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죄가 무엇인지, 은혜가 무엇인지, 세상 살아가는 내가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연단의 성에 와서 십자가전도단을 통하여 믿음의 기초석을 반석 위에다가 세워지길
간절히 바라면서 하나님을 찾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자신의 죄인됨을 깨닫고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는다고 하지만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분별력 없는 저를 인도하여 주시고 다시 세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였는데 십자가전도단을 통하여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붙잡고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소설을 통한, 소설, 만화 기업성공의 책들을 보아 왔지만,
세상적인 노력과 욕심에서 채워가는 책들을 들여다 보면서 예전성경말씀 접할 때는
형식적인 묵상과 필사를 하기도하였습니다다만 허사였습니다.
지금은 말씀을 볼 때마다 계속 보아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여 재미가 파고들어 새롭습니다.
구절마다 이해 되는 부분과 새로운 예언의 사실을 발견할 때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실제 2 >에 대하여 공부하며 집중을 하였습니다.
지식과 지혜로 더불어 입술의 능력을 다하여 세상에서 강력하고 끈질긴 사탄 마귀의 권세를 꺽고,
물리치게 하여 주시고 한 손에는 공격의 검과 한손에는 방어의 방패가 되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번 말씀 공부를 통해서 변화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들어가는 넓은 문이 아니라 쉽게 통과 할 수 없는 좁은 문을 통하여
죄짐 보따라를 떨쳐 버릴 수 있도록 힘써 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생활에 보살펴 주시는 교도관님과, 동료들, 가족들, 십자가전도단의 모든 분들
건강을 지켜 주시고 이 모든 영과 하나님께 돌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구(구)성 우ㅊㅇ 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