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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의 태평양 전쟁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횡설수설 죠스 시리즈에 대한 잡설
해돌이 추천 0 조회 109 04.07.19 19: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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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9 21:22

    첫댓글 울 아버지... 3편 보셨을 때던가... 이런 말씀 하셨죠... "저노무 아줌마, 왜 산같은데로 가서 살지 않고 바다만 찾는거야!"... ㅡㅡ;

  • 04.07.19 21:47

    1편은 정말 충격적이었죠. 그 어떤 공포영화보다 더 스릴감 있었습니다. 보다가 정말 미치는 줄 알았죠. 음악도 상당히 좋았구요. 딴 건 몰라도 스필버그 초창기의 관객을 사로잡는 천재성을 느끼게 한 작품이었습니다. ET를 별로 무섭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많은데 전 개봉할때 극장가서 봤거던요. 어린애들 난리 났습

  • 04.07.19 21:49

    니다. 무서워서요. 초반장면이 상당히 실감나고 무서웠죠.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초반장면도 정말 엄청났죠. 정말 천재라는 표현밖에 더이상의 찬사는 해줄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깊이있는 내용이라던지 감동 부분에서는 좀 약한것도 사실입니다. 칼라퍼플이라는 영화를 전 보지 않았는데 상당히 감동적이라고 하더군요.

  • 04.07.19 21:50

    제 동생이 한때 스필버그한테 미쳐서 스필버그 영화는 어떻게든 봤었는데 저보고 추천해줬던 영화입니다. 이글 적다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군요. 꼭 봐야겠습니다 ^^

  • 04.07.21 08:47

    1편의 가장 명장면 자~ 웃어봐라 상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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