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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옥상에서 옷을 갈아입다?!..ㅎ
서홍체 추천 0 조회 1,074 09.04.15 14:3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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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5 14:42

    첫댓글 오잉!! 사진이 하나도 안보이넹.. 나만그런가? 서홍체님 이쁜아가들 보고싶은뎅^^

  • 작성자 09.04.15 14:43

    아공..그러네요..아들 싸게 되불꼬 오것으라~~~ㅋ

  • 09.04.15 15:05

    이제보여요..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저는 화초에 관심만 많다는거~~

  • 작성자 09.04.15 22:42

    그 또한 재주십니다..ㅎ

  • 09.04.15 14:43

    엥???? 사진이 엑박이네요....

  • 작성자 09.04.15 14:55

    ㅋㅋ..다시 델꼬 와쓰용..ㅎㅎ

  • 09.04.15 15:10

    아가들이 귀여워요~^^ 데불고 오시느라 고생했습니다 잘 봤어요

  • 작성자 09.04.15 20:17

    이 정도의 수고로움 암것도 아녀라~~~ㅋ

  • 09.04.15 15:52

    아 귀여워 . 잎꽃이 다육이 넘 이뻐요. 우 ~~~~ㅇ

  • 작성자 09.04.15 20:18

    쟈의 엄니는 홍용월이랍니다..이뿌죠?~^^

  • 09.04.15 17:12

    햇살도 좋고 예쁘게 잘익었네요..^^ 울집것들도 한창 꽃피우고 난리네요..^^

  • 작성자 09.04.15 20:18

    ㅋㅋㅋ..행복하시죠?!..ㅎ

  • 09.04.15 17:20

    다육이도 예쁘지만 사진과 글 솜씨 죽이네요이^^

  • 작성자 09.04.15 20:19

    흐미나~ 님의 칭찬에 기분 완전 둑음입니다요이~~..ㅋㅋㅋ

  • 09.04.15 22:27

    사진 솜씨가 감탄을 자아내네요. 님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 작성자 09.04.15 22:42

    님의 고운 덧글에 저도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

  • 09.04.16 08:26

    너무 앙징스럽네요ㅡㅡㅡ

  • 작성자 09.04.16 08:51

    고마워요..^^

  • 09.04.16 09:43

    어쩜 이렇게 다육이를 예쁘게 키우시는지?? 정말 빨갛게 이쁘게~~잘 익었네요~~~넘넘 이뻐요~~^^

  • 작성자 09.04.16 10:14

    더 익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 09.04.16 10:05

    사랑스런 다육이들 잘 보고가요... 햇살도 다육일 많이 사랑하나봐요... 햇살도 이뻐요... 잼난 글도 이뻐요....ㅎㅎ

  • 작성자 09.04.16 10:14

    햇살과 다육인 땔 수 없는 필연관계!!..ㅎ

  • 09.04.16 12:31

    다육이 들이 넘예뻐요~좋은 햇살을 받고 자라서인가봐요~~~울집다육이들도 튼실하게 자라야 할텐데~~~^^*

  • 작성자 09.04.16 13:10

    영양빵님댁 아거들도 잘 자랄거예요...믿어보세요..^^

  • 09.04.16 14:00

    ~휴 넘 앙징스럽구 이뻐욤 ` ㅎㅎ 근데 다육이한태 직접 물주셔도 개안은가요~~????

  • 작성자 09.04.16 15:21

    몸에 털(?)이 없는 아이들에겐 괜잖구요..보송한 아이들에겐 직접 물 주시는 것은 피하세요..^^

  • 09.04.16 14:42

    저도요즘 다육이 많이키우는데 직접 물주는뎅 괞찮은가요

  • 작성자 09.04.16 15:22

    괜찮아요..^^

  • 09.04.16 16:20

    전 다육이를 아직도 잘 모릅니다..^^;;이상하게 다른화초는 잘 키우는데..다육은 아직도 잘 감을 못잡겠어요..

  • 작성자 09.04.16 17:57

    감을 못 잡으실 때 걍 내버려 두세요...그러다보면 차츰 아이와 친해집니다... 아래 잎이 마르기 시작하면 물이 고플 때...줄기 쪽이 쭈글거릴 땐 과습입니다... 기본적인 것이니 이것만 알아두셔도 좋을 듯해요..^^

  • 09.04.16 17:34

    넘 이뻐서 부럽기 짝이 없어요 ..전 다육이 데려온지 내일이면 한 달 되거든요..아직 물도 한번 듬뿍 못줬어요..서홍체님 처럼 저렇게 한번 듬뿍 주고픈데..괜찮을련지..글코 호야잎이 끈적 거리는건 왜 그런거에요?

  • 작성자 09.04.16 18:00

    달이요?!..음..뿌리가 내려진 것 이면 물을 한 번 듬뿍줘도 될 것 같은디... 호야가 끈적이는 것은 약을 한 번 뿌려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화원에 가시면 비오킬이라는 뿌리는 살충제가 있어요...사셔서 일단 한 번 뿌려주세요..설명서도 잘 읽어보시구요..^^

  • 09.04.16 23:28

    감사합니다...화원에 델꼬 가야 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4.17 07:27

    다육인 소품부터 키우는게 재밌더군요...귀엽고 관리도 편하고..그래서 인긴가봐요..

  • 09.04.17 00:29

    톡 터트리구 싶은게 몇가지 보여요..넘 귀엽당 ㅎㅎ

  • 작성자 09.04.17 07:27

    ㅋㅋ..뭘 터트리고 싶으실꺼낭?~

  • 09.04.21 18:45

    꼭 ~ 육아일기 쓰시는것 같토요~ㅎㅎㅎ

  • 작성자 09.04.21 19:12

    어쩌다 그리되었네요...ㅎ

  • 09.04.27 01:46

    축복받은 환경속에서 사는 다육이들이군요.^^쥔장을 잘 만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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