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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보원사모(보건/병원행정 원무/청구심사를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병원 원무과 임금은 최저임금 하는일은 노가다..
야옹이엄마 추천 0 조회 1,717 07.09.03 17:3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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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3 19:43

    첫댓글 병원이 칼만 안들었지 강도입니다. 의사들만 돈 많이 버는

  • 07.09.03 21:30

    완전 공감.보건행정업무 큰 병원에서 고졸출신도 합니다. 전문대졸 대우도 별로 없구요.. 보건행정과에 대한 메리트가 전혀없다는것...

  • 07.09.03 21:49

    중요 멸표 일억오천만개 ㅋㅋ 옳으신말씀!!!!!!!!!!!!!!

  • 07.09.03 21:53

    휴..............................

  • 07.09.04 01:57

    문제는 배운게 이거라 딴업종으로 변경하기가 힘든다는거... ㅜㅜ

  • 07.09.04 09:58

    완전 공감 100퍼센트 입니다~ 이런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젠장!!!

  • 07.09.04 12:15

    아! 내 인생 ! 시집은 갈수 있으려나,,,,,,,,,,ㅠ(망연자실) 아, 못해먹으면 소일이나 해야지 ....... ㅡ ㅡ............

  • 07.09.04 13:41

    혹시 저한테 시집오시면 ㅋㅋㅋ

  • 07.09.04 13:46

    ㅡㅡ

  • 07.09.05 00: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장가라도 갈수 있을련지 ㅋㅋㅋ

  • 07.09.05 11:15

    맞아요....아주큰 대학병원을 제외하고는 모두들 도둑x심보죠..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세삼 느껴집니다.ㅠㅠ

  • 07.09.05 14:38

    읔............ 역시 세상살기란 힘들어 . ㅋㅋ 이럴수록 정신 바짝 차려야겠군!! 아무리 돈 못 벌다해도 기회는 찾아오는법!!! 아자아자아자!!!!!!!!!11 여러분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ㅎ

  • 07.09.05 19:00

    다들힘내세요 ............언젠가 돈버는날이 오겠죠.화이팅

  • 07.09.05 22:51

    아자아자 화이팅~~~ 게시판 글 읽어보면 너무 와닿는 내용들이 많네요..^^

  • 07.09.06 12:24

    한숨만 나오네요~~~

  • 07.09.06 15:08

    저도 지금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 사표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ㅎㅎ 이건뭐...성격만 점점 더러워 지고 ㅠ,ㅠ

  • 07.09.06 18:59

    ㅎㅎ 기본급 750000원에 일년에 15000씩오르는 저희병원보단 나으신듯 ㅎ

  • 07.09.07 09:07

    좌절금지

  • 07.09.07 15:08

    저도 자주 쓰는 말이네요...노가다...^ㅡ^; 힘냅시다들

  • 07.09.07 18:14

    켁 일년에 15.000원요? 무슨 어디병원이길래............................ㅡㅡ 난 배부른소리 그만하고 가만있어야겟당.........컥

  • 07.09.08 07:37

    ㅎㅎ 익선님 가만히 계시는게 도움일듯 ㅋ

  • 07.09.10 13:03

    헉,,정말 동감합니다. 어디가서 딴일해도 요즘 100만원은 넘는다는뎅 이건모 100만원도 안되니...ㅜㅜ정말 씁쓸합니다.

  • 07.09.10 16:01

    정말 100% 공감합니당~ 참 씁쓸하네요..

  • 07.09.10 16:51

    욕 티날올것 같아요~~ㅡ..ㅡ;; 너므 싫다~~~~~ㅜ.ㅜ

  • 공감합니다....100% 이래 갔곤 장가도 못갈것 같습니다. 에휴!!!

  • 07.09.12 14:36

    아아아아! 댓글 아무리봐도 다 암울해 ............ 고독을 즐겨야겠군 ;

  • 07.09.13 09:57

    공감 무한대..ㅋㅋㅋㅋㅋ 게중에 괜찮은 병원들도 있는데 그런병원은 자리가 잘 안나죠..5~10년은 기다려야..ㅋ

  • 07.09.21 13:14

    저도 느끼고는 있었지만...참 병원에서 원무과만 제대로 된 대우를 못받는듯 ㅠㅠ

  • 07.09.22 21:36

    완전 공감.진짜..월급도 적구 다른직종으로 바꿔볼까.....휴~~

  • 07.09.29 01:43

    맞아요 다들 열심히 공부하고도 젤 인정못받고 알바노가다 수준 취급받는곳이 병원원무(기록실)이라고 하더이다.ㅠ

  • 07.09.29 01:45

    저는 3년차지나고 4년차접어드는데 3년내내 임금인상없고 임시직에다 거짓말.ㅠㅠ속았음~대학병원인데..일만 죽도록 하다가 아파서 몸저 눕고 도저히 발전가망이라든지 저에대한 대우가 엉망이라서 비전없는 병원이란 생각에 사표쓰고 나왔습니다. 어디든 여기보다 나을거라는 사람들의 격려와 자신감으로...새로이 출발하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 07.09.29 01:47

    전 월급 3년내내 5마넌 올라서 최종적으로 이번달 월급 80마넌 인데 국민연급 두번떼서 75마넌.ㅠㅠㅠㅠㅠㅠ이게 3년차 병원직원 월급.ㅠㅠ부끄럽습니다...돈적어서 나왔단 얘기도 부끄러워서 입에도 담지 못할....아흐~

  • 07.10.07 20:49

    여기있는 사람들 돈 모아서 병원 하나 짓고 페이 닥터 써 가면서 돈좀 벌어 볼까요>???? 자...다들 투자를 하세요 계좌번호..0000-00-00000 여기에 입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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