 본인들도 엄연한 몇일전의 기사조차 왜곡하는 님들도 역시 왜곡의 대가십니다. 밑에 글에 올렸듯이...안철수의 새정추가 교학사 교과서 문제에 대해 언급한 성명문 원문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교과서 도입을 반대한다 입니다. 집권한 정권마다 자기 입맛에 맛게 역사서를 왜곡할 수 있는게 정부가 통제하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일방적 국정교과서이니... 다양향 계층과 단체들이 독립된 위원회를 구성해서 정확한 교과서를 만들어야 하니.. 박근혜 정부가 밍어붙이는 국정교과서 주장은 반대한다 분명하게 입방표면 합니다. 타혐?...그런 단어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왜곡하지 맙시다.
이런말은 분명 있었습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교과서의 기조가 달라져서...반대쪽 지지 국민들은 반발하는 국론분열과 소모적 논쟁... 이걸 해소하기 위해서라도..집권세력 주관하는 국사편찬위원회의 국정교과서식 편행된 교과서 시비가 있을 수 없게.. 권력에서 독립됀 각계각층의 편집위원들이 참가한 공정한 국사교과서를 만들자고 했습니다. 일제를 미화한 교학사 교과서 옹호세력과 타협해서...반정도 친일인 교과서 정도로 타협하자한게 아닙니다. 이데오로기로 편향되어 정권이 바뀔때 마다 왔다갔다 하는 교과서가 아니라 최대한 진실만을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교과서를 만들 독립적 검정기관을 만들자 제안한 겁니다.
친일교과서와의 반반 타협을 제안한게 아니고... 새누리가 밀어 붙이는 정권 바뀔 때마다 천지차로 왔다갔다 하는 국정교과서는 반대한다. 이차에 정부권력에서 독립된 중립적이고 정확한 검증위원회를 발족시키자 제안한 겁니다.
이를 안철수와 선거에서 경쟁해야 하는 친노진영 논객들이..언론들이... 발표문 전체를 그대로 보도하질 않고.. 부분적 문장만 편취해 자기들 해설과...입맛에 맞는 안철수 비판한 리플들을 끼워 넣으면서... 발표내용 원문을 왜곡해 보도하고..다시, 이를 기초로 친노논객들이 주도해서 또 증폭시켜 해석하고...비판하고.. 이짓거리가 새누리나 친일파들의 그 교학사식 왜곡과 뭐가 다릅니까?
국민들에게 무엇을 전달하려고 할때 구체적인 것을 말하기보다는 뭉뚱그려서 대충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그러한 모호함으로 인해 자신이 한 발언의 속내를 숨기는것을 선호한다고 해요. 엠비가 그랬고, 박그네가 그랬죠. 안철수도 이 수법을 썼기때문에 양비론자라는 욕을 양쪽에서 듣는거고요. 이번 안철수의 교과서관련 발언은 아주 원론적인 발언이었죠. 그러나 현 시점에서 할 적절한 소리는 아니었어요. 지금 '일제찬양 친일교과서'문제로 전국이 떠들썩한데 그에 대한 자기의 소신은 쏙 빼고는 한다는 소리가,
@영희"최근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 논란으로 야기된 정치권과 각 진영 간의 대립으로 역사가 교육이 아니라 정파나 좌우 진영 간의 이념 이념논쟁으로 변질되는 것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고했죠.
이번 교학사교과서는 이념논쟁이라는 말을 갖다붙일 꺼리가 안되는 책이란 말입니다. 일제시대를 찬양하고, 항일독립군에 대한 얘기는 다 빼버리고, 친일기업 친일언론을 찬양한 책을 우편향교과서로 분류를 한다는 자체가 웃기는 소리죠. 그 책은 친일정권의 정권유지 세뇌용 유인물같은 건데 우편향교과서로 격상을 시키는 자체가 안철수의 글러먹은 역사인식을 보여주는 거죠.
@영희공감합니다... 역사관과 연결되어 첨예하게 대립할 것이 뻔한 상황에서 중립적인 기구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설사 기구가 설립된다해도... 미주알 고주알 다투다... 결국은 양비, 양시론으로 흘러서 정상적인 역사기록은 불가능하게 됩니다... 방법은 이번처럼 생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강제 제압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 또한 민주주의의 한 형태입니다... 직접 민주주의죠.
@궐한말장난이라고요?... 한번 따져볼까요?... 중립적인 기구가 만들어졌다 치고... 위안부들이 일본군을 따라 다녔다... 는 내용을 중립적 인사들은 뭐라고 풀어내지요?... 더러는 끌려다니고 더러는 따라다녔다... 이런 말장난 외에 어떤 방법으로 중립이 되지요?... 님이 모르시는 모양인데... 위 부분이 논란이 된 것은 서너달 전의 일이에요... 그런데도 교학사에서 밀어 부쳐서 사단이 난 것이잖아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방법을 얘기해 보시죠.
교학사 역사교과서 수정을 했다고 하는 언론을 봤는데.....! 수정했다고 관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서울대 삼인방이 이병도의 확실한 졸개 들이지요? 이놈들이 만든 뉴 라이트인가 뉴 또라이 인가 하는놈들이 정신대는 없었다고 오리발 내밀다가 대표가 사죄한 사건이 있지요? 일본을 따르는 대표집단이 이놈들이고 이맹박의 잡귀들이 서식 하는 곳이죠! 그것을 따르는 교학사이고 ....! 그래서 따라다녔다 라고 한것이고 실수 가 아니란 것이죠. 조 모라하는 유명한 잡귀도 함께 서식 하는 곳입니다. 그런 서식지에서 그런 놈들이 번창하는 것이 사실인데 그 서식지에서 나는 냄새가 코만 아니라 공기 까지 오염
첫댓글 조선말 독립투사들을 욕보인 사람들은 타협의 대상이 절대 될수 없습니다. 또한 종군위안부피해자 분들도 멀쩡히 살아 계시는데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듯 싶군요! 자신의 뿌리를 모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왜곡 교과서를 비판하면서...
본인들도 엄연한 몇일전의 기사조차 왜곡하는 님들도 역시 왜곡의 대가십니다.
밑에 글에 올렸듯이...안철수의 새정추가 교학사 교과서 문제에 대해 언급한 성명문 원문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교과서 도입을 반대한다 입니다.
집권한 정권마다 자기 입맛에 맛게 역사서를 왜곡할 수 있는게 정부가 통제하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일방적 국정교과서이니...
다양향 계층과 단체들이 독립된 위원회를 구성해서 정확한 교과서를 만들어야 하니..
박근혜 정부가 밍어붙이는 국정교과서 주장은 반대한다 분명하게 입방표면 합니다.
타혐?...그런 단어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왜곡하지 맙시다.
이런말은 분명 있었습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교과서의 기조가 달라져서...반대쪽 지지 국민들은 반발하는 국론분열과 소모적 논쟁...
이걸 해소하기 위해서라도..집권세력 주관하는 국사편찬위원회의 국정교과서식 편행된 교과서 시비가 있을 수 없게..
권력에서 독립됀 각계각층의 편집위원들이 참가한 공정한 국사교과서를 만들자고 했습니다.
일제를 미화한 교학사 교과서 옹호세력과 타협해서...반정도 친일인 교과서 정도로 타협하자한게 아닙니다.
이데오로기로 편향되어 정권이 바뀔때 마다 왔다갔다 하는 교과서가 아니라
최대한 진실만을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교과서를 만들 독립적 검정기관을 만들자 제안한 겁니다.
친일교과서와의 반반 타협을 제안한게 아니고...
새누리가 밀어 붙이는 정권 바뀔 때마다 천지차로 왔다갔다 하는 국정교과서는 반대한다.
이차에 정부권력에서 독립된 중립적이고 정확한 검증위원회를 발족시키자 제안한 겁니다.
이를 안철수와 선거에서 경쟁해야 하는 친노진영 논객들이..언론들이...
발표문 전체를 그대로 보도하질 않고..
부분적 문장만 편취해 자기들 해설과...입맛에 맞는 안철수 비판한 리플들을 끼워 넣으면서...
발표내용 원문을 왜곡해 보도하고..다시, 이를 기초로 친노논객들이 주도해서 또 증폭시켜 해석하고...비판하고..
이짓거리가 새누리나 친일파들의 그 교학사식 왜곡과 뭐가 다릅니까?
국민들에게 무엇을 전달하려고 할때 구체적인 것을 말하기보다는 뭉뚱그려서 대충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그러한 모호함으로 인해 자신이 한 발언의 속내를 숨기는것을 선호한다고 해요.
엠비가 그랬고, 박그네가 그랬죠. 안철수도 이 수법을 썼기때문에 양비론자라는 욕을 양쪽에서 듣는거고요.
이번 안철수의 교과서관련 발언은 아주 원론적인 발언이었죠.
그러나 현 시점에서 할 적절한 소리는 아니었어요.
지금 '일제찬양 친일교과서'문제로 전국이 떠들썩한데 그에 대한 자기의 소신은 쏙 빼고는 한다는 소리가,
@영희 "최근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 논란으로 야기된 정치권과 각 진영 간의 대립으로 역사가 교육이 아니라 정파나 좌우 진영 간의 이념 이념논쟁으로 변질되는 것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고했죠.
이번 교학사교과서는 이념논쟁이라는 말을 갖다붙일 꺼리가 안되는 책이란 말입니다. 일제시대를 찬양하고, 항일독립군에 대한 얘기는 다 빼버리고, 친일기업 친일언론을 찬양한 책을 우편향교과서로 분류를 한다는 자체가 웃기는 소리죠.
그 책은 친일정권의 정권유지 세뇌용 유인물같은 건데 우편향교과서로 격상을 시키는 자체가 안철수의 글러먹은 역사인식을 보여주는 거죠.
단군은신화다라고 하면 우편향이고, 단군은실재다하면 좌편향인가요?
이번 교학사책은 안철수가 판단하고있는 그런 '이념'따위를 떠나서 민족적관점에서 접근할 문제인겁니다.
중립적인검증위원회같은 소리는 하나마나 한 소리입니다.
@영희 공감합니다... 역사관과 연결되어 첨예하게 대립할 것이 뻔한 상황에서 중립적인 기구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설사 기구가 설립된다해도... 미주알 고주알 다투다... 결국은 양비, 양시론으로 흘러서 정상적인 역사기록은 불가능하게 됩니다... 방법은 이번처럼 생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강제 제압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 또한 민주주의의 한 형태입니다... 직접 민주주의죠.
@金子 망장난입니다...인정할 수 없습니다.
@영희 그런식으로 말꼬투리 잡아... 뻔한 한글조차도 뺑글뺑글 돌려 재 조합해서 왜곡하는 식이면...
나는 문재이를...조목조목 개 불쌍늠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궐한 말장난이라고요?... 한번 따져볼까요?... 중립적인 기구가 만들어졌다 치고... 위안부들이 일본군을 따라 다녔다... 는 내용을 중립적 인사들은 뭐라고 풀어내지요?... 더러는 끌려다니고 더러는 따라다녔다... 이런 말장난 외에 어떤 방법으로 중립이 되지요?... 님이 모르시는 모양인데... 위 부분이 논란이 된 것은 서너달 전의 일이에요... 그런데도 교학사에서 밀어 부쳐서 사단이 난 것이잖아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방법을 얘기해 보시죠.
@金子
보셔여...그건 당연 왜곡이니...삭제가 되는 거지...뭔 중립이고 진보 보수의 타협사항이 됀답니까...?
왜 이렇게들 눈이 외로만 돌라가 중심을 못 잡는지...큰 병입니다.,,친노병...
@궐한 망장난 아닙니다.
떵인지 딘장인지 안 찌거무도 알지요.
냄시가 나거덩요. 냄시가.
@영희 그건 님의 입에서 나는 냄새입니다...
상당 수 친노 문빠란 패거리분들이 다 알코있는 고질병이져...
왜곡 모함질들 할 땐 똥보더 더 지독하답니다.
@궐한 아무래도 후각에 문제가 있는 인간들은
안 찍어 무걸 수가 없겠지요?
@궐한 왜곡된 내용이니 삭제하면 된다고요?... 누가 삭제를 해요? 그것 때문에 집필진들이 개난리를 친거 모르세요?... 소송에 들어간대요... 자신들의 연구물을 함부로 훼손한다며...... 친노잡을 생각말고... 님의 생각이나 제대로 잡으세요.
교학사 역사교과서 수정을 했다고 하는 언론을 봤는데.....!
수정했다고 관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서울대 삼인방이 이병도의 확실한 졸개 들이지요? 이놈들이 만든 뉴 라이트인가 뉴 또라이 인가 하는놈들이 정신대는 없었다고 오리발 내밀다가 대표가 사죄한 사건이 있지요? 일본을 따르는 대표집단이 이놈들이고 이맹박의 잡귀들이 서식 하는 곳이죠! 그것을 따르는 교학사이고 ....! 그래서 따라다녔다 라고 한것이고 실수 가 아니란 것이죠. 조 모라하는 유명한 잡귀도 함께 서식 하는 곳입니다. 그런 서식지에서 그런 놈들이 번창하는 것이 사실인데 그 서식지에서 나는 냄새가 코만 아니라 공기 까지 오염
시키고 사람 까지 오염시켜 맹박이 같은 잡귀신이 탄생 하는 것입니다.
수정을 하고도 고따위입니다... 폐기가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