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공작...
붉은 날개짓하며
금방이라도 날아 갈 것만가타....


..목 말라 둑갔넹...ㅎㅎ
레티지아...
드디어 팡!~
잎은 물들고...
애성이...
왜 등짝 부터 물이드는징?!..

AC~ 그럼 앞판은 언제..



아주 추운
겨울 어느날
내 품에 안긴 아이...
그 때도 이름이 없어 걍 SP로 패쑤~
여전히 SP라는...
더 이상의 칼쑤만 없다!!!
손톱 지대로 세우시고...


물고파서 움츠러드는 니가 너무 안스러워...
내일이면 활짝 피려나?~

애미가 뉘냐?~

고아로 둘 수 없음에
나는 오늘도 야들 엄마 찾아댕긴다...ㅎㅎㅎ
카랑코에도 예쁜 짓을....


이제 완연한
봄인가~~ 했드만 여름이 벌써 손짓을...
참으로 사람이 간사하다는...
흐미나~ 추운거..
했는데..
금방
더워~ 더워~~합니다...
반팔로?!
긴팔로?!
옷 입기 정말 애매~~하네요..ㅎ
울 님들의 옷 차림은 어떠한지..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옥상에서 옷을 갈아입다?!..ㅎ
서홍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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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4
09.04.15 14:37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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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잉!! 사진이 하나도 안보이넹.. 나만그런가? 서홍체님 이쁜아가들 보고싶은뎅^^
아공..그러네요..아들 싸게 되불꼬 오것으라



이제보여요..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저는 화초에 관심만 많다는거~~
그 또한 재주십니다..
엥???? 사진이 엑박이네요....
아가들이 귀여워요~^^ 데불고 오시느라 고생했습니다 잘 봤어요
이 정도의 수고로움 암것도 아녀라



아 귀여워 . 잎꽃이 다육이 넘 이뻐요. 우 ~~~~ㅇ
쟈의 엄니는 홍용월이랍니다..이뿌죠

^^
햇살도 좋고 예쁘게 잘익었네요..^^ 울집것들도 한창 꽃피우고 난리네요..^^
다육이도 예쁘지만 사진과 글 솜씨 죽이네요이^^
흐미나
님의 칭찬에 기분 
둑음입니다요이

..


사진 솜씨가 감탄을 자아내네요. 님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님의 고운 덧글에 저도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
너무 앙징스럽네요ㅡㅡㅡ
고마워요..^^
어쩜 이렇게 다육이를 예쁘게 키우시는지?? 정말 빨갛게 이쁘게~~잘 익었네요~~~넘넘 이뻐요~~^^
더 익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스런 다육이들 잘 보고가요... 햇살도 다육일 많이 사랑하나봐요... 햇살도 이뻐요... 잼난 글도 이뻐요....ㅎㅎ
햇살과 다육인 땔 수 없는 필연관계

..
다육이 들이 넘예뻐요~좋은 햇살을 받고 자라서인가봐요~~~울집다육이들도 튼실하게 자라야 할텐데~~~^^*
영양빵님댁 아거들도 잘 자랄거예요...믿어보세요..^^
아
휴 넘 앙징스럽구 이뻐욤 ` 
근데 다육이한태 직접 물주셔도 개안은가요





몸에 털(
)이 없는 아이들에겐 괜잖구요..보송한 아이들에겐 직접 물 주시는 것은 피하세요..^^
저도요즘 다육이 많이키우는데 직접 물주는뎅 괞찮은가요
괜찮아요..^^
전 다육이를 아직도 잘 모릅니다..^^;;이상하게 다른화초는 잘 키우는데..다육은 아직도 잘 감을 못잡겠어요..
감을 못 잡으실 때
내버려 두세요...그러다보면 차츰 아이와 친해집니다... 아래 잎이 마르기 시작하면 물이 고플 때...줄기 쪽이 쭈글거릴 땐 과습입니다... 기본적인 것이니 이것만 알아두셔도 좋을 듯해요..^^
넘 이뻐서 부럽기 짝이 없어요 ..전 다육이 데려온지 내일이면 한 달 되거든요..아직 물도 한번 듬뿍 못줬어요..서홍체님 처럼 저렇게 한번 듬뿍 주고픈데..괜찮을련지..글코 호야잎이 끈적 거리는건 왜 그런거에요?
한
이요

..음..뿌리가 내려진 것 이면 물을 한 번 듬뿍줘도 될 것 같은디... 호야가 끈적이는 것은 약을 한 번 뿌려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화원에 가시면 비오킬이라는 뿌리는 살충제가 있어요...사셔서 일단 한 번 뿌려주세요..설명서도 잘 읽어보시구요..^^
감사합니다...화원에 델꼬 가야 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육인 소품부터 키우는게 재밌더군요...귀엽고 관리도 편하고..그래서 인긴가봐요..
톡 터
구 싶은게 몇가지 보여요..넘 귀엽당 
꼭 ~ 육아일기 쓰시는것 같토요~ㅎㅎㅎ
어쩌다 그리되었네요...
축복받은 환경속에서 사는 다육이들이군요.^^쥔장을 잘 만나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