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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트럼프, 이란 크게 양보했다며 압박. Micron Technology 실적은 예상 상회
○ 연준, 미국 대형은행은 심각한 경기침체 대응 가능. 5월 신규주택판매는 감소
○ 일본은행 총재, 금리인상 지속할 방침. 정부는 주요 전략 분야에 370조엔 투자
■ 해외시각 : 미국 증시, AI 버블 붕괴 우려 과도하지만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상존
○ 국제유가 하락, 미국 달러화 강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상쇄
○ 미국과 이란의 긍정적 협상 분위기, 주요 사안 미해결로 지속 여부는 불투명
■ 국제금융시장 : 미국 주가 하락[-0.1%], 달러화 강세[+0.2%], 금리 하락[-10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Micron Technology 실적 발표 전 고평가 우려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소매·헬스케어·여행 관련주 강세 등으로 0.1%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13개월 만에 최고치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1%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ECB 금리인상 관측 후퇴 등으로 5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541.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42.5원, 0.05% 상승).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 크게 양보했다며 압박. Micron Technology 실적은 예상 상회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크게 이기고 있으며, 이란이 큰 양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발언.
이는 이란이 핵 프로그램, 호르무즈 통항료 등 협상 관련 주요 사안에서 물러서도록 압박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
○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투입될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에
미국인이 포함될 것이라고(vs. 이란은 사찰 수용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 언급했고,
SNS에는 이란이 통항료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게시.
아울러 만일 이들 내용을 거부하면 협상을 취소할 것이라고 경고
○ 또한 해제된 이란 동결 자금 중 일부는 미국 농산물과 의약품 구매에 사용될 것이라고 주장.
베센트 재무장관도 해제된 이란 동결 자산은 재무부가 감독할 것이라고 언급.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양해각서에 미사일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이에 대한 타협은 없다고 강조
○ 로이터는 이란이 걸프 지역 국가들과 호르무즈 관련 협상을 개시했다고 보도.
걸프 국가들은 통행료 면제를, 이란은 환경 및 보안 명목의 수수료 부과를 주장할 것으로 관측.
다만 오만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표명하고,
통항을 원하는 선박을 위해 일시적인 해상 회랑을 설치했다고 발표
○ 한편, Micron Technology의 3/4분기(3~5월)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415억달러, 25.11달러로
모두 예상치(각각 355억달러, 20.4달러) 상회. 이익률도 84.9%로 예상치(81.8%) 대비 향상.
이러한 결과를 반영하여 주가가 장중 하락(-0.3%)했으나, 장 마감 이후 거래에서는 급등(+12.4%)
○ 4/4분기 매출과 주당순익은 500억달러와 31달러를 전망했는데, 이 또한 시장 예상치(각각 435.8억달러, 25.3달러)를 상회.
이번 결과는 AI발 대규모 수요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등에 기인.
또한 데이터센터, 자동차 업체 등을 포함한 고객들과 3~5년 장기 공급 계약을 16건 체결했다고 발표
○ 산제이 메흐로트라 CEO는 고객들이 메모리 및 스토리지 공급 부족 현상이 개선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공급은 ‵28년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을 기대한다고 첨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미국 대형은행은 심각한 경기침체 대응 가능. 5월 신규주택판매는 감소
○ 연준은 대형은행 대상의 스트레스테스트에서 32개 은행이 모두 심각한 경기침체
(실업률 10%, 상업용 부동산 가치 39% 하락, 주택가격 39% 하락 등을 가정)를 견딜 수 있다고 평가.
이번 결과로 은행의 자본 규모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
○ 한편, 미국 5월 신규주택판매(연환산)는 58만채로 전월비 7.3% 감소했으며,
이번 결과는 높은 수준의 모기지 금리 등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
최근 건설사들은 공급 과잉을 피하기 위해 건설 속도를 늦추고 있는 상황
n JPMorgan, S&P500지수 연말 목표 상향. 주가의 급락 후 급반등도 경계할 필요
○ 연말 S&P500지수 목표치를 상향(7600→7800)하고, 이례적 수준의 낙관적 기업 실적 개선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설명.
전반적인 경제 여건도 긍정적이라고 평가. 다만, 투기적 성향의 모멘텀 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플래시 크래시(주가가 급락한 후 급반등하는 현상)’가 종종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
n ECB, 금년 유로존 경제 성장률 전망 하향. 독일 6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상승
○ ECB는 금년 유로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0.9%→0.8%), 최근의 고유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한편, 독일 6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84.1로 전월(83.9) 대비 상승했고, 이는 최근 중동정세 긴장 완화 등이 반영
n 일본은행 총재, 금리인상 지속할 방침. 정부는 주요 전략 분야에 370조엔 투자
○ 우에다 총재는 현재 금융 여건이 대체로 완화적인 상태인 것과 경제 및 물가 전망 등을 고려하여
계속해서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임을 시사.
또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넘어설 위험이 상존한다고 지적
○ 한편 다카이치 총리는 7월에 발표할 성장전략 계획은 AI 등 17개 분야에 대한 370조엔 투자 방안을 담을 것이라고 언급.
이번 사업에 정부는 물론 민간 기업들도 참여할 것이며, 이를 통해 성장 잠재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25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근원 PCE 물가지수,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증시, AI 버블 붕괴 우려 과도하지만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상존
–블룸버그 (Double, Double Toil and Bubble Trouble)
○ 최근 중동전쟁 합의로 유가가 안정적 흐름을 나타내지만, 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매도가 증가.
이에 AI 버블 붕괴 우려와 더불어 이와 관련된 다양한 분석이 제기.
특히 최근 현상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의 과도한 AI 부문 레버리지 투자 등으로 촉발된일시폭락이
전세계투자심리에영향을 미쳤기 때문인것으로 분석
○ 이를 고려할 때 아직 본격적인 하락장 시작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며,
오히려 양호한 기업실적 전망 등을 기반으로 주가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
다만 대규모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투자자의 손실 확대 가능성은 여전.
또한 이러한 과열 여건에서는 작은 문제에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
n 국제유가 하락, 미국 달러화 강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상쇄
– Reuters (Oil slide softens dollar's inflationary bite)
○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달러화는 대부분의 통화 대비 강세.
통상적으로 달러화 강세는 여타국에 수입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로 연결.
그러나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유가가 하락하여 달러화發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중동전쟁 기간 고점 대비 45% 하락
○ 이는 여타 중앙은행이 달러화 강세에 따른 자국 통화가치 하락과 물가상승 등의압박에서 안도할 수 있음을 시사.
실제로 ECB와 영란은행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감소하고,
일본 외환당국은 기록적 수준의 엔화 약세에도 시장 개입 여지가 축소.
이는 최근 몇몇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으로 금리를 인상한 것과 대조적
n 미국과 이란의 긍정적 협상 분위기, 주요 사안 미해결로 지속 여부 불투명
–블룸버그 (GoodVibes at US-Iran Talks Hide Big Problems)
○ 미국과 이란은 지난주 잠정 평화 협정을 체결한 이후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 이란에 대한 일시적 석유 판매 허용,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 증가, 유가 급락, 동결 자산 해제 등 협상에서 상당한 성과를 도출하며 낙관론이 확산
○ 그러나 양국은 이란 핵 프로그램 및 탄도 미사일 처리, 동결 해제된 이란 자금의 사용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
이스라엘의 전투 재개 등에서 이견.
주요 사안이 미결해 상태로 지속되면 낙관적 분위기는 장기간 이어지기 어려울 전망
n 연준 워시 의장의통화정책 전환, 시장 혼선 및정책효과 부진 초래할소지
–블룸버그 (Warsh’s pivot risks confusingthe market and Fed)
○ 워시 의장은 통화정책 운영 방식의 변경을 강조.
실제로 간결한 성명서 제공과 포워드 가이던스 철폐는 타당한 측면이 있고,
커뮤니케이션과 대차대조표 정책 등에 관한 5개의 T/F를 설치하여 개혁을 추진하는 것도 유용
○ 다만 통화정책 반응함수를 의도적으로 불투명하게 하고, 시장 판단에 맡기는 것은 문제.
연준은 시장에서, 시장은 연준에서 지침을 얻으려 할 경우 통화정책 결정 메커니즘이 모호해지고,
통화정책의 실물경제 전달 속도와 효율성이 약화될 소지
○ 포워드 가이던스와 반응함수 공개는 명확히 구분되어야 하며,
시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제전망과 금리전망의 명시적 연계, 대안 시나리오가 포함한 기본 전망 발표 등이 필요.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불확실성과 금리 변동성만 증폭될 우려
n 미국증시,高평가불구실질국채금리등과비교시우려수준은아닐소지
–블룸버그 (Stocks Are Expensive. But Don’t Panic)
n 미국 달러화강세와 국채금리하락, 단기간내 금리인상 이후 인하 가능성 시사
–WSJ (TreasuryYields Fall Ahead of U.S. Activity, Inflation Data)
n 최근 SpaceX주가의조정,신규상장기업주가의전형적흐름답습
– Financial Times (SpaceX stumble)
n 유럽 경제, 높은 저축률 등으로 인플레이션發 충격은 미국보다 큰 편
–WSJ (Europeans Are Terrified of SpendingMoney, and It’s Hurtingthe Economy)
n 영국국채투자자,국내정치보다대외여건에따른변동성주목할필요
–FinancialTimes (Gilt investors shouldn’tthink so much about British politics)
n 중국, 수출 호조 불구 장기적인 내수 부진 고려 시 적극적인 부양책 필요
– 블룸버그 (It’s Too Soonto Breathe Easy onChina’s Economy)
첫댓글 감사합니다.
동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