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보는데 하이-라이즈를 극장에서 보고 완전 팬이 되어 작가룰 찾아보니
세상에나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명작 태양의제국의 작가이자 자전적인 이야기더군요!
샹하이부촌에서 수용소생활까지.. 저런 상황이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계속 생각하며 봣네요.
btv에잇고 네이버영화등에 잇울거여요.
벤스틸러가 조연으로 나오는 것이 잔재미.
모두가 인정하는 명배우 존 말코비치와 역대최고 배트맨인 크리스찬 베일의 열살때쯤 명연기를 볼수잇어 매우 즐거웟습니다!
배운점:수용소에서는 건강한 척 쓸모잇는 인간인 척해야 살아남을 확률 올라감
첫댓글 일본군이 걷어찬 감자 냄비에 몰려드는 사람들 모습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양반도 삼일 굶으면 담을 넘는다고...
극한의 상황에서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건
대단히 어려운 일 같습니다
짐승이냐 인간이냐의 갈림길에서 이성을 잃지 않는건 생존만큼이나 중요한일인데 말이죠...
으음
어린 나이의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가 일품이었죠.
그렇게 수용소에서 돌아와 훗날 장성한 베트맨이 됩니다.
물질의 풍요시대에 태어나 영원히 이런 풍요를 누리며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이며
많은 점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봐야겠군요.
엄청 오래된 영화인데 유명세는 아는데 정작 못봤네요 말나온김에 찾아봐야겠습니다
아이위로 불붙은 전투기가 지나가는 포스터가 지금도 생각나네요
저는 그 영화 보면서 보급품이 지붕위로 떨어지면서 쏟아지는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스팸, 크랙커, 우유 등등... 그런데 그장면에서 눈물이 왈칵 하고 솟더군요. 혼자 보면서 많이 울었던 영화입니다. 주제곡 수호강은 여전히 고전이고요.
못 본영환데 꼭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