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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5월 PCE 물가, 상승 지속. 최근 유가 하락 고려 시 정점 가능성도 제기
○ 이란, 호르무즈 통항은 지정 항로만 가능. 이스라엘 군은 여전히 레바논 주둔
○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은 편. 다만 현행 금리정책은 적절
■ 해외시각 : 미국-이란 평화 합의, 유가 하락에도 연준의 인플레이션 해결은 어려울 소지
○ 기술주 주가의 변동성 확대, AI 낙관론에 대한 의구심 증폭을 시사
○ 연준 워시 의장의 매파적 행보,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회피를 초래
■ 국제금융시장 : 미국 주가 약보합[-0%], 달러화 약세[-0.2%], 금리 강보합[+0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Apple 등 빅테크 주가 부진 등으로 하락 전환
유로 Stoxx600지수는 헬스케어 관련주 강세 등으로 0.8%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유가 안정에 따른 향후 인플레이션 완화 가능성 등이 반영
유로화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약보합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국제유가 상승 등을 반영하여 강보합 마감
독일은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 관측 일부 후퇴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544.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45.5원, 0.18%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5월 PCE 물가, 상승 지속. 최근 유가 하락 고려 시 정점 가능성도 제기
○ 5월 PCE 물가지수의 연간 상승률은 4.1%로 전월(3.8%) 대비 올랐고, 월간 상승률은 0.4%로 보합.
연준이 주목하는 근원 PCE 물가지수도 연간 상승률은 전월에 비해 올랐고(3.3%→3.4%),
월간 상승률은 전월과 동일(0.3%→0.3%). 특히 근원 PCE 물가의 연간 상승률은 ‵23년 10월 이후 최대
○ 통상적으로 근원 PCE 물가의 상승은 금리인상 전망을 높이는 요인으로 해석.
그러나 시장에서는 최근의 유가 급락을 반영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5월 정점을 찍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
다만, 일부에서는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을 감안한다면 인플레이션의 큰 폭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RSM)
○ 한편, 1/4분기 GDP(확정치)는 2.1% 증가하여 수정치(1.5%) 대비 상향.
소비재 및 자본재 수입의 하향 조정이 전체 GDP를 높이는 결과로 연결.
다만 개인소비 및 기업의 설비투자 증가율은 수정치 대비 둔화
○ 이 외에 5월 개인소비 및 소득은 모두 0.7% 늘어 전월(각각 0.4%, 0.0%) 대비 증가세 강화.
6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1.5만건으로 전주(22.7만건) 대비 감소.
5월 내구재수주는 전월비 4.5% 줄었고, 기업의 설비투자 지표로 여겨지는 항공기 제외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15.7% 감소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이란, 호르무즈 통항은 지정 항로만 가능. 이스라엘 군은 여전히 레바논 주둔
○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들은 자신들이 지정한 항로만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
(6/25일 호르무즈를 통과하던 선박이 공격을 받았는데 주요 언론들은 이란 소행으로 추정).
또한 자신들과 협의하지 않은 항로 이용은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 이는 이란이 자신들의 해협 통제권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
○ 이란 외무부는 미국 측에 양해각서와 다른 내용을 발표하여 혼란과 불신을 초래하지 말라고 경고.
미국과 이란 협상의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외무부는 양국 간 실무회담이 29일(월)이나 30일(화)에 열릴 수 있다고 발언
○ 한편, 이스라엘 군은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에서 철수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
이는 일부 이스라엘 군대가 철수했다는 미국 국무성의 발표와 상이
n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은 편. 다만 현행 금리정책은 적절
○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너무 높다고 지적.
다만 현행 금리정책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까지 낮추는데 적절하며,
관세 영향이 사라지면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
시카고 연은 굴스비 총재도 근원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으며,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언급
○ 한편, CME의 FedWatch에 따르면, 연준은 금년 1회 금리인상(9월, 0.25%p)에 나설 것으로 전망.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30% 수준
n ECB 주요 인사, 중동전쟁 휴전에도 금리인상 필요. 독일 7월 소비자신뢰는 부진
○ ECB 슈나벨 이사는 중동전쟁 휴전으로 유가가 하락해도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
다만, 시장에서는최근의 유가 하락으로금리인상전망이후퇴하고있다고분석(Oxford Economics,CapitalEconomics)
○ 독일 7월 GfK 소비자신뢰는 –29.2로 전월에(-29.7) 비해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저조.
중동전쟁 휴전에 따른 긍정 효과는 가시화되지 않은 것으로 평가
n 중국 인민은행, 공개시장 조작에서 익일물 역레포 도입. 단기금리 관리 강화가 목적
○ 인민은행은 29, 30일 공개시장 조작 수단에서 익일물 역레포를 도입한다고 발표.
이는 익일물 역레포를 활용하여 단기금리 관리 체계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추정.
판궁성 총재는 이미 6/17일에 해당 계획을 공개
○ 한편 중국 당국은 증권사를 통해 기관투자가들이 해외 자산 관련 총수익 스와프(TRS: Total Return Swap)
계약을 통한 신규 투자를 확대할 수 없다고 통보. 이는 신규 해외투자를 제한하여 자본유출 통제를 강화하겠다는 의미
n 일본은행 다무라 위원, 점진적 금리인상을 통한 물가안정을 지지
○ 다무라 위원은 현 정책금리가 중립금리보다 낮아 정책금리를 높여야 한다고 언급.
다만, 물가 고려 시 수 개월에 한 번씩 금리를 인상해야 하며,
물가상승 위험이 현실화될 경우 금리인상 빈도나 강도를 높일 수 있다고 첨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26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6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발언
○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은 카슈카리 총재 발언, 일본 6월 도쿄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이란 평화 합의, 유가 하락에도연준의 인플레이션 해결은 어려울소지
–Reuters (Iran peace deal no silver bulletfor Fed's inflation dilemma)
○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으로 유가 하락 및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가 고조되고 금리인상 관측은 후퇴.
하지만, 미국 경제는 전쟁 이전부터 과열 징후로 인플레이션 논쟁이 있었으며,
AI 대규모 투자와 높은 주가 수준은 여전히 지속.
이에 유가 하락이 오히려이미과열된경제에소비를촉진시켜인플레이션을심화시킬소지(Apollo)
○ 아울러 전쟁 전에 존재하던 워시 체제에서의 금리인하 기대가 반전되면서
금리 선물 및 단기 국채시장, 달러화는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제시.
이러한 여건을 고려할 때 연준은 유가 급락만으로 물가와 금리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오히려수요증가로인플레이션이더욱심화될수있음을고려할필요
n 기술주 주가의 변동성 확대, AI 낙관론에 대한 의구심 증폭을 시사
–블룸버그 (Maybethe AI Honeymoon Phase Is Over)
○ 생산성 향상 가능성, 엄청난 잠재력 등으로 AI 관련 낙관적 견해가 지배적.
하지만 최근 유가 안정에도 기술주 주가의 변동성이 심화되면서 AI 투자 과열에 대한 경고성 발언이 증가.
AI를 활용하는 기업들도 투자 대비 전방위적 측면에서의 실제 성과(매출, 생산성 향상 등)는 미미한 수준(Bloomberg)
○ 최근 명확하게 부정적인 소식도 없는 상황에서 기술주에 대한 매도 압력이증가하고 있는데,
이것만으로 지금 당장 버블이 붕괴될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
다만 AI 관련주 주가의 변동성 심화 및 상승세 둔화는 투자자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를 요구
n 연준 워시 의장의매파적 행보,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회피를 초래
– 블룸버그 (HowWarsh Sankthe Debasement Trade)
○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 합의로 인플레이션 상승 전망이 감소하였고,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워시 의장 체제 下 연준의 금리인하 시도를 기대.
이는 달러화 약세 등에 대비한 투자 전략인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에 정당성 부여
○ 그러나 중동전쟁 합의로 유가가 하락할 경우 오히려 경제가 과열될 가능성 상존.
실제로 금리인상 기대는 하락 후 다시 상승(Bloomberg).
이에 달러화 지수(DXY)는 1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며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회피가 점차 확산
n 브렉시트 10년의 교훈, 무역장벽 비용과 경제 통합의 중요성
– FinancialTimes (Lessonsfrom Brexitforthe world economy)
○ 브렉시트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당시 주류 경제학자들의 경고는 대체로 현실화.
영국 경제는 파운드화 약세에 따른 실질소득 감소,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기업 투자 위축,
무역장벽 확대로 인한 경제 역동성 저하 등으로 장기 성과가 훼손
○ 최근 분석에 따르면 영국 경제 규모는 EU 잔류 시보다 6~8% 축서된 것으로 추정.
브렉시트 지지 진영은 탈퇴가 성장률을 높일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현실은 반대.
국민투표 직후에는 어느 정도 회복력을 보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약화
○ 브렉시트의 교훈은 주류 경제학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점. 지리적 근접성, 무역, 통합은 경제의 역동성에 중요하며,
거래장벽을 높이는 정책은 결국 비용을 초래.
트럼프 관세나 국제질서 훼손은 같은 맥락에서 세계경제의 취약성을 키우는 위험
n 미국 2년물 국채금리, 연방기금금리 상회는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
–WSJ (U.S. Two-Year Treasury YieldMight Signal Fed’s NextMoveto Be a Hike)
n 미국 AI 데이터센터 구축 열풍, 전기요금 등 전반적 물가상승 초래할 소지
–WSJ (The Data-Center Boom Is Sparking a ThirdWave of Inflation)
n 일본 엔화 약세, 당국의 개입 가능성에도 추세 전환은 어려울 전망 –WSJ (MarketsonWatchforInterventionasYenWeakenstoNearTwo-Year LowAgainstDollar)
n 영국 채권시장, 버냄 총리 후보에 재정적자 축소 등 신뢰 회복 요구
– FinancialTimes (What bond markets wantfrom Andy Burnham)
n Micron의 높은 이익률, 빅테크와 소비자의 비용 부담 가중을 의미
– 블룸버그 (Micron’s 80% margins are bad newsfor most of us
첫댓글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