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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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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영화 봉신연의에서 달기 역할 맡은 판빙빙.jpg
전래콧물나 추천 0 조회 9,742 16.12.30 15:2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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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30 15:30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웤ㅋㅋㅋ

  • 16.12.30 15:30

    지구정복ㅋㅋ

  • 16.12.30 15:30

    존나무섭다ㅠㅠ

  • 16.12.30 15:30

    진짜 잘어울려 @. @

  • 16.12.30 15:32

    그래서 봉신연의를 봤는데 희대의 쓰레기였어....(우울) 판빙빙도 몇분 안나오고 괴랄한 촉수만 잔뜩....

  • 16.12.30 15:32

    달기 진짜 무서웠다며 ㅋㅋ달기보면 주지육림 사자성어 생각나 ㅋㅋㅋㅋㅋ
    고기 걸어놓고 술 연못처럼 해놓고 먹고 마시고 놀았다는거 ㅋㅋㅋㅋㅋ

  • 16.12.30 15:33

    머리에 뭘 쓴거야...

  • 16.12.30 15:33

    존나 어울려

  • 16.12.30 15:33

    장신구 왜 저렇게 기괴해ㅋㅋㅋㅋㅋㅋ

  • 16.12.30 15:35

    핵무섭다진짜....오들오들

  • 16.12.30 15:35

    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1.01 00:04

    양귀비 말구 무미랑전기 드라마!!ㅎㅎ 측전무후 드라만데.. 별루야 영상만 이쁘고ㅋㅋㅋ

  • 16.12.30 15:38

    무측전할때가 더 달기같기도 하고ㅋㅋㅋ개존예ㅜㅜ

  • 16.12.30 15:39

    의상하고 장신구에 혼 갈아넣은거 느껴진다 ...

  • 16.12.30 15:43

    웨딩피치의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그 그만둬...!!! 그분닮았다

  • 헐존나어울려... 나 봉신연의 진짜 존나 재밌게봤는데ㅠㅠㅠㅠ 봐야지

  • 16.12.30 15:52

    무셔... 좀 더 붉은 느낌일줄 알았는데 아니넹

  • 16.12.30 15:57

    만화를 봐서그런가 나에게 달기는 버건디가 어울리는 여자,,,

  • 16.12.30 15:59

    스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봉신연의 오프닝 노래가 맴돈다 ㅠㅠ

  • 16.12.30 16:33

    와 진짜 이쁘다........ 근데 이쁘긴 위에가 더 이쁘네 달기의상은머리에 달고나얹은거같아 와작와작

  • 16.12.30 16:53

    헐 만화 봉신연의 진짜 존잼으로 봤는데ㅎㅇㅎ!!!!

  • 16.12.30 16:56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쎄보옄ㅋ원래 달기짱센데 더쎄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12.30 18:00

    와 화려함의 극치 ㅋㅋㅋㅋㅋㅋ좋당

  • 16.12.30 18:03

    소설 봉신연의에서도 달기는 요괴는 맞아. 그래서 저런 이미지인듯.

  • 16.12.30 20:55

    오 .. 어떤 느낌일까 사치도 엄청 부렸으니 판빙빙이 달기면 금칠에 온갖 호화보석을 입혀도 얼굴이 더 화려하겠다했는데 세상에

  • 16.12.30 20:57

    존나잘어울린다..나 만화책 다 갖고있어

  • 16.12.30 21:15

    주술에 넘 촛점 맞춘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저거는 그냥 소서리스인디여

  • 달기 개쩌는데 어릴때 역사 만화에서 봄
    진짜 미친년 소리가 절로나오드라
    이름이 아직도 생각남 달기...

  • 그 만화 야해서 어릴때 존나 봄
    달기
    자기 몸 찢어 자살한 사형수
    신인데 인간된 부부
    7세에 이무기가 몸속으로 들어가 할머니때 출산한 궁녀
    비단 찢는 소리랑 군사들이 혼비백산할 때만 웃은 경국지색 사포
    아들을 고아서 만든 국 마시는 아버지
    안 그래도 성격 더러운 여자 악처가 만든 강태공

    진짜 인물들 다 자극적이고 스토리 자극적이고 그래서 어릴때 몇번을 정독함
    이거 제목 아는 여시 있나? 네글자였눈데... 기억이 안 나ㅠ

    작가 이름은 고우영이었던거 같음...
    아 기억 날듯말듯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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