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나브맨과 아이팩3950으로 구성된 조합 GPS는 전문적인 산행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배터리와 방수, 내구성, 거치 문제등으로 인하여 가벼운 산행정도에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팩 계열의 PDA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Ozi CE와 PathAway PPC 버전 등이 있습니다.
기기 작동은 되데 화면을 완전히 꺼놓은 상태로 사용하면 PDA내장 새 충전지는 6시간정도를 사용 할 수 있고 준비된 건전지에 따라 보조팩으로 지속적으로 사용시간을 늘려 줄 수 있으니 국내산행은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겨울철에는 배낭안에 보조팩 넣어 사용하면 되고요 ...
이렇게 준비된 상태에서 13시간의 폭우속 야간산행을 하게 되었는데, 실지 사용에서는 전용 gps가 압승이었습니다. 엄청나게 퍼붓는 악천후 에서 수납과 밧데리관리및 백라이트 on/off 조절등 그렇게 실용적이지 못했습니다. ( 전용gps에 등산로를 미리 입력하여 가면 악천후에서 아주 좋습니다)
IPAQ 5450 + 블루투스 수신기 + OZiCE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분야는 산악자전거구요. 운수님 말씀처럼 화면Off 프로그램+최저화면밝기를 쓰시면 중간중간 수시로 확인해봐도 4시간 이상(좀 헌거라서..) 쓸수 있습니다. 예비밧데리 1개 더 지참, 최후보조밧데리도 운수님 같은 5000원 짜리 USB팩인데, 아직 장시간 산행
아직 장시간 산행이 최고(8시간,40km)인지라 최후밧데리팩을 써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MP3으로 화면끄고 테스트 했을때, 밧데리2 + 밧데리팩(충전지1번,알카라인1번) 이렇게 해서 거의 하루종일 돌렸던거 같습니다. 다만 밧데리팩을 쓰면 충전이 되는게 아니고, 용량만 늘어나서 같이 떨어지는거라.. 30%이상 안올라 갔던거
IPAQ 5450 + GARMIN Foretrex 201 + Ozi CE, G72CE, CompePocket, 맵피. 이런 형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GPS 수신기가 아웃도어 용이다 보니 산행이나 로드때 PDA를 자주 열어보지는 않습니다. 대신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할 때는 PDA를 많이 사용하는데, 최근 스쿠터에 PDA를 장착했는데 아직 전원 부분을 해결 못해
이 경우 전원이 신경 많이 쓰입니다. 대충 다녀본 결과 백라이트를 키지 않으면 대략 4시간정도 사용하면 겨우 3시간 정도 사용가능했습니다. 물론 메인 밧데리가 바닥에 이른 시점이구요. 그래서 항상 파워래디(보조 밧데리)를 가지고 다니는데, 한번 테스트 해봤는데 이를 가지면 대략 10시간정도 더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첫댓글 나브맨과 아이팩3950으로 구성된 조합 GPS는 전문적인 산행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배터리와 방수, 내구성, 거치 문제등으로 인하여 가벼운 산행정도에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팩 계열의 PDA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Ozi CE와 PathAway PPC 버전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Palm 계열의 PDA를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자세한 활용법을 설명드릴 수 없습니다. 사용하시다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이곳에 질문을 올려주세요. 그러면 같은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저의 사용을 참고로 든다면 배터린 2300mAh (NH-AA) x 4 들어가는 usb팩 (5,000원) 2개를 보통 지참하여 (싱크및 충전케블로 연결함) 전원문제 해소하고, 멜빵 상단에 천케이스를 달고 PDA는 지퍼팩에 싸서 넣어 방수와 거치문제 해결하고, 낙하문제는 휴대폰끈을 매달아 추락 방지해서 다닙니다.
기기 작동은 되데 화면을 완전히 꺼놓은 상태로 사용하면 PDA내장 새 충전지는 6시간정도를 사용 할 수 있고 준비된 건전지에 따라 보조팩으로 지속적으로 사용시간을 늘려 줄 수 있으니 국내산행은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겨울철에는 배낭안에 보조팩 넣어 사용하면 되고요 ...
이렇게 준비된 상태에서 13시간의 폭우속 야간산행을 하게 되었는데, 실지 사용에서는 전용 gps가 압승이었습니다. 엄청나게 퍼붓는 악천후 에서 수납과 밧데리관리및 백라이트 on/off 조절등 그렇게 실용적이지 못했습니다. ( 전용gps에 등산로를 미리 입력하여 가면 악천후에서 아주 좋습니다)
여러 소프트웨어(10 여개 이상) 사용 하여 봤는데 ppc 기준 OZI CE가 best이고, palm 기준 pathaway가 현재론 best 인것 같았습니다. 오지는 업로드가 되지 않지만 지도가 화면에 떠오르고 움직이는 속도가 가장 좋습니다.
IPAQ 5450 + 블루투스 수신기 + OZiCE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분야는 산악자전거구요. 운수님 말씀처럼 화면Off 프로그램+최저화면밝기를 쓰시면 중간중간 수시로 확인해봐도 4시간 이상(좀 헌거라서..) 쓸수 있습니다. 예비밧데리 1개 더 지참, 최후보조밧데리도 운수님 같은 5000원 짜리 USB팩인데, 아직 장시간 산행
아직 장시간 산행이 최고(8시간,40km)인지라 최후밧데리팩을 써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MP3으로 화면끄고 테스트 했을때, 밧데리2 + 밧데리팩(충전지1번,알카라인1번) 이렇게 해서 거의 하루종일 돌렸던거 같습니다. 다만 밧데리팩을 쓰면 충전이 되는게 아니고, 용량만 늘어나서 같이 떨어지는거라.. 30%이상 안올라 갔던거
같습니다. 0%에서도 40분정도 지속됬던걸로 봐서, PDA의 완전방전을 유도하게 되므로, 결국 최후의 활용이 되야 될것 같습니다. 아니면 좀 쓰다가 바꿔주시던지... 하여튼 썩 신뢰가는 방법은 아니어서 되도록이면 안쓸려고 합니다. 환전방전되면 리튬폴리머는 좀 골치가 아퍼서요.. 하여튼..
MTB특성상 그리 장기라이딩이 많이 않아서 아직까진 밧데리팩까지도 안씁니다. 보통 밧데리1개 또는 2개를 넘는 법이 없습니다. 하루정도 산행은.
IPAQ 5450 + GARMIN Foretrex 201 + Ozi CE, G72CE, CompePocket, 맵피. 이런 형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GPS 수신기가 아웃도어 용이다 보니 산행이나 로드때 PDA를 자주 열어보지는 않습니다. 대신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할 때는 PDA를 많이 사용하는데, 최근 스쿠터에 PDA를 장착했는데 아직 전원 부분을 해결 못해
이 경우 전원이 신경 많이 쓰입니다. 대충 다녀본 결과 백라이트를 키지 않으면 대략 4시간정도 사용하면 겨우 3시간 정도 사용가능했습니다. 물론 메인 밧데리가 바닥에 이른 시점이구요. 그래서 항상 파워래디(보조 밧데리)를 가지고 다니는데, 한번 테스트 해봤는데 이를 가지면 대략 10시간정도 더 사용이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