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람은 카이트12~16으로 딱~점 바람이였습니다. 쌤님은 오늘 주행 자세가 굉장히 좋아지고 이제는 누구의 도움없이도 혼자서도 보딩할~정도로 발전을 했습니다. 하루가 달라지는 모습에 몸은 지쳐있어도 묵묵히~쉬지않고 보딩에 임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보우 카이트 락-시스템은 12사이즈 이하는 필요가 없구요. 초급자도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본인의 체중을 이용해서 장거리 라이딩을 해야할~경우에만 필요할것 같네요. 오직 16짜리 큰~사이즈는 강한 파워를 오랜 시간 잡고 타야하므로 팔이 아파서 락~장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락~장치가 필요한 서퍼님은 사진에서 보는 장치를 끼우기만 하면 된답니다.
한국에서는 사용 빈도가 높은 16 사이즈에만 본인이 라이딩이 될때.. 구입을해서 끼우면 될것 같습니다. 여기서 7짜리..9짜리...12짜리...16짜리 모두~사용을 해봤는데... 12사이즈 이하는 기존의 카이트와 조종성이나 핸드링에 전혀 다른것이 없고 안전도와 행타임에서 월등한 성능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낮시간까지는 시원하고 좋았는데...바람이 죽고난 저녁시간에는 굉장히 후덥지근 하네요. 쌤님이 나가는 16일까지는 카이트 바람은 이상없이 불것같고 17일~18일 이틀은 바람이 없다는 예보입니다(그뒤는 모름..ㅎㅎ) 이때를 이용해서 나트랑에 투어를 갈~예정입니다. 추억의 나짱 해변에서 카이트 보딩도하고...환상의 씨~푸드 요리도 먹고... 쇼핑도 좀~하고...아름답고 비밀(?)스런 추억도 만들 예정이랍니다...^* 여러분들도 겨울동안 아름다운 추억들 많이 만드세용.......*^^*
*오전 9시~10시 이전에 썬샤인에와서 아침을 먹기위해 기다를는 쌤님과 웨이브맨.
* 윈드서핑 사이드 루프 연습하느라 온~몸이 성한곳이 없는 명헌님...ㅋㅋ
*베트남은 카브리나 보우 카이트 전시장...^^
물론 기존의 카이트의 사용이 몸에 익어있는 서퍼나...본인의 취향에 따라서 5 라인&리콘 시스템도.. 보딩하는데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새로 구입을 하거나...있는 카이트를 교체 하려는 서퍼님이라면...꼭~보우 카이트가 매우 안전하고.. 특히 거스트가 강한 바람에 보딩할때....아무리 거스트가 강해서 편안하게 보딩이 가능하답니다.
*풍하로 밀리면 혼자서 보드들고 귀환하는 쌤님...
*오늘은 5-6탕을 최~장거리 주행을 했지만...풍하로 밀리는 거리가 많이 줄어들었답니다.
*쌤님 귀환...보딩하러 나갈때마다 보드 바디 풍상을 하면서 입수하므로
한국에서 터특하지 못한 바디 풍상으로 보드 잡는것도 곧잘~한답니다...^^
*12짜리로 보딩중인 윈핑걸~
윈드챔프 리조트 광고...
*파워락을 바~고리에 걸은 상태....
*파워 락~시스템 뒷부분.....
*파워 락 고리가 달린 전면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