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는 6.25~7.4 (10일간) 여행을 했었는데, 가장 인상적인 것은
1.웅장하고 아름다운 수많은 폭포
2.지열지대(간헐천 온천 분기공)
3.화산지대(주상절리 화산암 검은해변)
4. 운전하며 보는 절경
10일간의 숙박, 외식, 마켓 장보기,주차,주유, 입장료,투어비는 1인 105만원 정도였다.
자동차 렌트비는 몇명인지에 따라 1인비용이 달라지며 숙박은 호텔등급에 따라, 외식비도 하루 몇번인지에 따라 달라질것이다. 여행내내 도미토리와 호스텔을 주로 이용했으며 외식은 하루 1~2회 .
다시 이곳을 방문한다면 트렉킹 트레일을 많이 걸어보는거, 오로라를 한번 보고싶다.
첫댓글 멋진 아이슬란드 다시 보고 싶은 곳입니다.
오로라는 꼭 보시길 저는 여름 아이슬란드를 보고 싶네요
올만입니다.
아이슬란드는 한국보다 큰데 도로는 해안가 쪽으로만 있고 섬의 가운데는 거의 도보로만 접근이 가능하니 상당한 체력이 필요합니다. 오로라는 겨울에만 볼 수 있으니 그거 하나 보자고 다시 겨울에 가기는 어려울걸로 생각됩니다.
관리자님 말씀데로 겨울엔 넘 추워서 굉장히 힘들겁니다.
멋진여행 사진과설명 잘보았습니다.
당장 갈일은 없을거예요. 기회가 된다면 9~10월 눈이 왔을때 폭포랑 해변의 절경 ,그리고 오로라를 볼수있다면... 희망사항이죠.
풍경이 압권이네요. 감사합니다.
여름에도 오로라를 볼수있는날이 있었을텐데 기회를 못잡으셨네요. 저는 11일간 여행하면서 2일 찬스를 만나서 구경하였습니다.
23시부터 03시 까지 만났습니다.
아름다운 폭포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덕분에 다시한번 구경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카페 들어와서 눈 정화 잘하고 갑니다. ㅎ
폭포가 압권이네요 ^^
아름다운풍경 구경 잘했습니다