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들 안뇽 더폰 후기는 내가 두번째넿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친구가 시사회 당첨 돼서 더폰을 방금 보고 나왔엉
내용은 일단 네이버에 나오니까....검색해주라 ㅎ
이 영화는 뭔가 연출?이 특이해 평행이론이라거 해야되나? 나비효과 생각하면 쉬울것 같아 과거의 일로 인해 현재의 상황이 바뀌어 그 점을 이용해서 손현주 아저씨가 사건을 해결해나가려 함 ㅋㅋ 근데 난 왤케 손현주 아저씨 모습이 이 전작이랑 겹쳐보이는지 모르겠어 ㅜㅜㅜㅜ 그 박서준이랑 최다니엘 나오는거 있잖앙 이름까먹음 암튼 거기서랑 연기도 비슷하고..배역도 비슷해 ㅋㅋㅋㅋㅋ
영화 자체는 좀 뻔하고 지루한 느낌이 있어 사실 난 출발 비디오 여행 보고 본거라...ㅋㅋㅋㅋㅋ 그 방송 존나 너무함 그냥 영화를 통째로 보여줬던데??ㅋㅋㅋㅋㅋ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본 내용이 거의 다야.. 액션씬이나 이야기의 전개는 중반까진 지루하다가 마지막엔 좀 긴장감 생김 그냥 보통의 스릴러 영화와 비슷한 전개에 비슷한 액션이야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스포주의
결말 뭐야? 해피엔딩인지 뭔지.... 존나 그 전화기 벨소리 점 바꿔주라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혿시 본 여시 중에 결말 본 여시 있으면 해석 좀...부탁해....
결말이 뭐냐면 1년 전의 손현주 아저씨가 아내가 죽기 직전에 구해줘.. 그래서 가족들 모두가 행복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가 싶더니 갖자기 벨소리 울림 ㅋ 그러고 끝나 뒤에서 어떤 사람이 인셉션이야? 궁시렁굴시렁 이러고 나가더랑 ㅋㅋㅋㅋㅋㅌㅋㅋㅋ
첫댓글 나도 오늘 보고왓는데 영화 끝나자마자 사람들 전부 뭐야 이러고 탄식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셉션이야? 궁시렁궁시렁 하면서 나간거... 사실 여시야 나야..ㅎ 나도 말하고 놀랐어 너무 크게말해서ㅎㅎㅎㅎㅜㅠㅋㅇㅅ 맞지?ㅜ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신기
출발 비디오 여행 보고서 흥미 돋았는데 그게 다라니...
난 감독이 결말생각하다가 에라모르겠다 하고 만든거같아 ㅌㅋㅋ
ㅋㅋㅋ재밌었어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벨소리 진짜 꺼버리고싶었어 ㅋㅋㅋ
다 좋았는데 결말 개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